다른 사람들처럼 초보자 마을에 들어가려 하지만 갑자기 시스템이 이상 반응을 보인다. 사방의 붉은 경고창과 함께 시스템 오류가 나타난다. 정규 절차를 건너뛰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레벨을 올렸다는 메시지다. 시스템은 그의 99 레벨을 전부 자동 초기화하기 시작한다. 20년간의 지옥 같은 노력이 순식간에 사라지자 그는 미친 사람처럼 소리치며 패닉에 빠진다. 모든 것이 잠잠해진 후 그는 다시 자신의 상태창을 확인한다. 그의 모든 스탯은 여전히 말도 안 되는 수준이다. 행운을 제외한 모든 스탯이 99점이다. 오직 레벨만 1로 초기화되었다.이 때문에 일부 스킬은 잠겨 있고 특별 아이템은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솔직히 그는 신경 쓰지 않는다. 이런 스탯이라면 다시 레벨업하는 것은 식은 중먹기다. 그에게는이 또한 이득이다. 그래서 그는
지도를 열고 목적지인 초보자 마을 에르쿠스로 향한다. 애초에 그의 레벨이 왜 그렇게 높았는지 궁금할 것이다. 20년 전 그가 모험과 아카데미를 어슬렁거리던 어린 소년이었을 때 미친 노인이 그를 납치했다. 그렇다. 아이가 천재라고 판단한 후 납치해 버린 것이다.이 늙은이는 힘에 집착했고 소년을 자신의 개인적인 프로젝트로 만들었다. 자비는 없다. 휴식도 없다. 매일같이 영혼을 갉아먹는 혹독한 훈련뿐이었다. 노인을 등에 없고 팔구 표기를 하고 끊임없는 벌과 레벨 스탯에 대한 잔소리가 이어졌다. 혹독한 훈련 중 주인공 한이 전 세계 1위 랭커가 89레벨이라고 말하자 노인은 한심하다며 비웃는다. 그에게 99레벨 미만은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존재였다. 하니 그를 의심할 때마다 머리를 맞고 더 많은 훈련을 받아야 했다. 10년이 지나고
20년이 흘렀다 하는 그 지옥에서 성장하며 왜 캐릭터를 삭제하고 그만두지 않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마침내 노인은 그에게 모든 것을 가르쳤으니 후회 없이 죽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는 MPC가 죽을 때 퀘스트를 받기 위해 효자처럼 행동한다. 그건 통했다. 노인은 그의 운명과 관련된 장소를 알려주고 무시무시한 기운을 뿜어낸 뒤 마침내 죽는다. 그렇게 한은 20년간의 악몽 같은 훈련에서 마침내 벗어난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시스템이 그를 1레벨로 초기화한 후 한는 성공적으로 초보자 마을에 들어간다. 하는 에르쿠스의 발을 들여 놓으며 20년이 흘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의 눈은 어릴적 헤매던 광장을 훑으며 주변을 둘러본다. 상인들은 물건을 팔고 사람들은 앉아서 음식을 먹으며 그곳은 활기가 넘친다. 평화로운 기운에 향수를
느끼며 그가이 모든 것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깨닫는다. 마침내 이곳에 돌아오니 정말 기분이 좋다. 한시도 지체하지 않고 그는 돌아서서 서문을 통해 사냥터로 향한다. 하지만 그가 문에 다달았을 때 경비병이 그의 길을 막고 레벨이 몇이냐고 묻는다. 그는 26살임에도 불구하고 레벨이 1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에 경비병은 깜짝 놀란다. 그가 명백한 초보자임을 보고 경비병은 대신 동문으로 가라고 제안한다. 그는 이곳이 서문이라 레벨 1에게는 너무 위험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하니 그 지역이 출입 금지 구역인지 묻자 경비병은 고개를 저으며 제한 구역은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레벨 1로는 송고니 토끼에게조차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추천하지 않을 뿐이다. 경비병은 계속해서 동쪽에서 먼저 훈련하라고 제촉하지만 그는 어차피 괜찮을 거라
생각하며 자신만만한 미소를 짓는다. 그가 앞으로 나아가자 경비병은이 녀석이 말을 듣지 않을 것을 깨닫고 조용히 한 숨을 쉰다. 경비병은 그가 죽어도 그냥 부활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짐작한다. 그렇다 해도 어리석고 무모한 행동처럼 느껴진다. 그때 그의 시스템에 퀘스트 창이 뜨고 그는 경비병이 단지 자신을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 하지만 이제 퀘스트를 수락했으니 약간의 연기를 하기로 결심한다. 그가 무심하게 손을 흔들자 그때 송군니 토끼 한 마리가 그에게 달려든다. 경비병이 피하라고 소리치며 달려가지만 그는 침착하게 한 방에 박살 내고 경험치를 얻는다. 경비병은 방금 무슨 꼴을 본 건지 의해하며 말문이 막힌 채 얼어붙는다.이 이 녀석 레벨 1이라고 하지 않았나 하는 경비병들이 플레이어의 레벨을
감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여 확인해 준다. 경비병은 레벨을 감지할 수 있지만 그렇다 해도 이건 믿기 어려운 일이라고 답한다. 그는이 녀석이 무슨 정신 나간 속임수를 쓰고 있는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바보처럼 계속 희죽거린다. 그때 갑자기 성난 멧돼지 한 마리가 그들을 향해 돌진한다. 경비병의 얼굴이 창백해지며 뒤로 물러서라고 소리 치지만 그는 걱정 말라는 듯 시익 웃으며 동요하지 않는다. 경비병은 저 짐승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하는 그의 경고를 귀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그는 멧돼지에게 주먹을 날려 즉시 쓰러뜨리고 레벨업을 한다. 경비병은 완전 초보자가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며 불신의 찬 눈으로 지켜본다. 그는
한이 미쳤음에 틀림없다고 중얼거린다. 쯤 되니 명백하다 하는 그 웃기도록 쉬운 퀘스트에서 얻은 3만 골드의 보상을 챙긴다. 정말 만족스럽다. 그의 실제 스텐 레벨은 모든 항목에서 99로 안정적이다. 세부 사항은 나중에 처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더 높은 레벨의 사냥터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걸어가면서 조용한 웃음이 흘러나온다. 마침내 자신의 인생이 지옥에서 벗어난 것 같다. 20년간의 혹독한 세월 끝에 그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고 있다. 그는 앞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바라지만 불과 며칠 후 어이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이건 또 뭐야? 그는 눈을 가늘게 뜨며 생각한다. 그의 앞에 시스템 알림이 깜빡이며 그가 살인을 저질렀다고 선언한다. 카오스 시스템이 활성화되고 말 그대로 모든 사람에게
보이는 살인자의 낙인이 찍힌다. 지난 며칠 동안 그는 끊임없는 오해로 번지는 무작기 사건들에 휘말렸다. 갑자기 어디선가 NPC들이 나타나 그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모두 그를 현상금이 두둑이 걸린 범죄자로 오인한다. 그때 그는 깨달았다.이 이 모든게 그의 마이너스 99 행운 스태 덕분이다. 그 거지 같은 행운 때문에 모든 NPC가 그가 범인이라고 절대적으로 믿는다. 한 명은 심지어 등 뒤에서 덮쳤고 그는 오직 본능에 이끌려 반격하여 즉사시킨다. 누구를 죽이고 싶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단지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카오스 이벤트 중에서 하필이면 가장 지독한 것이었다. 시스템은 그를 최대 카오스 상태로 만들고 온갖 종류의 페널티를 부과한다. 그는 완전히 망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이제는 NPC뿐만이 아니다. 플레이어들도 그를 쫓기 시작한다. 그을 쫓는 플레이어들은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 갤록이라고 부르며 소리친다. 그는 도대체 왜 자신에게 그런 꼬리표를 붙이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채 거리를 질주한다. 그와 같은 카오스 유저를 죽이면 영웅 치모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이제 모든 영웅 지망생들이 그의 최대 카오스 상태 덕분에 그를 사냥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는 결국 도망칠 곳 없는 구석에 몰린다. 플레이어들은 그를 둘러싸고 이제 끝났으니 조용히 항복하라고 말하지만 그는 포기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는 차갑고 위험한 눈빛으로 돌아섰고 예고 없이 거대한 폭발이 공기를 가르며 순식간의 모든 플레이어를 쓸어 버린다. 그는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그는 오직 살아남기 위해
그럴 뿐이다. 그 후 그는 아무도 추적할 수 없도록 숨어지낸다. 적어도 그 멍청이들 덕분에 레벨업은 하니까 2주 후 정글 깊숙한 곳에 숨어 그는 최대 카오틱 페널티 상태를 확인한다. 최대 카오틱 상태가 사라지려면 최소 1년은 잠적해야 할 것이다. 그는 어차피 악당으로 낙인 찍힐 거라면 잘 먹고 편안하게 사는 악당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영웅이 되는 것. 그는 그 생각을 창 밖으로 바로 던져 버린다. 모든 스탯이 99레벨로 최대치인 지금 걱정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때 한 가지 생각이 그의 마음속에 스며든다. 20년간의 잔혹한 고통과 끊임없는 훈련 끝에 시스템이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에 그를 던져 넣었다는게 웃기지 않은가? 이제야 인생이 나아질 거라고 믿는
순간 빌어먹을 경고 하나 없이 최대 카우틱 상태로 내던져졌다. 그는 확신한다. 제우스가이 모든 일에 관여했음이 틀림없다. 그 신은 아마 그를 위해 뒤틀린 특별 시나리오를 꾸미고 있을 것이다. 다음날 아침 그는 너무나 황당한 광경에 잠에서 웃음이 터질 뻔했다. 한 무리의 남자들이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그의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졌다. 대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장로 중 한 명이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절대 지배자의 후손을 뵙게 되어 여한이 없으니 이제 죽어도 좋다고 선언한다. 그들은 그를 천마의 절대 지배자로 환영한다. 그는 멍한히 앉아 이게 또 무슨 미친 짓인지 생각했다. 바로 그때 그의 앞에 시스템 알림이 나타났다. SS급 퀘스트였다. 시스템은 공식적으로 그를
천마의 절대 지배자로 인정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SSS급 퀘스트는 인류에게 알려진 모든 퀘스트의 정점이다. 올림푸스 200년 역사상 단 세 번만 나타났을 뿐이다. 판이 그렇게 크니 SS급 퀘스트의 메인 스토리가 항상 국가적 규모 이상으로 전개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망설이며 도대체 왜 이런 것이 자신에게 주어졌는지 궁금해했다. 평생 그의 등장을 기다려 온 것처럼 모든 NPC가 그 앞에서 절하는 것을 보며 그는 훨씬 더 큰 이야기에 얽히게 되었음을 깨닫는다. 제우스가 꼬박 20년 동안 그의 주변에서 조용히 엮어온 이야기 말이다. 하는 7,년의 혼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어떤 역사를 읽기 시작한다. 전쟁이 끝난 후 조화가 돌아왔고 세계는 세계의 세력으로 나뉘었다. 그중 가장 악명 높은
것은 그라티아 멘타스라는 절대 지배자를 둔 센테니아였다. 그에게는 14명의 아내가 있었다. 일곱 번째 아내가 아들을 낳고 그 아들이 또 다른 아들을 낳는 이야기가 여러 세대에 걸쳐 반복된다. 하지만 장로들이 자신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고 그는 건너뛸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무례하게 보일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는 계속 읽으며 결국 권력을 잡게 된 당시의 최고 지배자 슈르다라에 대해 알게 된다. 슈르다라는 악마의 피를 받아들여 누구보다 강하고 잔인했다. 세상의 모든 영웅이 그를 두려워했다고 한다. 하지만 반란 중 그는 미인계에 빠져 패배했다. 죽은 것이 아니라 단지 패배했을 뿐이다. 그 후 슈르다라는 동굴로 물러나 힘을 되찾기 시작했다 하는 문득 자신의 늙은 스승이 바로이 쉬르다라의
직계 후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시스템은 계속해서 글을 안내하며 퀘스트를 완료하기 전에 맞춰야 할 단계들을 보여준다. 한은 서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노인들에게 돌아서서 그들이 정말로 천마 장로들인지 묻는다. 그들의 지도자는 땅의 머리를 받고 그렇다고 말하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우리 주인공은이 말도 안 되는 퀘스트를 없애려고 할 뿐이다. 그는이 사람들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다 하는 스승님께서 자신에게 천마 장로들을 이끌고이 대륙에 옛 천마의 영광을 되살릴 운명이라고 말씀하셨다고 거짓말한다. 장로들은 기쁨에 겨워 울기 시작하며 머리를 조아린다 하는 이들이 일곱 장로이며 이제 자신에게 완전히 충성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그는 그들 중 한 명에게 앞장서라고 명령한다. 장로가 일어나 그를 죽이려던 주위의 벌레
같은 놈들을 이미 모두 제거했다고 한에게 보고한다. 그가 장로들에게 합류하여 그룹의 일원이 되는 순간 그의 몸이 빛나기 시작하고 즉시 구레벨에 도달한다 하는이 장로들이 과거에 대체 어떤 적들을 물리쳤을지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하는 장로 중 한 명에게 돌아서서 이름을 묻는다. 노인은 자신은 룩소이며 제일 장로의 직책을 맡고 있다고 대답한다. 한은 그에게 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한다. 룩소가 절하며 한에게 명령을 내려 달라고 요청한다. 한은 현재 특별한 제약에 묶여 있다고 말한다. 스승님의 조언을 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스승님의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머리는 모든 것을 기억하지만 몸이 반응하지 않는다. 장로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지만 하는 모두를 안심시킨다. 그는 자신이 절대 지배자이므로 자신을 믿으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장로들을 태양이 비추는 곳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한다. 노인들은 하늘 죽으니라 부르며 준비를 시작한다. 시스템이 그에게 첫마의 충성도가 증가했음을 알린다. 하는 시익 웃으며 목적지를 향해 출발할 때가 되었다고 결심한다. 게임박 현실 세계에서 하는 커피를 마시러 부워크로 가다가 동생 한세아와 마주친다. 그녀는 자신의 연합이 이번에 좋은 퀘스트를 해냈지만 센테니아 외곽의 개트록이라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고 말한다. 하는 자신이 바로 그녀가 말하는 그 살인마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한다. 여동생은 그 살인마가 쌍권총을 쓰며 레벨 40 정도라고 말을 는다. 그녀는 그가 혼자서 7인 파티도 이길 수 있다고 들었다. 그녀는 만약 누군가이 녀석을 잡으면 보상금이 300만 골드일 거라고 말한다. 하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실제 현상금이 1억인데 왜 그녀는 300만 밖에 못 받는지 의하해야 한다. 그녀는 당황하며 자신의 연합이 많은 혜택을 준다고 말하지만 하는 그게 전부 헛소리라고 생각한다. 그녀와 그녀의 친구들이 모든 힘든 일을 다 하는데 말이다. 여동생은 웃어 넘기며 만약 그 보상금을 받게 되면 그에게 바비큐를 사 주겠다고 말한다. 하는 그녀에게 고맙다고 말한 뒤 다시 로그인하기로 결심한다. 올림푸스로 돌아오자 룩소는 누군가 그들을 따라오고 있다고 알린다. 하는 먼저 그게 누구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게임에서 여동생에게 문자를 보내려 하지만 그녀는 완전히 다른 대륙에 있어 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다. 그럼 그녀는 아니겠군. 갑자기 한 인물이 한해 뒤로 슬금원이 다가온다. 진짜 개트록이 한에게 사칭하는 개자식이라고 부르기 시작한다.
처음에 한은 혼란스러워한다. 하지만 그 남자의 손에 들린 두 개의 권총을 보고 이것이 진짜 악명 높은 수배범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 남자는 자신을 사칭한 것에 대해 한에게 분노하며 목숨으로 갚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우리 주인공은 사실 여동생에게서이 녀석에 대해 알게 된 것을 기뻐한다. 비록 자신의 스탯은 비교적 높지만 적은 여전히 레벨 40이다. 하는 30레벨 차이가 나는 누군가와 싸우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 한다. 그는 사악하게 미소 지으며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한다. 그는 제일 장로인 룩소를 부르고 룩소는 즉시 나타난다. 범죄자는 깜짝 놀란다. 그는이 노인이 어디서 왔는지 전혀 모르겠고 심지어 감지조차 하지 못했다 하는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다. 자신감 넘치는 개트록은 둘 다
죽여 버리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룩소는 너무 빨라서 그 자리에서 사라졌고 게트록이 생각을 끝내기도 전에 그의 머리는 이미 땅에 떨어져 있었다. 룩소는 침착하게 칼을 칼집에 넣고 하는 완전히 충격받은 채서 있다. 한는 개트록이 최소 레벨 40이라고 알려졌던 것을 기억한다. 그래서 그는 궁금해한다. 룩소가 그렇게 강력한 건지 아니면 범죄자가 생각보다 약했던 건지 하는 룩소의 움직임조차 볼 수 없었다는 것에 약간 창피했지만 만약 시력 스킬이 있었다면 만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노인이 그에게 범죄자의 잘린 머리를 건네자 시스템은 경험치와 1억 골드의 보상 전액을 지급한다.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을 제거한 보상이다. 그는 장로를 칭찬한 후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되돌아본다. 이전에는 최대 혼돈
성향이라 직업조차 구할 수 없었다 하는 시스템이 던져주는 시나리오나 퀘스트가 무엇이든 따르기로 결심하고 군주가 되기 위한 여정에 모든 것을 받치며 명현기를 펼친다. 2주 후 한의 정글을 배하는 동안 주변의 모든 장로들이 우리 주인공의 길을 막는 어떤 적이나 동물도 물리친다 하는 이미 레벨 13에 도달했는데 다른 사람들이이 정도 발전에 보통 몇 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다. 그에게는 천파 귀신공이라는 스킬이 있는데 최소 레벨 40이 필요하다. 그래서 레벨 40이 되어야 비로소 그에게 진정한 시작이 될 것이다. 그는 모든 장로들을 생각하며 이건 풀스윙, 레벨링 그리고 천마 수화들을 이용해 아이템을 얻는 회사 같은 것이라고 추측한다. 이제 그는 범죄자의 머리가든 가방을 보며 이걸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현실 세계에서 하는 컴퓨터에 접속해 비싼 아이템을 팔기 가장 좋은 곳을 검색한다. 메시지 중 하나는 올림푸스 게임 안에서 팔라고 조언한다. 다른 사람들도이 메시지에 동의하지만 하는 자신이 최대 혼돈 성향이라 게임 내 공공 시설을 전혀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한다. 하지만 게임 화폐는 골드인데 현실 세계에서는 거래되지도 않고 개인 정보가 유출되거나 도난당할 수도 있다. 그의 여동생이 환난 미소를 지으며 갑자기 나타난다. 무슨 일인지 궁금해 하는 그녀를 보며 그는 딱 맞춰왔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아마 오빠가 용돈이 필요한가 보다 추측하지만 그는 민망해하며 그게 아니라고 해명한다. 그는 범죄자의 머리를 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묻는다. 그녀는 처음엔 혼란스러워하다가 설령 있다 해도 왜
자기에게 주겠냐며 웃기 시작한다. 그녀는 농담조로 정말 범죄자의 머리가 있으면 햄버거나 사 먹으라고 그리고 운이 좋다면 자기 것도 하나 사 달라고 조언한다. 그는 진지해져서 반반씩 나누자고 말하고 그녀는 그가 너무 진지해서 여전히 혼란스러워한다. 세아는 한에게 개트록이 말 그대로 레벨 40이라고 상기시킨다. 그녀는 오빠가 죽다 살아났더라도 범죄자를 죽일 수 있었을지 의심스럽고 그 거지 같은 수련 때문에 다른 곳에도 못 간다고 들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는 며칠 전에 이미 탈출했고 솔직히 범죄자도 이미 잡았다고 말해 여동생을 놀라게 한다. 그녀는 범죄자 레벨이 40인데 어떻게 오빠가 그를 죽일 수 있냐고 상기시킨다 하는 민망하게 웃으며 그 녀석을 친히 범죄자가 죽었고 자기 예상 레벨은 99라고 말한다. 그는
동생에게 사실 스크린샷을 보냈었다고 상기시킨다. 10년 전 그녀는 오빠가 레벨 99라고 주장하는 메시지를 받았던 것을 기억한다. 그녀는 오빠가 너무 힘들어서 자기한테 장난까지 치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현재 그녀는 민망하게 웃으며 사진이 조작된 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는 그녀가 믿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는 단지 범죄자의 머리를 갖고 싶으면 센테니아의 산으로 오라고 명령한다. 그녀가 로그인하면 정확한 좌표를 보내 줄 것이다. 그녀는 왜 오빠 때문에 뜬금없는 숲까지 와야 하는지 의해하고 오빠는 자신이 최대 혼돈 성향이라고 말해 준다.이 소식에 그녀의 얼굴이 하얗게 질린다. 게임 속에서 여동생은 서문에 도착해 경비병들에게 산에 볼 일이 있다고 말하지만 그들은 몬스터에게 즉사할 것이라며 그녀를 막으려 한다. 그녀는 민망하게 웃으며 그들의
조언을 모두 무시한다. 그들이 계속 그녀를 막지만 그녀는 그들에게 손을 흔들며 정글로 향한다. 빽빽한 정글을 3시간 걸은 후 그녀는 너무 조용하다고 생각하며 오빠가 미리 모든 몹과 몬스터를 처리해 주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녀는 주위를 둘러보고 몬스터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완전히 사라졌다는 것을 깨닫는다. 갑자기 하니 그녀 바로 뒤에 나타난다. 세아는 충격에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그녀는 그에게 겁을 먹고 왜 뒤로 다가오면서 소리 하나 내지 않았는지 의야해야 한다. 그녀는 또한 오빠에게서 나오는 엄청나게 짙은 기운을 알아차린다. 그녀는 오빠가 최대 혼돈 성향이라고 말했을 때 거짓말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그녀는 오빠가 NPC를 죽였는지 묻기 시작하지만 오빠는 그 질문을 무시하고 1억 골드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의
머리가 담긴 가방을 건낸다. 그녀는 손에든 1억 상금을 보며 믿을 수 없어 꿈을 꾸고 있는 건지 의심한다. 그녀는 마침내 그것이 현실임을 믿고 오빠를 대단하다고 부르며 어떻게 이런 일을 해냈는지 즉시 묻기 시작한다 하는 그녀가 서둘러가서 교안에 오기만을 바란다. 만약 그녀가 머리를 들고 그냥 도망가면 죽여 버릴 것이다. 모험과 길드에서 여동생이 그것을 건네자 직원 중 한 명이 수배 중인 범죄자 갤로그의 머리임을 확인한다. 이로써 범죄자를 사살하는 퀘스트가 완료되었다. 여동생은 아직도이 일이 끝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1억 골드의 현상금이 지급되고 그녀는 만약 절반을 가지면 좋아하는 햄버거를 걱정 없이 마음껏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문득 오빠가 정말 힘들게 일했고
그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는 정글로 돌아가 오빠에게 그의 몫세 돈을 건낸다 하는 그녀가 5천만 골드 대신 9,900만 골드를 건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는 뭐가 잘못됐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하지만 밝게 웃으며 20년간의 지옥 같은 수련 끝에이 정도는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자기 몫을 가지길 원치 않았지만 고마움의 표시로 100만 골드만 용돈으로 챙긴다. 그는 그녀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돈을 더 주려 하지만 그녀는 듣지 않고 그냥 달려가 버린다. 달려가면서 그녀는 오전에만 쉬어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할 말을 잃고 그녀는 오늘 햄버거를 사 주겠다고 약속하며 저녁에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러 오길 바란다. 하는 미소 지으며 그녀가 집에 무사히 돌아가기를 바란다.
그는 환전 수수료와 세금을 포함한 9,900만 골드를 확인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약 8천만 원이다. 첫 시도에 이렇게나 많은 돈을 벌다니 이건 분명히 그의 인생 퀘스트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최대 혼돈 성향이어도 상관없다. SSS급 퀘스트는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은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는 8천만 원을 미천으로 가진 입장이 되었다. 그러니 메인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어떤 보상을 받게 될지 상상도 할 수 없다. 그는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가능한 한빨리 레벨 40에 도달하기를 희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빨리 성장해야 한다. 에서 매분 매초가 중요하다. 저녁에 하는 현실 세계에서 여동생을 만난다. 그리고 그는 최대 혼돈 성향이기 때문에 직접 갈 수가 없다.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게임에서 아이템을 좀 사 달라고 부탁한다. 그녀는 막 퇴근에서 거절하려 하지만 그는 모든 일이 잘되면 매달 300일원의 용돈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녀는 동의하지만 대신 500원을 원한다. 그들은 거래를 하고 세아는 바로 게임으로 돌아간다. 몇 시간 후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 하는 여동생을 통해 구매한 세옷과 아이템을 입어보는데 이것들은 경험치 획득률을 높여주는 장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방금 산 모든 것이 70일원이나 들었다는 것이다. 생전 처음으로 그는 자신의 손으로 돈을 벌었다. 여동생은 그가 무엇을 하려는지 상관하지 않고 그를 위해 신부름을 많이 했으니 자기 목세 돈을 달라고 한다. 여동생은 첫 목적지에 300만 골드. 그 후에는 각각 30만
골드를 원한다고 말하며 그의 기대를 완전히 박살낸다 하는 시스템이 던져주는 시나리오나 퀘스트가 무엇이든 따르기로 결심하고 군주가 되기 위한 여정에 모든 것을 바치며 명현기를 펼친다. 이제 그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그는 장로들을 불러 앞으로 나아가 레벨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날 하는 제프산맥에게 도착한다. 한이 자기 일에만 신경 쓰고 있을 때 완전 무장한 남자가 옆에서 그를 발견하고 누구인지 궁금해 한다. 그 남자는 한이 최대 혼돈 성향임을 알아차리고 그의 그룹 멤버 중 한 명은 명성이 필요했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모두 한이 매우 약해 보이고 아이템도 아주 형편없고 기본적이라서 여기까지 오면서 많이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파티 리더는 한이 아직 그들을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은 시야가 꽤 좁다는 뜻이므로 아마도 초보자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의 파티 전체에 전투 준비를 명령합니다. 혼돈 최대치를 사냥하려 하기 때문이죠. 한이 숲속을 헤매는 동안 그는 주변에 숨어 있는 몬스터 하나 없이 쥐죽은 듯 조용해진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갑자기 시스템이 나타나 외부의 힘이 그의 몸을 속박하려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한은 솔직히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지만 그를 제거하려던 추격대는 그가 마법 함정을 무시하는 것을 보고 경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이 그가 마법사일지도 모른다는 의견을 냈지만 그의 장비가 형편 없어 보여서 수없이 죽어 모든 것을 잃었을 거라 추측했습니다. 궁수가 화살을 시위에 매기는 동안 그들의 보스는 모두에게 잔말 말고 어서 끝내라고 소리쳤습니다. 리더는
한 명에게 그가 워프나 전멸로 도망치지 못하게 발을 묶으라고 소리쳤고 자신과 브리더는 그를 끝장내기 위해 접근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들이 공격을 준비하는 순간 그는 피를 얼릴만큼 차가운 시선으로 그들을 돌아보며 자신이 그들을 찢어기 전에 꺼질 마지막 기회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바보들은 그가 허세를 부리는 것이라 확신하며 그의 말을 무시했습니다. 그들의 리더가 온 힘을 다해 그에게 돌진하자 그는 태어나게 그들의 레벨이 몇이냐고 물었습니다. 거대한 망치가 그에게 부딪혔지만 강철에 맞은 듯 튕겨 나갔고 매니저가이어서 칼을 휘둘렀지만 그것 역시 아무 소용 없었습니다. 파티원들은 궁수의 화살과 함께 공격을 맞춰보려 했지만 그의 체력바가 꿈쩍도 하지 않자 모두 공포에 질려 쳐다볼 뿐이었습니다. 그들을 훑어보며 그는 거대한 검을 휘두르는
녀석이 20대 후반의 체격에 레벨 40 정도일 것이라 추측했습니다. 한편 궁수는 그가 제대로 된 갑옷도 입지 않았고 주문조차 외우지 않았다고 확신하며 계속 그를 분석했습니다. 그래서 궁수는 그가 이미 숨겨진 마법을 발동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자신들을 위해 준비해 왔음을 암시하는 빠른 신호를 보냈습니다. 리더는 오줌을지를 것 같은 표정이었고 그는 지루해 죽을 치령으로 서서 그들의 공격이 어린의 뺨 때리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반격을 준비했습니다. 스킬이 봉인되었기 때문에 그는 발을 딛고 기본적인 전투 자세를 취하며 주먹을 휘두를 준비를 했습니다. 궁수는 당연히 그가 엄청난 주문을 시전하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궁수는 무형창 사격을 준비하며 모두에게 물러서라고 소리쳤지만 그는 이미 리더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꿈나라로 보내 버렸습니다. 시스템은 그가 다른 플레이어들을 계속 공격했기 때문에 그의 범죄 수치가 다시 급증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망치를든 기사가 분노에 차 포효하며 돌진했지만 그의 압도적인 힘 앞에서 그 녀석은 우수워 보였습니다. 그의 범죄 수치는 계속 올랐고 그는 소위 탱커라는 녀석을 단 한 방에 쓰러뜨리며 놀라 눈을 깜빡였습니다. 궁수와 지원조는 버프를 쓸 기회조차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바보처럼서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들의 리더와 매니저는이 싸움이 자신들의 수준을 한참 벗어났기 때문에 모두에게 죽어라 도망치라고 소리쳤습니다. 궁수도 물러서려 했습니다. 평범한 마법사가 아닌이 괴물에게 싸움을 건 정말 큰 실수였다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그가 도망치기 전에 그는 갑자기 빌어먹을 유령처럼 그의 바로 뒤에 나타났고 궁수는
그가 어떻게 그렇게 빨리 움직였는지 궁금해하며 머릿속이 하해졌습니다. 그는 하얀 일을 드러내며 살기 가득한 사악한 미소를 지었고이 싸움을 시작한 건 자신들이면서 이제 와서 겁쟁이처럼 도망치고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궁수는 그가 자신들을 가지고 놀기 위해 지금까지 전멸 스킬을 아껴왔다는 것을 깨닫고 공포에 휩사였습니다.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플레이어는 단 한 종류뿐이었습니다. 레벨 60을 넘는 고레벨 근접 전투. 마법사 악명 높은 사냥꾼 루펜달 같은 자 말이죠. 그는 그들을 완전히 박살냈고 모든 것이 끝났을 때 그는 이미 레벨 16까지 올랐습니다. 그들을 초토화시킨 후 그는 그들의 목숨을 살려주기로 결정했고 시스템은 그의 자비로운 선택이 장로들과의 충성도를 높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카리스마라는 새로운 스킬을 잠금 해제했습니다. 그는 카리스마가
실제로 무슨 역할을 하는지 전혀 몰랐지만 꽤 그럴싸하게 들려서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룩소가 그의 뒤에 나타나 보여줄 것이 있다며 그의 명령에 따라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끔찍한 7일 후 그는 마침내 굶주림과 피로로 반쯤 죽은 좀비처럼 천마의 은신처로 터벅터벅 걸어 들어갔고이 빌어먹을 곳이 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지 욕을 중얼거렸습니다. 그는 어떻게이 일에 휘말리게 되었는지 회상했습니다. 한 순간 그는 그냥 쉬고 있었습니다. 다음 순간 한 장로가 모험가의 기둥에 대해 중얼거리며 사막 한가운데 포털을 열고는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는 걷기만 해도 스텝업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는 것에 들떠 있었지만 꼬박 일주일 동안이나 걸출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장로가 마침내 마을이 저 앞에 있다고 알리자 그의
가슴속에 희망의 불꽃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는 속으로 신에게 음식을 달라고 빌었지만 더럽고 반쯤 무너진 마을을 보자이 허름한 쓰레기장이 정말 그들이 향하던 곳인지 의심하며 절망에 빠졌습니다. 그 비참한 광경을 보며 그는 머리가 어지러웠고 자신의 스승이 이곳을 제대로 망쳐 놓았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현지인들은 굶주임으로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보였지만 그들은 즉시 무릎을 꿇고 그를 절대 군주이자 구원자라 부르며 자신들의 신이 강림했다고 확신했습니다. 시스템은 그에게 붕괴 직전에 이거지 같은 마을을 복구하라는 퀘스트를 주었습니다. 그들이 깊이 절하자 그는 굶어 죽기 직전인 것 같은 기분에도 간신이 힘없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무려 163살이나 된 예언자 칼이라는 노인이 마침내 주근이 나타나 안도하는 표정으로 나섰습니다. 그는 그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노인은 오래 전 제국으로부터 숨어 이곳에서 12명의 장로를 키웠고 그 장로들은 평생을 절대 군주의 후손을 찾아다녔습니다. 문제는이 지역이 몬스터도 동물도 농지도 없는 황무지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이 모든 것이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하며 왜 다른 곳에서 보급품을 구해오지 않는지 의하했습니다. 노인은 장로들을 포함해 그들 중 누구도 외부에서 보급품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제 자신의 첫 번째 임무가 어떻게든 모두가 굶어 죽지 않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룩소를 불러이 사람들이 자신없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장로는 기껏해야 2주 정도일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근처 언덕에 올라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그들이 얼마나 굶주이고 절박한지 이해하지만 자신은 뼈빠지게 수련하느라 그들을 돌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바뀔 것입니다. 그는 그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주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며 그는 그들에게 조금만 더 버텨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시스템은 그들의 사기가 치솟고 그에 대한 충성도가 급격히 오르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룩소에게 돌아보며 두 사람이 이동하는 것이 더 빠를 테니 따라오라고 말하고 다른 장로들은 경비를 서도록 남겨 두었습니다. 룩소는 불평없이 고개를 끄덕였고 두 사람은 길을 나섰습니다. 그는 마주치는 몬스터는 모두 처리하고 그들이 떨어뜨리는 전리품이나 귀한 돌은 모두 챙기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이 퀘스트가 의외로 쉬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과 룩소가 산으로 사라진지 일주일 후. 룩소는 죽은이 제 시간에 모든 것을 준비한 것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합니다. 그는
당연하다는 듯 어깨를 으쓱합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가장 쉬운 것부터 챙겼습니다. 그는 바위에 기대어 앉아 무엇이 들었는지 모를 자루미를 쳐다봅니다. 불과 며칠 전 한해 여동생은 그에게서 부탁이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마법 주머니를 구해 800명이 먹을 만큼의 죽을 준비한 뒤 전처럼 산으로 가져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메시지를 읽고 거의 사례가 들 뻔했는데 도대체 오빠가 800인분의 죽이 왜 필요한지 의하했습니다. 그는 그녀를 통해 미리 식량 계획을 세웠습니다. 산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여전히 속으로 오빠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건지 비명을 지르고 있었습니다. 한이 대가로 푸른 돌을 던져주자 그녀는 정신이 나갈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녀는 어쩌면 오빠가 어떤 건물 후원자나 비밀
단체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후원자 같은 건 없어. 그냥 이걸 팔아서 10%는 내가 가지라고 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새하얗게 질렸지만 오빠가 혼자 힘으로 이걸 해냈을 리가 없다고 확신하며 그저 운이 좋았을 뿐이라고 치부합니다. 그는 또한 돌을 판돈으로 돌아오는 길에 귀환 포탈 세 개를 사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의 계획은 산에서부터 천마의 은신처와 천마 마을까지 바로 연결되는 귀환 지점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예전에는 꼬박 일주일이 걸리던 길이 엄청나게 단축될 것입니다. 하는 완벽한 계획이라고 말하지만 한 번에 세계의 귀한 포탈에 돈을 쓰는 것은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마을로 돌아와 12장로 에르다는 한이 그동안 그들을
내버려두고 썩게 내버려뒀다고 생각하느라 바쁩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이 풋내기가 소위 후계자라는 이유만으로 어슬렁거리며 나타나면 모두가 무릎 꿇를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어림없지. 일장로 룩소는 그를 위해 망설림 없이 죽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모든 장로가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그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한이 천마을 망치려 하거나 거짓말을 한 마디라도 뱉는다면 마침내 그를 제거할 명분이 생길 것이라고 굳게 다짐합니다. 마침내 한이 돌아오자 마을 사람들은 절대 군주가 엄청난 양의 보급품과 함께 돌아왔다고 미친듯이 소리칩니다. 에르다는이 소란이 다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밖으로 나옵니다. 그는 쌓여 있는 죽을 보고 눈이 튀어나올 뻔했지만 한는 그저 시 웃으며 전리품을 자랑합니다. 그는 우유와 꿀도 대접하고 싶었지만 굶주인 직후에
기름진 것을 먹으면 장이 터질지도 모르니 당분간은 죽으러 해야겠다고 말합니다. 그는 충격받아서 한이 어떻게 그 많은 식량을 손에 넣었는지 알아내려고 했습니다. 눈에 띄게 안두한 마을 사람들은 그를 응원하며 절대 대군주를 외치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그의 평판을 더욱 높여 줍니다. 모두가이 남자가 못하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속으로 정답이라고 외칩니다. 그는 장로 중 한 명에게 룩소와 팀을 이뤄 음식을 분배하라고 명령하고 자신은 안으로 들어가며 그들에게 일을 맡깁니다. 그는 음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의복과 거처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식량과 방어가 최우선이다. 바로 그때 문에서 노크 소리가 들린다 하는 들어오라고 말한다. 갑자기 무릎을 꿇은
것은 에르다였고 자신의 불충을 용서해 달라고 애원했다. 그는 에르다가 예상보다 훨씬 쉽게 굴복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장로는 어린애처럼 울기 시작하며 그를 의심했던 자신을 속으로 자책한다. 그는이 퀘스트가 지루하고 길어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진행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빨랐다. 그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일이 꽤 잘 풀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에르다에게 진정하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아직 한계가 많으니 에르다가 자신을 믿기 힘들었던 것도 당연하다고 인정한다. 솔직히 자신이라도 똑같이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그는 에르다가 자신을 믿어 주길 원한다. 그리고 그 대가로 그 믿음의 열배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는 화난 미소를 지으며이 모든 말을 했고 에르다는 더욱 서럽게 울며 계속해서 사과했다. 그
짧은 연설 한 번으로 그는 12번째 장로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속으로는이 녀석이 완전 바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한편 한 레벨 19를 달성하고 스텝업 포인트를 잔뜩 쌓았다. 그는 새로운 힘을 시험해 보기 위해 어딘가로 갈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는 룩소가 제국이 의심하지 않도록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라고 경고했던 것을 기억한다. 다른 장로들도 똑같이 주의를 주었지만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은신 기술이 최고 수준인 에르타가 최적의 선택이라고 판단한다. 산 위에서 그는 야생곰과 마주친다. 그는 눈을 깜빡이며 이런 곰은 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이언트 베어 같은 거겠지. 에르타가 베려고 검을 뽑지만 그가 막는다. 그는 자이언트 베어가 레벨 40 정도라는 것을 기억한다. 보통은 다섯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파티가 있어야 한 마리를 잡을 수 있지만 그는 혼자서 파티 전체를 쓸어버리는 유형의 남자다. 그래서 그는 곰도 혼자 잡기로 결심한다. 곰이 그를 발견하고 돌진한다. 그는 뛰어올라 파괴적인 펀치로 내려찍으며 순식간에 곰을 납작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는 식은 죽먹기라고 말한다. 그는 이만 골드와 얼마 안 되는 경험치를 챙긴다. 멍한히 지켜보던 에르다는 그에게 더욱 큰 신뢰를 갖게 된다. 박살난 곰을 내려다보며 그는 왜 곰이 단 한 방도 버티지 못했는지 궁금해한다. 곰이 그냥 한심했던 걸까? 아니면 이제 자신이 너무 강해진 걸까? 어쨌든 그는 에르다에게 움직이라고 명령한다. 아멘티움 던전에 갈 시간이다. 에르다는 고개를 끄덕이고 며칠 후 그들은 마침내 던전 입구에 도착한다. 에르다는 안에서 여러
기척을 느낀다. 그는 동의하며 아멘티움 던전이 시작의 마을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우르쿠스 근처에 있는 하급 던전이다. 난이도는 괜찮고 클리어하면 모두 스텝업 포인트를 얻기 때문에 아카데미 학생들과 대연합 교관들이 자주 이곳에서 사냥을 한다. 그는 단 한 방에 자이언트 베어를 납작하게 만들었던 것을 회상하며 희주 묻는다. 그는 그 대연합 교관들이 자신에 비해 실제로 얼마나 강할지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그 말을 끝으로 그는 앞으로 나아가며 에르다에게 은신 기술을 사용해 조용히 뒤를 따르라고 말한다. 던전에 지정된 안전 구역 안에서 한 학생이 이곳은 두 번째 방문이지만 여전히 겁에 질려 있다고 말한다. 친구와 대화하며 그는 이번에는 꼭 클리어하고 싶다고 말한다. 바로 그때 둘 다 악명 높은
말렙 카우틱 유저 한늘 발견한다. 공황 상태에 빠진 그들은 교관이 나서서 자신들을 구해 줄 것이라 조용히 기도하며 교관을 찾아 달려간다. 그때이 거만한 자식이 거들먹거리며 들어와 마치 자기가 겁없는 바보라도 되는 양 그를 빤히 쳐다본다. 앞서 몬스터를 사냥하던 중 하는 말도 안 되는 사실을 하나 알아차렸다. 자신이 죽이면 몬스터들이 전리품을 전혀 떨어뜨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스탯창을 열어보고 나서야 자신의 행운 스탯이 한심한 99에 머물러 있어 드롭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세상이 엿 같다고 느끼며 그는 차라리 장로가 막타를 쳤으면 하고 바란다. 그가 조용히 있는 동안 한 교관이 다가와 여기서 뭘 하고 있는지 묻는다 하는 여동생이 대연합 소속 교관들이 주변에 숨어
있을 거라고 미리 알려줬던 것을 떠올린다. 대부분 레벨 40 이상이니 조심하는게 좋을 것이다. 아무래도 그녀의 말이 정확했던 것 같다.이 이 거만한 놈들은 정말 문제를 일으키는 걸 좋아하는군. 교과는 왜 어슬렁거리냐고 질문을 반복하지만 그는 왜 그쪽이 자신에게 반말을 하냐고 되묻는다. 교과는 비웃으며 너 같은 놈들은 많이 만나봤다고 주장한다. 지금 당장 꺼지면 봐주겠다고 한다. 그의 스탯을 본 교과는 그가 고작 레벨 19에 변한 장비도 없다는 것을 확인한다. 그는 학생들을 죽여서 나온 아이템이나 팔아먹는 쓰레기라고 단정 짓는다. 이런 터문이 없는 비난에 혼란스러워진 한는 주변에 아이들도 있으니 상황을 진정시키는게 낫다고 판단한다. 그는 교관에게 진정하고 가르치던 일이나 계속하라고 말하며 자신은 단지 던전을 클리어하러 왔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교관은 그의 말을 믿지 않고 무슨 꿍꿍이인지 이미 다 한다며 비웃는다. 갑자기 시스템에서 안전 구역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경고가 울린다. 교과는 학생들에게 자기 뒤로 숨으라고 명령한다. 모두가이 남자가 길드 연합 교관이라는 것을 금방 알아차린다. 짜증이 치밀어 오른 그는 이을 버릴 생각이 없으니 꺼지라고 남자에게 쏘아 붙인다. 교과는 그를 또 다른 허세 부리는 패배자로 치부할 뿐이다. 하는 한심한 쓰레기처럼 학생들을 괴롭히러 온게 아니라고 반복해서 말한다. 그는 단지 던전을 클리어하고 싶을 뿐이지만 교과는 시스템이 안전지대가 사라졌다고 알리는 순간 검을 뽑아든다. 죽이려고 달려들며 교과는 그를 오만한 놈이라고 부른다. 그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낸다. 그는 그 남자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경고하지만 교과는
전력을 다해 그에게 달려든다. 그의 검이 그를 깨끗하게 배웠지만 그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가만히서 있다. 교과는 입을 떡벌리며 그가 이상한 마법이라도 부리는 건지 의해야 한다. 그를 죽일 듯이 쳐다보며 그 한심한 공격이 전부냐고 묻는다. 교과는 그가 단순히 실력 있는 초보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움에 휩싸인다. 그에게는 뭔가 심상치 않은 점이 있다. 당황한 교과는 2레벨 19짜리 카우틱 괴물이 어떤 숨겨진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지원을 요청하려 한다. 그는 그 바보에게 자신이 문제를 일으키러 온게 아니라고 이미 말했고 마지막 경고까지 했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진절 머리가 난 그는 교관의 배에 주먹을 날리며 반격한다. 남자는 그가 자신의 칼날를 막아내고 맨손으로 반격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는 허둥지둥 도움을 요청하려 하지만 거대한 빛의 폭발이 일어나며 주변 지역 전체를 삼켜 버린다. 그 한 방으로 하는 글을 끝장낸다. 학생들은 함께 온기종기 모여 모두가 살아 있는지 확인한다. 그는 눈을 가늘게 뜨고 그들을 쳐다보며 자신과 싸울만큼 어리석은지 조용히 묻는다. 머리들이 맹렬하게 흔들린다. 그는 희주웃으며 그럴 줄 알았다고 말한 뒤 퀘스트나 제대로 하고 착한 사람이 되라고 말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자신의 행동을 곱씹으며 깊은 생각에 잠긴다. 결국 아이들을 해치려던 건 아니었다. 고개를 들어보니 그는 무기를든 해골 병사들에게 둘러싸인 방어 요새에 도착해 있었다. 그는 이곳이 던전 정중앙에 위치한 요새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이드북의 조언을 기억하며 그는 던전의 마지막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이 요새를 부서야 한다는 것을 안다. 어차피 전리품 드랍도 없으니 그는 피에 굶주인 해골들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의 살기 어린 시선을 무시하고 그는 요새를 향해 똑바로 돌진한다. 시스템은 몬스터들이 얼마나 화가 났는지 그리고 그가 얼마나 심하게 다칠지에 대해 경고를 외치기 시작하지만 그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제대로 된 펀치 열방이면 무너뜨리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단 한 방에 요새 전체가 젖은 골판지처럼 무너져 버리자 그는 약간 실망한다.이 요새 빌어먹게 튼튼하다고 하지 않았나? 그래도 쉽게 무너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체 없이 그는 남은 지역을 정리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간다. 잠시 후 겁에 질린 학생들이 부른 교관들이 마침내 도착했지만 요새는 이미 자네덤미로 변해
있었다. 고작 레벨 19짜리 플레이어라는 걸 생각하면 그들로서는 도저히 말이 되지 않았다. 그들은 해골 경비병들은 건드리지도 않고 요새를 쓸어버린 것을 이해하지 못한 채 멍한이서 있었다. 어쩌면 엄청나게 희귀한 아이템을 가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시스템이 갑자기 던전히 클리어되었다고 알리자 모두가 완전한 불신 속에 쳐다볼 뿐이었다. 그들은 방금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가능하다고 외친다. 던전 안에서 하는 어딜가나 해골 병사들로 들끓는 이유를 계속 궁금해한다. 그는 평범한 레벨 19 플레이어에게이 던전은 악몽이었겠지만 자신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는 사방에서 달려드는 해골들을 무시하며 마지막 스테이지에 도달할 때까지 밀고 나간다. 그들은 그에게 전혀 영향을 주지 못했고 그는 태연하게이 마지막 스테이지가 이름값을 하는지 확인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는 경고도
없이 앞으로 돌진에 전력으로 부딪히며 단 한 방에 박살나지 않기를 속으로 바란다. 하지만 불행이도 마지막 스테이지의 방어막은 그의 주먹에 즉시 구겨져 버린다. 그는 어떤 멍청한 방어막이 그렇게 쉽게 깨지는지 의하해 하며 눈사를 찌푸인다. 다른 교관들이 곧 들이닥칠 것을 알기에 그는이 일을 빨리 마무리하기로 결심한다. 시스템 창이 뜨며 던전을 클리어한 것을 축하한다. 그는 콧방귀를 끼며 노력도 없이 클리어한 걸 보면 이건 정말 또 하나의 한심한 저레벨 던전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얻은 포인트를 쓰기로 결심하고 마침내 레벨 20이 될 때까지 모든 것을 쏟아붙는다. 이제 드디어 어둠의 들판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는 교관들이 분명히 자신을 쫓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놀랍게도 아직 그러지 않고
있다. 아마도 대신 던전 입구 근처에서 진을 치고 있는 것 같다고 추측한다. 그가 밖으로 나가자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교관들이 군대처럼서 있는 모습에 눈이 휘둥글해진다. 그들 중 한 명이 적군의 수장은 모습을 드러내라고 소리친다. 그는 말 그대로 혼자서 있는데라고 생각하며 멍한히 주의를 둘러본다. 대체 누구한테 소리치고 있는 거지? 그는 옆에 있는 장로를 힐긋 보며 실수로 은신을 껐는지 묻지만 장로는 그렇지 않다고 확인해 준다. 교과는 한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이해한다고 차분하게 말하며 오늘 무의미한 전투는 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그 남자는 분명 논리적인 접근으로 긴장을 완화하려 하지만 오히려 교관들과 충돌하기를 기대했던 그를 짜증나게 할 뿐이다. 그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보니 뭔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여기서 진짜 싸우기 시작하면 몇몇 학생들은 분명히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솔직히 힘없는 애들을 골라 죽이는 건 그의 취향이 아니다. 교과는 이번에는 보내 주겠다며 그 역시 무의미하게 목숨을 버리고 싶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에 따르기로 하고 알겠다고 대답한다. 어차피 싸울 생각도 없었고 이전 교관에게 자신을 건드리지 말라고 이미 말했음을 상기시킨다. 그는 1초도 낭비하지 않고 그들을 지나쳐 걸어가며 지금 자신의 우선 순위는 나중에 플레이어들을 사냥할 수 있도록 어둠의 들판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과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고 그의 동료는 아무도 다치지 않고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조용히서 있다. 저갈 교과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가볍게 넘긴다. 이전에 저갈은 한과 마주쳤던 마지막 교관이 결국 그와 싸우게 되었고 조심스럽게 접근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무고한 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미친 속도로 던전을 클리어했는데 아마도 자신에게 숨겨진 지원군이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명백히 보여주기 위함일 것이다. 저갈은 이곳에 보호해야 할 아이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기에 그를 도발하지 않고 밀어내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지였다. 한편 다른 교관은이 미친 자식이 도대체 누구인지 궁금해하며 그를 쳐다본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신하는 것은 한는 분명히 최고 레벨의 카우틱이라는 것이다. 그가 사실 루펜달 본인일 가능성도 있다. 그들은 모두 루펜달이 레벨 50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가 자신의 진짜 레벨을 숨기기 위해 치트를 사용했을 가능성은 항상
있다. 다른 곳에서는 루달이 자신의 데스네이를 사용하여 한 번에 여러 플레이어를 학살하고 있다. 그는 차갑게 웃으며 그들의 목숨을 무자비하게 끊으면서 때나 밀라고 말하고 죽은 채로 있을 거면 그냥 게임에서 로그아웃하라고 조롱한다. 그는 뼈속까지 최고 레벨의 카오틱이며 이들이 죽을 때 떨어뜨리는 전리품 때문에 여기에 온 것이다. 그들의 아이템을 파밍하는 것은 엄청나게 수익성이 좋다. 갑자기 그는 최근에 자신을 쫓는 놈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한 번도 마주친 적은 없지만 말이다. 요즘 누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신을 사칭하고 있다는 말이 계속 들려온다. 그는 자신을 흉내내는 어떤 카우틱 지망생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아하니이 사칭꾼이 얼마 전 아멘티움 던전에서 엄청난 소돔을 일으켰다고 한다. 그는이 상황이 계속되면 대연합에서
쫓겨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 대연합을 화나게 하는 것은 거의 죽여 달라고 비는 것과 같으므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기 전에 자신을 사칭하는이 녀석을 추적할 때가 되었다고 결심한다. 한편 천마을 돌아온 하는 장로들에게 이번에는 떠다니는 몬스터로 가득한 곳으로 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장로들 중에 원거리 마법에 특화된 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룩소는 그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즉시 알아차리고 한 장로가 자랑스럽게 손을 들며 원거리 주문에 있어서는 자신이 가장 자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오늘이 장로를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장로는 사악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갑자기 그는 곧 여동생의 생일이라는 것을 기억해 낸다. 이번 한 번쯤은 제대로 된 오빠 노릇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는 오늘 열심히 레벨업해서 동생에게 생일 선물을 사 주고 나중에는 아파트도 사 주기로 결심한다. 어둠의 들판에 도착하자 사방에 모여 있는 플레이어들이 보인다. 시스템이 핑소리를 내며 몬스터가 곧 리스폰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곧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함께 온 장로 제타에게 준비가 되었는지 묻는다. 제타는 알고 보니 사이코 같은 놈이었다. 그는 주인의 모든 명령에 복종하고 뼈를 부수고 껍질을 벗기고 주인의 길을 막는 모든 쓰레기를 지옥불로 태우고 감히 그에게 맞서는 자의 사진을 찢어버리겠다고 소리치기 시작한다 하는 그 노인이 얼마나 흥분했는지에 약간 혼란스러워하며이 뒷골목 분위기가 정말 섬뜩하다고 생각한다. 근처에서 몇몇 플레이어들이 그가 최고 레벨의 카우틱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그들 중 한 명은 이것이 유명해질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의 친구도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는 지원군이 도착하기 전에이 바보들을 파괴하고 어둠의 들판에 있는 모든 플레이어가 최고 레벨의 카우틱 즉 자신을 먼저 죽이는데 집중하는 동안 모든 몬스터 특히 블루스톰을 잡으라고 장로에게 명령한다. 그는 원한다면 나중에 언제든지 워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제타에게 왜 굳이 자신을 데려왔는지 묻는다. 그리고 그는 지금 당장 그의 원거리 마법을 증명하라고 명령한다. 미친 노인은 결코 주인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고개를 끄덕인다. 그는 하늘로 손을 들어올리며 눈부신 보라빛이 온 하늘을 뒤덮는 동안 주인의 미래가 밝게 빛나기를 조용히 기원한다. 제타는 악의 신을 소환하고 감히 주인의 길을 막아서는 자는 누구든 전진하여 선멸하라고 명령한다. 플레이어들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지르며
목숨을 걸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는 거대한 생명체에게 무자비하게 그들 모두를 짓밟아 버리라고 차갑게 명령한다 하는 장로의 활약을 칭찬하며 이제 자신도 실력을 좀 보여 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의 살인자의 표식이 더 어두워지고 그의 죄는 더 무거워지고 더 뚜렷해진다. 그의 행적에 대한 소문이 대륙 전체에 퍼지기 시작한다. 시스템 창이 뜨며 그를 살인의 성자로 선포하고 그조차도 그 칭호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약간 충격을 받는다. 최고 레벨의 카우틱 플레이어가 특정 악명도를 넘으면 살인자로 낙인 찍힌다. 그리고이 살인자들이 PVP에서 영웅 칭호를 가진 자와 맛붙을 때 그들의 공격력과 방어력 스탯은 급격히 떨어진다. 만약 죽으면 부활 쿨타임은 240시간으로 치솟고 다음 각성시 아이템을 떨어뜨릴 확률은 100%가 된다.
하지만 첫마의 수장 자리에 앉은 시스템 창을 힐긋 보며 이양 카운터가 계속 올라갈지 궁금해한다. 그는 어차피 어떻게든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의 카리스마스탯이 오르고 천마의 충성도 함께 상승한다. 인간들이 장로 한 명을 상대하느라 허둥되는 동안 그는 나중에 그 난장판을 확인해 보기로 한다. 우선이 장소를 정미하는 것부터 끝내야 한다. 마침내 전장이 조용해지고 모두가 쓰러지자 제타는 사악한 미소를 짓고 그는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한다. 그때 멀리서 무언가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그는 그들이 도착했음을 감지한다. 시스템이 경고를 번적이며 혼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황소가 현장에 나타났다. 갑자기 황소 몬스터들이 그를 향해 돌진해오지만 그는 제타가 쓸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동요하지 않는다. 장로는
마치 스테이크하우스 하나를 통째로 도살할 것 같은 모습이다. 그는 그에게 칭찬을 던지며 마지막 한 마리까지 모든 몬스터를 쓸어버리라고 말한다. 그는 직접 싸우기로 결심하며이 황소들 중 한 마리라도 자신의 공격을 한 번이라도 버텨 주길 바란다. 하지만 역시나 결과는 똑같았다. 그의 주먹 한 방에 즉시 삭제된다. 그래도 그 노력으로 18 0 골드를 챙긴다. 골드가 조금씩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는 장로가 전리품을 모으는 동안 계속해서 싸우기로 결심하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도한다. 둘은 마치 미친 듀오처럼 싸우고 멀리서 지켜보던 두 명의 플레이어는 저 둘이 미친게 틀림없다고 속삭인다. 한 명은 그냥 평범한 던전 파밍일 뿐이라고 중얼거리지만 그의 친구는 저 검사가 평범할 리가 없다며 비웃는다.
근접 전투 마법사가 틀림 없어. 그들은 제타가 숨겨둔 공격 스킬이 있다는 것도 모른 채 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아까 자기네 분대를 쓸어버릴 때 꿈쩍도 안 했으니 분명 마법사라고 주장한다. 친구는 고개를 끄덕이며 최소 레벨 50은 될 거라고 장담한다. 제타가 갑자기 하늘로 뛰어오르며 자신의 죽은과 주인에게 영광을 외치고 보라색 공격으로 베어내려 몬스터 무리 전체를 증발시킨다. 그는 그게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어쨌든 시스템 알림이 울리며 그가 레벨업했음을 보여준다. 그는 제타에게 자신의 스킬 쿨타임이 돌 동안 돌을 모으는데 집중하라고 말한다. 제타는 즉시 작업에 착수한다. 그는 푸른 돌 일곱 개를 챙기며 미친듯이 빠른 파밍 속도에 흥분한다. 바로 그때 보스 몬스터가 나타난다. 그는 그냥 빨리
끝내고 사라지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멀리 있던 두 플레이어가 쳐다보는 가운데 그는 인간형 몸을 가진 거대한 황소 카오스 불킹을 발견한다. 그는 이런 괴물은 처음 본다고 생각한다. 그는 제타에게 잔챙이들을 쓸어버리고 드랍템을 챙기라고 명령하며 카오스 불 킹을 살펴보곤 평범한 필드 보스보다 확실히 더 튼튼하다고 생각한다. 이놈이 최소한 푸른 돌 20개 묶음이라도 드랍하길 바란다. 내심 그근는 보스가 직격타를 버텨내서 제타가 막타를 칠 수 있기를 바란다. 그가 행동하기 전에 제타가 다가오는 강력한 기운들을 가리킨다. 그는 그들이 도착하기 전에 보스를 끝낼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빠지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며 제타에게 철수하라고 말하고 정말 짜증난다고 욕한다. 구욕감이 불타오른다. 그는 이렇게 약하게 느껴지는 것을 싫어하지만이 대륙에 천마의
영광을 되살리겠다고 맹세한다. 잃어버린 블루스톤을 생각하자 눈물이 핑돌고 그들이 전력으로 도망치는 동안 두 구경꾼은 혼란스럽게 그들을 쳐다본다. 방으로 돌아와서 그는 게임 공지판에서 몬스터 패치 공지를 찾아보지만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그는 이전에 공개된 적 없는 블랙하우스 불이 왜 나타났는지 궁금해한다. 저주받은 마이너스99 행운 스탯이 또 발동한게 틀림없다. 그게 좋은 징조인지 사망 플래그인지 알 수가 없다. 어쨌든 그는 그냥 블랙불을 때려 죽이고 돌묶음을 챙기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 그는 사냥터 난이도가 예고 없이 급상승하여 현재 레벨 97에 달한다는 계시글을 읽는다. 한 플레이어는 오늘 아멘티움 던전에 갔는데 지옥이었다고 공유한다. 블랙스컬 병사들이 갑자기 나타났고 일부 몹들은 너무 잔인해서 도망칠 수도 없었다. 다른 사람은 정글에서 거대한
흑곰에게 습격당한 이야기를 한다. 곰영토의 사람들은 개인 개발자들이 몰래 기본 난이도를 조정한게 아닌지 궁금해한다. 그는이 모든 곳이 자신이 최근에 방문했던 장소이며 논의되고 있는 바로 그 지점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이 모든 난장판이 자기 때문에 일어나는 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스크롤을 내리자 더 많은 게시을 발견한다. 한 게시은 오늘 어둠의 사막에서 새로운 검은 몬스터를 목격했다고 언급한다. 그는 즉시 자신이 마주쳤던 그 짐승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들은 또한 아까 카오스 소드를 쓸어버렸던 맥스 카우틱 플레이어가 블랙하우스 킹이 나타나자 도망쳤다고 말한다. 나중에 고레벨 플레이어들이 들이닥쳐 블랙하우스 불킹을 죽였는데 푸른돌 새 묶음 강묶음당 약 30개씩 드랍되었다고 한다. 댓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미친 전리품이라고 말한다. 그 글을
잃자 그의 얼굴이 재빛으로 변한다. 그는 그 자식들이 90개를 챙겼다는 생각에 자신의 비참한 운을 저주한다.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며 바보처럼 뺨의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오늘 수학물인 푸른돌 11개와 5500골드를 계산해 보니 대략 3600 골드에 해당하는 약 3일 70비만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환전 수수료, 세금 그리고 여동생의 몫을 고려하면 그에게 남는 것은 겨우 15, 0, 1로 동생에게 괜찮은 선물 하나 사 주기에도 부족하다. 현재 자신의 스펙을 보며 그는이 모든 노력으로 지금쯤이면 집 한채와 괜찮은 차 한대는 있어야 한다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그의 낮은 실제 레벨 때문에 상위 지역에 접근할 수 없고 그에게 쌓인 모든 페널티 때문에 대부분의 스킬조차 사용할 수 없다.
상황은 고통스러울 정도로 명확하다. 그는 미친듯이 레벨을 올리는 것만이 유일한 선택지라는 것을 알고 한 숨을 쉰다. 다른 곳에 사무실에서 한 남자가 자신의 능력치가 급격히 상승했다는 보고를 마친다. 의자에 앉은 그림자 같은 인물이 그에게 블랙 카오스 불에 대해 묻는다. 남자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하며 몬스터의 전반적인 힘이 급등했다고 덧붙인다. 그 인물은 이것이 평범한 몬스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뒤로 기다. 그는 정보원에게 사냥 작전을 평소처럼 계속하되 인력을 증원하라고 말한다. 어차피 유저들은 그들에게 소모품이니 대체 인력을 찾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이 차가운 눈빛의 남자는 다름 아닌 UN 이사 정우균이다. 정보원은 고개를 끄덕이지만 그가 떠나기 전에 이사는 오늘 사막에서 대혼란을 일으킨 가면 쓴 교토
플레이어라는 다른 문제를 꺼낸다. 그의 표정이 굳어지며 이놈이 오랫동안 자신들의 연합을 괴롭혀 온 바로 그 자식임이 틀림없다고 말한다. 3주 후 시스템은 그의 레벨이 다시 올랐음을 보여준다. 그너만 표정을 지으며 그는 레벨이 19가 되었으니 이제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룩소가 나타나 3주간에 끊임없는 행군 끝에 그의 몸이 망가질 것이라고 걱정하며 말한다. 노인의 걱정에 감동했지만 그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그렇게 많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약함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그는 자신의 제자들에게이 세상의 모든 영광을 보여 주겠다고 맹세하고 룩소에게 모든이가 천마에게 고개 숙이는 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한다. 휴식은 선택지에 없다. 밤낮으로 계속 앞으로 달려나가 룩소가 걱정하지 않도록 할 것이다. 그저 저를 지지해
주십시오. 그 말에 룩소는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다. 그는 바보처럼 고개를 깊이 숙이며 자신의 몸이 무너질 때까지 그를 지지하겠다고 맹세한다. 그의 마음속 진짜 동기는 명확했다. 아파트, 멋진 스포츠카, 그리고 궁극적인 꿈인 건물 전체를 소유하는 것. 그가 사악한 미소를 짓지만 갑자기 다이렉트 메시지가 뜬다. 그는 여동생에게서 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오빠도이 퀘스트를 받았냐고 물으며 요즘 이런 퀘스트가 곳곳에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눈사를 찌푸인다 읽어보니 그는 그것이 일곱 번째 성자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하는 시스템 창을 보고 일곱 성자가 되기 위한 도전 과제를 보여주는 퀘스트를 확인한다. 그것은 그가 악의 무리를 선멸하고 그들에게 도전하여 대륙의 평화를 지키는 성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는 그것이 말하는 악의 무리가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그는 느낌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자신을 가리키는 건 아닌지 의심한다. 그는 PC를 켜서 다른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본다. 서버 전체가 꽤 혼란스럽다. 모두가 방금 나타난 새로운 퀘스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모든 것을 읽자 여동생도 곁에서 훔쳐 본다. 그녀는 난장판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녀에게 동의하며 왜 그들이 항상 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궁금해한다. 히든 클래스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만약 올림푸스의 메인 스토리와 연결되어 있다면 그들이 얻을 수 있는 힘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일 것이다. 시아는 오빠가 일곱 성자에 도전할 것인지 묻는다. 그는 자신이 맥스 카우틱이기 때문에 어떤 NPC도 그에게
퀘스트를 줄 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녀에게 도전해 볼 것인지 묻지만 그녀는 잘 모르겠다고 말한다. 유니온 일로 이미 바쁜데 시간이 있겠냐고 묻는다. 그녀는 약간 당황하지만 시간이 많은 랭커나 외국인 플레이어들만 그 퀘스트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이 점을 생각하지 못했다. 아무튼 자신이 갔던 사냥토의 난이도가 높아진 것 같고이 퀘스트가 자신과 첫마족을 절대학으로 규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 같다고 느낀다. 만약 자신의 추측이 맞다면 최악의 경우 히든 클래스를 가진 일곱 성자들이 동시에 자신에게 덤벼들 것이다. 그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었지만 곧 무언가 하지 않으면 곤경에 처할 것 같다. 그래서 어떻게든 강해져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올림푸스에 접속하고 로그인하자마자 장로들에게 이번에는 혼자 여행을 떠나겠다고 말하자 세
명 모두 충격에 빠진다. 그들은 모두 왜 그렇게 빨리 의견을 바꿨냐며 소리치기 시작한다. 너무 위험하니 당장 제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는 그들이 얼마나 충성스러운지 안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가 얻은 정보에 따르면 제국이 그들의 움직임을 지시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조심해야 한다. 이번에는 혼자 가야만 한다. 장로들은이 말을 듣고 눈물을 글성이며 그가 몸 조심하길 바란다. 한편 그는 일곱 성자 퀘스트가 진행 중이라 그들을 데리고 나가는 것은 제국을 더 자극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시작도 안 했으니 그들이 마을을 제대로 지키기만 바랄 뿐이다. 그는 그들을 소중한 바보들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다른 장로들에게도 최대한 빨리 인정받아야 하기에 에르다에게 빨리 인정받은 것은 다행이었지만 아직네 명이 더 필요하다. 어찌어찌
식량 부족은 해결했으니 이제 거쳐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미 많은 돈을 쓰고 있어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그래서 지금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미친듯이 레벨업에서 40레벨에 도달하고 그러면 파천 귀공을 사용하고 스승이 남긴 지도와 다른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어쩌면 그러면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는 자신의 거지 같은 운 때문에 청석 같은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이것뿐이다. 그는 몇 마리의 흑광훈과 맞서 싸우며 미래를 대비해 학살를 버리고 미친듯이 레벨업할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 곰들이 모두 그에게 돌진하자 그는
즉시 모두를 처치하고 비범 강건이라는 스킬을 얻었다는 시스템 알림을 받는다. 그는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며 사냥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자세히 살펴본 후 그는 그것이 말 그대로 자신의 힘을 줄여 몬스터를 살려두는 스킬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거지 같은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이것으로 아이템 파밍을 할 수 있다며 바보처럼 기뻐하기 시작한다.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이 막타를 치게 하면 된다. 자신의 운은 거지 같으니 펫을 사서 막타를 치게 하면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는 기뻐하며 당장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지만 누군가 그의 뒤로 다가와 마침내 찾았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쫓던 자가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뒤돌아서며 얼마 전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
낸다. 의문의 남자는 그 때문에 자신이 얼마나 곤경에 처했는지 아느냐고 묻는다. 그는 바로 맥스 카우틱 범죄자 루핀돌로 요즘 한이 저지르는 일 때문에 누명을 쓰고 있는데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 주지 않는다. 루핀돌은 대연합 놈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평판을 바로잡기 위해 그를 죽이러 온 것 같다. 그는 그가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 채 남자를 쳐다보지만 그 주위를 맴도는 짓고 역겨운 사악한 기운은 감지한다. 루핀돌은 그가 자신을 놀리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건지 의해하며 어이없어 한다. 루핀돌은 그에게 인간으로서 작동하는 양심이라도 남아 있냐고 묻는다. 그는 이것이 연기이길 바라지만 그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는 그저 시웃으며 루핀돌을 재미있다고
말한다. 그 말에 루핀돌은 즉시 분노한다. 그의 눈에 분노가 번뜩이며 자신이 바로 그가 그동안 사칭해 온 빌어먹을 이름 루핀돌이라고 쏘아붙인다. 루핀돌은 그를 끌고 가서 대연합놈들에게 넘겨주고 그가 얼마나 엿됐는지 확실히 깨닫게 해주러 왔다. 루핀돌은 그가 자기 발밑에서 용서를 빌며 기기를 원했지만 그의 무관심한 얼굴을 보고이 바보가 자기 이름을 훔친 대가를 치어야 한다고 결심한다. 지금쯤 그가 겁에 질려 있을 거라 생각하며 루핀돌은 그가 조용히 포기해서 종 두들겨 패고 목숨은 살려주길 바란다.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시간 낭비하지 말고 싸우자고 말한다. 루핀돌은 그를 미친 놈이라 부르며 다른 맥스카우틱과 거칠게 싸우고 싶지 않았다고 한 숨을 쉰다. 하지만 엿이나 먹으라지. 그는
전력을 다하기로 결심하고 루핀돌은 그를 제대로 패주고 싶으니 첫타에 뻗지 않기를 바라며 그에게 곧장 돌진한다. 그는 가슴의 정통으로 공격을 맞았지만 그의 H반은 고작 3%만 떨어지며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그는 모두가 승배하는 범죄자가이 정도라니 완전히 실망한다. 물론 50레벨 되는 40레벨대와는 차원이 다르지만 그래도 그는 최근에 잠금 해제한 스킬을 활성화하고 반격할 준비를 하며 견고한 전투 자세를 취한다. 스킬을 사용해 그는 실수로 상대를 한 방에 죽이지 않도록 자신의 데미지를 90% 줄인다. 한편 루핀돌은 그가 엄청난 고레벨 스킬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정말로 그가 의심하는 것이 맞다면 이놈은 대연합 단장을 한 방에 쓰러뜨린 바로 그놈이다. 그 스킬은 엄청나게 강력하고 충전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며 엄청난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루핀돌의 머릿속이 온갖 추측으로 가득찬 사이 그는 갑자기 앞으로 휙 나아가 거리를 좁히고 그의 목을 움켜준다. 그는 주먹을 날리고는 재빨리 물러서며 자신의 펀치가 제대로 맞았는지 의해야 한다. 루핀돌은 자신이 제때 방어막을 쳐서 막아냈기에 그가 한 순간 늦었다고 비웃는다. 그는 정타를 날리지 못해 아쉽다고 생각하며 가볍게 혀를 찬다. 하지만 이제 루핀돌이 더 강한 공격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그는 데미지를 40%까지 올린다. 루핀돌은 그가 쿨타임을 벌기 위해 아무 말이나 짓거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플레이어의 다음 스킬이 준비되면 잡담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즉시 스킬을 사용한다. 그가 무방비 상태라고 확신한 루핀돌은 미친 짐승처럼 앞으로 돌진하지만 그는 루핀돌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저멀리 날려버린다. 루핀돌이 가진 모든 방어막과 보호막이 그 충격으로 즉시 산산 조각 났다는 시스템 경고가 뜬다. 루핀돌은 발로 미끄러지며 멈춰서이 자식이 예상보다 훨씬 교활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첫 번째 펀치는 자신을 시험하기 위한 미끼였고 두 번째가 진짜 공격이었음을 알아챈다. 하지만 그는 그가 전혀 만족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이는 그의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는 속으로 블링크가 정말 짜증난다고 욕한다. 55레벨의 심한을 이미 열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루핀돌은 자신의 모든 오로를 쏟아내기 시작하고 어두운 에너지가 전 지역을 뒤덮는다. 그는 다음 공격으로 끝내기로 결심한다. 그는 지금 여기서 그를 끝장내고 산채로 연합에 끌고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를 지켜보며 그는 루핀돌에게
마지막 비장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들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는 그것이 심장 강타라고 불렸다고 생각한다. 저 자세로 보아 그게 틀림없지만 그에게도 자신만의 계획이 있다. 그는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스킬을 비활성화하고 다시 전력으로 공격할 준비를 한다. 루핀돌은 그가 이제 완전히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아무것도 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미친 동물처럼 소리를 지르며 루핀돌은 다시 한번 앞으로 돌진한다. 그도 똑같이 맞서고 그들이 충돌하자 그 충격으로 격렬한 충격파가 온 장소를 휩쓴다. 마침내 연기가 거쳤을 때 한의 얼굴은 무표정해지고 루펜달은 그가 여전히서 있는 것에 어리둥절해 하며 쳐다본다. 그는 심장 강타 스킬이 그를 끝냈어야 했다고 확신했다. 그는 속으로 이놈은 대체 무슨 괴물이기에 아무렇지도 않게서 있나 생각하는 동안
하는 그가 실제로 죽은 것에 짜증내며 가벼운 실망감으로 그의 시체를 쳐다본다. 루달의 힘이해져 가는 생각은 한이 비밀, 무술, 클래스, 괴물이 아닐까 하는 반면 그는 루달이 죽은 척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그 한 방이 그의 모든 방어 마법을 산산 조각 냈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는 자신의 방어 수단이 이미 박살 났는데 왜 공격하러 들어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잠시 동안 그는 루달이 자신보다 강하다고 거의 믿을 뻔했다. 마지막 공격은 그의 체력을 10%도 깎지 못했다. 루달은 죽었을지 모르지만 그의 영혼은 여전히 모든 것을들을 수 있으며 하니 제발 말 좀 그만하기를 조용히 기도한다. 한편 그는 루펜달의 데미지가 한심했다고 중얼거리며 방어막이 무너진 후에 왜 다른 기술을
시도했는지 의문을 품는다. 그는 그를 멍청이라고 부르며 그 같은 맥스 카우틱 플레이어가 어떻게 아이템 하나도 떨어뜨리지 않고 죽었는지 소리내어 궁금해한다 하는 마침내 그 이유를 알아낸다. 아마도 그의 모든 장비가 전투 중에 부서져서 떨어뜨릴 것이 아무것도 없었을 것이다. 아까 흩어졌던 파편들이 그 자네였을 것이다.이 말을 듣고 루펜달의 영혼는 비유적으로 피를 토한다. 그 아이템들은 그에게 그문보다 더 가치 있는 것들이었다 하는 모든 것이 부서졌다면 어차피 전리품이 나올 리가 없다고 판단하며 어깨를 으쓱한다. 그는 이제 50레벨 구역에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하는 이번 승리로 더 좋은 사냥터가 열릴 것이라 생각하며 떠날 준비를 한다 하는 거대한 도약으로 멀리 뛰어오른다. 루펜달의 영혼은 그를 향해 개자식이라며
숨 죽여 욕하고 멍청한 꼬마처럼 울부짖는다.이 망할 사칭범이 자기 행세를 했다는 사실에 격분하면서 언젠가 반드시 복수해서 한이 잘난 얼굴을 뭉개 버리겠다고 맹세한다. 그는 즉시 부활시켜 주는 스킬인 소울바인들을 발동하고 자신의 몸으로 기어 들어가려 한다. 하지만 그럴 기회도 없이 망토를 두은 낯선 자가 나타나 그를 최상급 재료라고 부른다. 남자의 얼굴은 후드 아래 가려져 있고 그는 오늘 이런 최상급 시체를 손에 넣니 운이 좋다고 중얼거린다. 운수 좋은 날이 틀림없다. 루펜달의 영혼은이 개 자식이 대체 누구며 무슨 짓을 하려는 건지 궁금해하며 뒷걸음질 친다. 의문의 남자가 손을 들어 그의 영혼을 손쉽게 붙잡는다. 그는 한해 영혼도 가로채고 싶었지만 이걸로도 만족한다고 중얼거린다. 그가 루다를 자신의 시체
인형 중 하나로 바꾸자 오싹한 힘이 뿜어져 나온다. 시스템이 울리며 그가 풀려나지 않는 한 연구적인 제약에 묶기게 될 것이라고 알린다. 후드를 쓴 남자는 시웃으며 엎드려서 팔구 표표기 시회를 하라고 명령한다. 루펜달의 자존심이 불타오른다. 내가 왜 그딴 짓을 해야 하지? 하지만 소울바인드가 발동되고 그가 따를 때까지 전기가 온몸을 훑는다. 그는 마지못해 팔구표기를 하고 망토를 두른 개 자식은 더 심한 고통을 맛보고 싶지 않으면 명령을 따르라고 경고하며 웃어된다. 그는 머리를 쥐어자며 소울바인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건 분명 히든 클래스일 것이다. 아마도 네크로맨서겠지. 목소리로 판단하건데 녀석은 꽤나 어린 것 같다. 로브를 입은 낯선자는 지금 그가 너무나 한심하다며 비웃는다. 루펜달은 머리를
잘 쓰면이 녀석을 이용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다. 그는 억지 미소를 지으며 남자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아까 그 다른 얘기를 꺼낸다. 그의 눈은 계략적인 아기로 번뜩이며 한을 잡는 것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한편 현실 세계에서 하는 여동생에게 맥도날드를 사 주고 있다. 오빠가 햄버거를 사 주자 그녀의 얼굴이 환해진다. 마침 딱 먹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수줍께 두 개, 어쩌면 세 개까지도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는 바보처럼 활짝 웃으며 사탕 가게에 온 아이처럼 햄버거를 쳐다보다가 개걸스럽게 먹어 치운다 하는 그 흉마들을 먹이는 건 지옥이었지만 여동생에게 햄버거를 사 주는 건 식은 중먹기라고 생각한다. 그는 그녀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먹도록 내버려 둔다. 그녀는 눈을 깜빡이며 그를
쳐다보고 왜 갑자기 이렇게 다정하게 구는지 궁금해한다. 예전에는 햄버거를 하나 이상시키면 잔소리를 했었다. 그녀는 오빠가 이제 돈을 벌어서 그런 거냐고 묻는다 하는 잔소리 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눈만 깜빡인다. 그는 헛기침을 하고는 사실 부탁할게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또 뭔가를 사 달라고 하려는 것 같다고 짐작한다. 그는 요즘 운이 완전 개떡 같다고 말한다. 몬스터뿐만 아니라 풀카우틱이라 드롭템 운도 없다고. 몇몇 NPC들이 기꺼이 도와주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제대로 활용하기가 어렵다.이 난장판 속에서 펫을 키우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그는 잠시 말을 멈추더니 자기랑 같이 재단을 하나 세우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그녀는 마시던 음료수를 그에게 뿜을 뻔하며 마치 그가 정신
나간 사람인 것처럼 쳐다본다. 그녀는 진심이냐고 묻는다. 요즘 세상에 누가 그런 짓을 한단 말인가? 그는 그녀가 생각하는 그런 종류의 재단이 아니라고 안심시킨다. 그녀는 확실한 정보나 자금이 없으면 모든 것을 대연합에 빼앗길 것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요즘 검은 몬스터들이 나타나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고 시장이 폭락하고 있다. 그녀는 오빠의 승진이 곧 다가오니 집이나 돈 걱정은 할 필요 없지만 뛰어들기 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상기시킨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말을 듣지만 여전히 그녀에게 제안을 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대체 뭘 계획하고 있는지 묻는다 하는 자신의 계획을 설명하기 시작한다. 다른 곳 연합의 회의실 안에서 국장은 아무 소식을 보고한다. 어둠의 황야에서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죽어 나가고 있다. 그는 먼저 건드리지 않는 한 아무도 죽이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맥스카우틱을 언급한다. 연합 리더가 말을 끊으며 이미 아이템 없는 맥스 카우틱은 내버려 두라고 공지를 내렸다고 말하지만 국장은이 영상 속이 루페달인지 의심한다. 그는 며칠 전 입수한 한과 그가 황야에서 싸우는 영상을 보여준다. 그 맥스카오틱은 그와 직접적인 PvP 결투를 버렸다. 리더는 그런 귀중한 영상을 확보한 국장을 칭찬한다. 국장은 그가 방어 주문이 무너진 후 공격에 나선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필사적으로 싸웠는데 그게 좀 이상해 보였다. 영상을 분석한 결과 그들은 한이 엄청나게 높은 수준에 근접 격투가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너무 어려 보여서 국장은 그가 히든 클래스를 가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의
무모한 힘으로 판단하건데 아직 완전히 통제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 국장은 정보 수집 중에 귀족 NPC로부터 스텝업 퀘스트도 받았다고 덧붙인다. 리더는 그것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묻는다. 국장이 그의 사진을 보여주자 리더는 얼굴을 찡그린다. 영상 속자와는 전혀 담지 않았다. 국장은 동의하며 귀족들에게 다시 확인했다고 말한다. 시스템이 그 맥스 카우틱을 람파디안으로 지정한 것 같고 그를 죽이면 저주가 풀릴 것이라고 한다. 국장은 유령을 쫓는 것보다 최소한 정보라도 있는 사람을 사냥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주장한다. 리더는 어깨를 으쓱하며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포인트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국장에게 몇 명의 인원이 필요한지 물었다. 국장은 30명이면 충분하다며 가장 약한 인원들을 먼저 고기 방패로 던져 녀석의 힘을 빼놓을 계획이라고 말한다.
죽는 사람들에게는 100일을 지급하고 최고 기여자에게는 300일의 보너스를 줄 것이다. 한 여자가 목숨을 거는 거 치고는 그게 정말 충분한 금액이냐고 묻는다. 올림푸스 안에서의 죽음이라 할지라도 고통은 여전히 현실처럼 느껴진다. 국장은 스텝업 포인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그녀를 안심시킨다. 그리고 멤버들의 충성심이 있으니 그들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는 젊을 때 열심히 갈아야 한다는 잘난 채하는 말로 끝을 맺는다. 리더는 웃으며 300일이면 인센티브로 충분하다고 말한다. 녀석의 머리에 걸린 총 현상금 7억 골드 중 국장은 2억을 자기가 챙길 계획이다. 리더는 300만이면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생각하며 허락한다. 그는 자기 지갑만 두둑해진다면 그들이 얼마나 죽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 뒤틀린 개 자식은 잔인한 미소로 연설을 마친다. 레프니아
삼맥 어딘가에서 세아는 마침내 오빠를 찾아낸다. 하는 그녀를 보자마자 얼굴이 환해지며 부탁한 것을 전부 가져왔는지 바로 묻는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지만 마음속에는 의구심이 가득하다. 그녀는 이것들이 과연 제대로 된 학습 자료인지 의해야 한다. 초보 마법사들이 쓰는 것보다 약한 주문이 담긴 기초 마법서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차피 전직 중에 뭘 배우려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정신 나간 스탯을 생각하면 진작의 직업을 선택했어야 했다. 그는 검에 다인 손에 들어가면 플립조차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냐고 묻는다. 그녀는 눈을 깜빡이며 처음 듣는 말이라고 한다. 그는 지금 상황에 딱 맞는 말이라고 한다. 신급 스탯을 가진 사람이라면 기본 공격만으로도 필살기가 될 수
있다. 그는 초급 책더미 전체를 순식간에 훑어보며 몇 분 만에 그 기술들을 흡수한다. 그는 자신의 스펙으로 싸구려 원펀맨 놀이나 하고 있는게 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가 아직 전직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갑자기 떠올리고는 거의 충격에 빠진다. 그는 그게 바로 자기가 계속 말해 왔던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녀는 닭 쫓던 개지붕 쳐다보듯 어쩔 줄 몰라 하며 어떻게 그런 터문이 없는 힘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무직일 수 있는지 의해야 한다. 그녀는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한다. 그를 믿었기 때문에 길드 일까지 그만뒀는데 그는 여전히 백수 신세다. 그녀는 더 이상 이해할 수 없어 중얼거린다.이 이 시점에서 자신은 그에게 모든 것을 걸었으니 오빠가 책임져야 한다고. 그는이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고 그래서 진심으로 고마워한다. 내심 함께 한시 가문을 다시 일으키길 바라고 있다. 그는 여동생에게 초보자용 희를 던져 실험해 보기로 한다. 그녀는 고작 1레벨 마법이라 상처에 간지럽지도 않을 거라며 눈을 흘기지만 그는 진정하고 기다리라고 말한다. 힐이 시작되자마자 상처가 아무렇지만 그녀는 여전히 믿지 못하고 만약을 위해 포션을 마셔도 되냐고 묻는다. 그는 먼저 HP바부터 확인하라고 말한다. 그녀는 HP가 완전히 채워진 것을 보고 멍한히 쳐다본다. 믿을 수 없는 상황에 그녀의 뇌는 정지한다. 그는이어서 공격력과 방어력 버프를 둘 다 걸어주며 그녀가 새로운 힘을 시험해 볼 수 있게 한다. 그녀는 어리둥절하며 주위를 둘러보고 대체 누구랑 싸워야 할지 궁금해 한다. 해골 병사라도 하나 잡아야
하나. 그는 그럴 필요 없다며 그녀의 뒤를 가리킨다. 그녀가 뒤를 돌아보자. 거대한 흑곰이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는 것을 보고 하마터면 지릴 뻔한다. 마법 몬스터가 아니라 진짜 으르렁거리는 곰이었다. 보통 사냥 파티 전체가 덤벼야 잡는 놈을 혼자 잡으라는 거냐며 공포의 사지가 굳는다. 3분 후. 어찌른 일인지 그녀는 정말로 그 짐승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그녀는이 모든게 미쳤지만 끝내 준다고 말한다. 그는 시구며 이제 자기를 믿냐고 묻는다. 그녀는 곰의 시체에서 둘이 같이 팔면 500만원짜리 블루스톤을 발견하고는 그렇다고 인정한다. 그는 유니온에 넘기면 고작 10만 일원에 포상금밖에 못 받는다고 상기시킨다. 하지만 이제 프리랜서이니 그들이 얻는 모든 전리품은 온전히 그들의 것이다. 그는 어둠의 들판에서 그녀를 45레벨까지 키워 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녀는 찬성하고 둘은 함께 출발한다. 그곳에 도착하자 그는 몬스터 무리가 뒤쫓아오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거들먹거리며 돌아다닌다. 그녀도 주문을 외우며 합류한다. 그가 믿기 역할을 하는 동안 그녀는 돌진하는 카오스 소에게 번개를 날린다. 전장에 블루스톤 비가 내리자 그는 무심하게 칭찬 한 마디를 던진다. 그들은 총 18개의 스톤을 모았고 그녀는 그것들을 9천만 원의 팔 생각에 기쁨의 비명을지를 뻔한다. 그 돈이면 자기 버거 가게를 열 수도 있겠다며 농담한다. 그는 주변을 살피며 평소보다 장소가 텅 비어 보이는 것을 알아챈다. 예전엔 지옥처럼 분비던 곳이었는데 검은 몬스터가 나타나기 시작해서 그런 건지 궁금해한다. 갑자기 플레이어 두 명이 현상금을 노리고 뒤에서 기습하지만 그는 일부러 힘을 숨긴 채 주먹으로 한
명을 가볍게 밀쳐낸다. 그는 여동생에게 지난번처럼 그들을 마무리하고 장비를 챙길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그녀는 그 남자를 죽이고 아이템을 줍지만 이게 완전 강도짓 아니냐고 중얼거린다. 그는 모두가 자기를 최악은 맥스 카우틱으로 생각하니 걱정 말라고 한다. 밤이 그에게 덤비지 못하겠지만 만약 그런 놈이 있다면 주저 없이 짓밟아 버릴 것이다. 그는 앞쪽을 가리키며 군대 전체가 그들 쪽으로 행군해 오고 있음을 알린다. 그녀는 부대 전체를 이끄는 아마 50레벨쯤 되어 보이는 엄청난 고레벨 유저 한 명을 발견한다. 그들이 모두 오빠를 레이드 하러 왔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트럭에 치인듯한 충격을 받는다. 그는 그녀의 의심을 확인시켜 준다. 그녀는 너무 늦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며 패닉에 빠지지만 그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괴로워하며 허둥되는 동안 시스템은 전투 중인 모든 적대적 플레이어를 처리하기 전까지는 떠날 수 없다고 냉정하게 알린다. 그는 괜찮을 거라며 제발 진정하라고 말한다. 그는 그녀가 자기와 함께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몇걸음 뒤로 물러서라고 말한다. 그는 혼자 있는 자신을 잡으러이 먼기를 온 수십명의 적들을 보며 뒤틀린 미소를 짓는다. 그는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살아서 돌아가게 해 주겠다고 경고한다. 부대장은 부하들에게 돌아서서 저놈이 목표인 맥스 카우틱이라고 알린다. 그는 검을 뽑고 계획대로 움직이라며 자신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라고 명령한다.이 리더는 진이라는 이름의 이사급 간부였다. 그의 마법사들이 그를 묶어두기 위해 속박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자 그의 얼굴에 실망감이 스친다. 분명 경고했었다. 그냥 내버려뒀으면 아무도 죽을
필요가 없었지만 그럴 생각은 없어 보인다. 그는 즉시 속박을 부수고 그들에게 파이어볼을 날린다.지는 그저 기본 마법일 뿐이라며 비웃고 탱커들에게 마법 방패를 펼쳐 막으라고 명령한다.지는 설령 상금 마법이라 해도 적은 근본적으로 근접 격투가이므로 이런 약한 파이어볼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원거리 딜러들에게 폭발이 막히는 순간 스킬 콤보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곳의 모든 이들은 300만 이원의 현상금에 목말라 그가 무표정한 눈으로 지켜보는 동안 진의 명령에 충실한 개처럼 복종한다. 이번엔 누구랑 싸우는 거지? 하고 그는 생각한다. 지난번엔 그 루펜달이란 놈이었지. 갑자기 폭발이 전장을 뒤흔들고지는 간신이 살아남아 충격에 휩싸인 채 주위를 둘러보며 기침한다. 그의 부대 전체가 생명없이 쓰러져 있다. 그는 근접 클래스라는 노이 쓴
평범한 마법에 부대가 전멸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채 눈을 깜빡인다. 그는 멈추라고 명령하며 어떻게 그런 흔한 주문이 이런 대학사를 일으켰는지 이해하려 애쓴다. 저기 사실은 마법사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스멀스멀 피어오른다. 그건 말이 안 된다. 만약 고레벨 마법사라면 애초에 속박 주문에 걸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이상한 점은 그가 자리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지는 도망칠 수 있을 때 그냥 도망쳐야 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는 조용히 있다가 자기 마법이 맞기만 하면 누구든 죽는 것 같다고 중얼거린다. 그녀는 파이어볼이 저런 피해를 주는 건 처음 본다며 끼어든다. 그도 자기도 몰랐다고 인정한다. 그녀는 그가 아까 그 속박에 아직 걸려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아니라고 말한다. 풀렸어. 그러자 그녀는 대체 왜 그냥서 있냐고 묻는다. 그는 너랑 대화하는데 집중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게다가 아직 파이어볼 쿨타임도 안 끝났어.이 광대들한테 몇 번 더 시험해 보고 싶거든. 그가 정신 나간 악당처럼 음흉하게 웃기 시작하자 그녀는 오빠가 더 이상 평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정신이 아득해진 채 그를 쳐다본다. 이사가 공황 상태에 빠지기 시작하자 하는 쿨타임이 끝나자마자 졸린 듯 나른 하품을 내뱉는다. 그는 1분이나 기다려야 하는게 지독하게 짜증난다고 생각하는 동안 이사는 원거리 부대에게 준비하고 신호를 기다리라고 명령한다. 그 녀석은 상황 파악도 못 하고 한 무가가 아니라 교활한 마법사가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한다. 한편 도시의 다른 곳에서는 다른 유니온 리더가 상황이
촌됐다며 필사적으로 지원을 요청하는 진의 긴급 전화를 받는다. 그는 한이 무가가 아니었으니 마법 공격을 버틸 수 있는 30레벨 이상의 탱커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유니온 리더는 눈을 깜빡이며 거기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냐고 묻는다.지는 이미 3명이나 잃었다고 말한다. 다행히 그 개자식은 함정 주문에 묶여 있어서 쿨타임 때문에 아직 발이 묶여 있다. 하지만 그는 한이 더 많은 부대원을 쓸어 버리기 전에이 일을 빨리 끝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니온 리더는 정보가 쓰레기였다고 생각하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는 그저 한의 예상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는 나중에 보상을 나눠야 하더라도 지금 추가 인력을 투입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며 진에게 지원군이 가고 있으니 버티라고 말한다. 전장으로 돌아와지는
궁수들에게 집중 사격을 준비하라고 명령한다. 그의 머릿속에서는 한이 아직 주문에 묶여 있었고 그래서 그는 한이 마법사임에 틀림없다는 기막힌 결론에 도달한다. 멍청하게도 그는 지금이 저로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두에게 발사 명령을 내린다 하는 사악한 미소를 번뜩인다. 2열의 경비병들이 총으로 사격을 개시하고 3차 공격으로 화살비가 쏟아지며 거대한 폭발을 일으켜 온 지역을 불바다로 만든다.지는 지는 그에게 재정비할 시간조차 주지 않겠다며 부하들에게 쉴새 없이 공격하라고 소리친다. 그는 계획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한해 직업이 무엇인지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그를 꼼짝 못하게 묶어두고 공격으로 익사시키는 것뿐이다. 유니온 부대가 도착하기 전에 운이 좋으면 한해 HP를 절반이라도 깎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그의 입술이
초조한 미소로 비틀린다. 갑자기 한이 번개처럼 앞으로 돌진에 경비병 한 명을 베워버리자지는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듯 멍한히 쳐다본다. 그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함정에 빠졌어야 할 한이 쿨타임이 끝났음을 알리며 미친 짐승처럼 날뛰기 시작합니다. 최근에 마스터한 파이어보를 날리며 병사들을 차례차례 학살하기 시작합니다. 진이 모두에게 그를 막으라고 소리치지만 한은 꺼지지 않으면 자기 손에 죽을 거라고 말했었다며 태어나게 상기시킵니다. 그는 완전히 미쳐버린 듯 뒤틀린 게임이라도 하는 것처럼 그들을 찢어깁니다. 병사들이 물러서기 시작하자 그는 후퇴하지 말고 전선을 지키라고 계속 소리칩니다. 연합장이 갑자기 진의 뒤로 다가와 전선을 잘 유지했다며 그를 칭찬합니다. 이제부터는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말합니다. 진의 지원군에 대해 묻자. 연합장은
이미 협력자들에게 연락해 두었다고 말합니다. 한늘 쓰러뜨리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되었기에 이제 공식적으로 퀘스트를 공유하겠다고 합니다. 그가 막 스텝업 퀘스트를 공표했기에 지원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한이 걸어다니는 악몽처럼서 있자 연합장은 그가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시체를 쌓았는지 알아차립니다. 하지만 여기 200명이나 있으니 절대로 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진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합니다. 반면 하는 이놈들이 루페달에 비하면 완전 쓰레기라 자기 HP가 전혀 달지 않는 걸 확인합니다. 그의 회복력은 상상을 초월해서 저들의 공격은 사실상 무의미합니다. 그는 루펜달이 정말 강하긴 했다고 생각하며 피식 웃습니다. 자신만하게 미소 지으며 200명 쓸어버리는 건 식은 중먹이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에서 여동생은 오빠가 괜찮을지 걱정하며이 아수라장을 지켜봅니다. 한니
동생에게 너도 끼어들어서 자기 공격하라고 합니다. 동생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쳐다보지만 하는 동상처럼 가만히서 있으면 의심받으니 어서 끼어들려고 합니다. 그녀는 번개로 지어도 되냐고 묻습니다. 하는 그러라고 하고 그녀는 어깨를 으쓱하더니 에라 모르겠다며 친오빠에게 번개를 날립니다. 시스템 알림이 뜨는 순간 확인하게 잠시 기다리라고 말하지만 이미 동생의 주문에 지어지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한이 완전히 새로운 스페셜 클래스를 해금했다고 알립니다. 그녀는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지 어리둥절해 하며 눈을 깜빡입니다. 시스템은 살인자 표식이 점점 더 짙어지며 그가 그 무도한 최대 카오스 상태에 도달했다고 선언합니다. 언젠가는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이렇게 갑작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그의 죄악이 대륙 전역에 퍼지기 시작하며 시스템은 그를 천살성으로 만듭니다. 그의 힘은 더욱
치솟고 눈은 흉포한 야수처럼 빛납니다. 칭호창을 확인하자 순수한 살기를 타고 난 최악의 살인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시겠지. 덕분에 끝내주는 혜택을 얻긴 했지만 최악의 살인말하는 칭호는 좀 과한 것 같습니다. 그는 마치 절대의 길을 향해 직진하는 기분에 한 숨을 쉽니다. 병사들을 베어 넘길수록 자신이 저지르는 죄악의 천마인들의 충성도가 계속 오르는 것을 발견합니다. 또한 새로운 효과 중 하나가 영웅 클래스와 싸울 때 엄청나게 유용할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한는 눈앞에 병사들을 돌하며이 모든 것을 생각합니다. 한편 불쌍한 병사들은 저자가 무인인지 마법사인지조차 분간하지 못합니다. 자신들이 대체 어떤 괴물을 상대하고 있는지 전혀 감조차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는 시익 웃으며 자신은 아직 클래스도 없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합니다. 그 한 마디에 병사들은 공포에 질려 얼어붙습니다. 저놈은 대체 정체가 뭐냐며 경악합니다. 전무 이사가 장회장을 돌아보며 다음엔 어떻게 할지 묻습니다. 장회장은 상황이 너무나도 까다로워졌음을 깨닫습니다. 노인은 한의 약점을 공략당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클래스를 숨기는 것이라 추측합니다. 모든 클래스에는 반드시 치명적인 약점이 하나쯤 있다는 걸 그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장은 진 이사에게 같이 가자며 자신들이 직접 한을 쓰러뜨리겠다고 합니다. 그는 한에게 더러운 범죄자 놈이라 소리치며 약점을 파헤쳐 그 비참한 목숨을 끊어 주겠다고 맹세합니다. 하지만 하는 자신에게 약점 따위는 없다며 둘을 힘들이지 않고 갈기갈기 찢어버립니다. 시체 덤미에 둘러싸인 채로 그는 허리를 톱니다. 바로 그때 문득 깨닫습니다. 자신의 유일한 약점은 광역 공격 스킬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어서 레벨업해서 빨리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며 한 숨을 쉽니다. 여동생이 같이 실험 좀 해보자고 묻습니다. 그는 무슨 꿍꿍이인지 궁금해하며 눈썹을 지켰니다. 그녀는 오빠가 스페셜 클래스 퀘스트를 발동시킨 것 같다고 말합니다. 둘은 던전으로 들어가고 동생은 버프를 걸면서 오빠에게 각오하라고 말합니다. 그녀가 쏜 번개는 실제로 그의 체력을 조금 깎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처음으로 진짜 고통을 느낀 그는 풀 버프 상태인 동생의 공격이 루펜달의 마지막 일격만큼이나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옥같이 아프지만 그의 회복 속도는 터문이 없어서 어쩌면 죽는게 거의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그에게 공격을 퍼붓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주문으로 그를 몰아붙이고 그가 마침내 정말로 죽기 직전이 되자 탈진에서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자 시스템이 그의 진짜 정체인 천살성을 드러냅니다. 그의 체력을 거기까지 깎는데 꼬박 한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는 너무 지쳐서 칭호 공개에 반응할 기력도 없었고 연계 퀘스트의 일부였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게 맞았습니다. 이제 그는 천살성입니다. 몬스터들이 슬금슬금 다가오자 그는 놈들을 처리할 테니 거기서 기다리라고 말합니다. 시스템이 온갖 개소리 같은 알림을 띄우기 시작합니다. 오빠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걸 알면서도 그녀는 그가 태어나게 해골들을 학살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그는 던전 더 깊이 들어가기로 하고 이제 갈 테니 무슨 일 있으면 메시지를 보내라고 합니다.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자 시스템은 천살성이 떠났다고 알려줍니다. 비밀 최종 퀘스트 조건을 충족했기에 그녀의 몸이 버프를 받으며 빛나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곱 번째 성자로 변신합니다. 한편 한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어리둥절해 합니다. 시스템이 새로운 버프를 쏟아붙는 동안 그의 여동생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합니다. 그녀는 갑작스러운 업그레이드에 멍한이서 있습니다. 현실 세계의 연합 회의실 회장은 참석해 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내며 자신이 연합의 리더라고 선언합니다. 그는 한 숨을 쉬고는 오프라인 회의에서 이런 얘기를 꺼내 미안하다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지금 우리 연합은 존폐의 기로에서 있습니다. 얘기치 못한 정보 차단으로 최대 카오스 레드 퀘스트가 처참하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때문에 수많은 거래처들이 등을 돌렸고 연합은 만신창의가 되었습니다. 일부 회원들을 재명 조치할 것입니다. 회원들은이 모든 사단을 일으킨 최대 카오스 놈을 욕하며 분노에 차수근거리기
시작합니다. 회원들은 연합장이 압박감에 미쳐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갑자기 혼자서 시익 웃기 시작합니다. 모든 것이 자신이 그려 놓은 그림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중이 사과하며이 퀘스트를 계속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합니다. 언제 완료할지는 기약할 수 없지만 일단 성공하면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스텝업 포인트를 얻게 될 거라고 약속합니다. 그는 그 약속이 당장은 그들을 진정시킬 거라 생각하며 다음 회의는 더 밝은 상황에서 더 강해진 연합의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가입하려는 자들은 항상 줄을서 있기에이 뒤틀린 노인은 이들을 내치는 것에 대해 조금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최대한 빨리 거래처들과의 관계를 복구하는 것입니다. 그는 안마자의 몸을 기니다. 그때 부하들과 함께 죽었더라면 이런 소동도 없었을
거라 생각하며 그는 올림푸스에 접속하기로 합니다. 망가진 평판을 되돌리는 건 늘 골치 아픈 일이지만 그놈을 죽이는 것만이 연합을 되살릴 유일한 길이기에 그는 도박을 각오합니다. 다른 이사들과 함께 횡령한 10억을 쓰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올림푸스에 접속하며 그는이 정도 금액이면 한입목에 현상금을 걸기에 충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에 접속한 그는 선술집으로 향합니다. 선술집 직원은 무슨 일로 왔는지 궁금해하며 그를 정중하게 맞이합니다. 노인은 사진 한 장을 내밀며 머더 베일에 대한 암살 의뢰라고 말합니다. 직원은 사진을 유심히 보더니 대상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눈썹을 지켜 세우지만 이내 어깨를 으쓱하며 머더 베일이라면 문제 없다고 말합니다. 그는 보수가 준비되었냐고 묻습니다. 그는 망설림 없이 선금으로 10억을 건냅니다. 직원은 사흘이면 처리하기에
충분하다고 말합니다. 그 노인내는 머더베일과 흑화단이 제국 최고의 암살 조직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저 혼돈 성향의 놈은 이제 작살 날 거다. 하루 만에 10억 골드를 쓰는게 제사를 뜯어내는 기분이지만 한만 죽으면 7배로 벌 수 있다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모두에게 스텝업 포인트가 쏟아지는 지금 이게 그가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수다. 그는 안전 지대를지나 탁트인 들판으로 나선다. 이제 3일만 기다리면 된다. 하지만 그가 숲으로 발을 들인 순간 누군가 그의 목을 단칼에 베어 즉사시킨다. 죽어가면서 암살당했다는 걸 깨닫지만 아무런 낌새도 채지 못했기에 뇌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시스템 창이 떠서 로그아웃할 때까지 영혼 상태로 남게 될 거라고 알린다. 유령처럼 떠다니던 그는 뒤를
돌아보고 복면을 쓴 남자가 흑화단의 문장이 새겨진 종이 쪽지를 땅에 침착하게 떨어뜨리는 것을 본다. 그는 왜 그들이 자신을 노렸는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 채 멍하니 쳐다본다. 복면을 쓴 남자는 이게 시작일 뿐이며 그를 돌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말한다. 한편 머더베일 본부에서는 한 남자가 상관에게 지시대로 흑화단에 일을 넘겼다고 보고한다. 수장은 목표물이 이미 벌레밥이 되었을 거라고 짐작한다.이 의뢰를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나설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그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부하가 그 노인내는 자신들이 처리할 수도 있었다고 말하자 수장이 일어서고 방를 긴장시키는 무서운 기운을 뿜어낸다. 그는 당장 죽고 싶지 않으면 입 닥치고 명령이나 따르라고 말한다. 붉은 머리의 수장은 방을 뒤흔들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이번
계약은 자신이 직접 처리할 것이니 소문을 퍼뜨리라고 알린다. 그는 아직 목이 붙어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며 떨리는 숨을 내신다. 밖으로 나온 붉은 머리의 수장은 마침내 절대학 하늘을 위한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지난 30년간 그는 머더베일의 창시자이자 지배자였다. 그동안 수많은 위험에 맞었지만 그가 기다려온 궁극의 악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그를 가로막는 제약이 있겠지만 그건 그가 알아서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제이 장로 조르안으로 알려진이 남자는 한이 과연 절대 군주라 불릴 자격이 있는지 직접 판단할 계획이다. 다른 곳에서 하는 동생이 벌써 레벨 30에 도달한 것을 깨닫고 할 말을 잃는다. 그녀는 전직한 이후로 레벨이 미친 듯이 치솟고 있다고 설명하며 시 웃는다. 이제 그녀는 제 7
성좌 순백의 마도사이며 이미 레벨 32를 찍었다. 그가 스텝업 포인트가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지적하지만 그녀는 제칠 성자의 자리를 얻은 지금은 필요 없다며 어깨를 으쓱할 뿐이다. 이래서 사람들이 전직에 목을 매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이건 그냥 개쩌는 수준이다. 그래도 그녀는 오빠의 도움 덕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고마워한다. 그는 그녀가 자신을 한 번 친 것만으로 전직했을 거라 짐작하며 충격에 빠진다. 만약 그렇다면 자신은 정말 순수한 악인게 틀림없다. 그녀가 언제 한번 같이 사냥하러 가자고 말하지만 그는 만약 일곱 성좌 모두가 스텝업 포인트 소모 없이 이렇게 쉽게 레벨업한다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신이 망했다는 걸 깨닫기 시작한다. 그가 원했던 건 그저 맛있는거나 먹으면서 편하게 지내는
것뿐이었는데 하지만이 속도라면 동생이 레벨 99를 찍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녀가 이전에 자신이 만든 아무게 영역에서 싸울 때 파티원이었기 때문에 그는 채팅 메시지로 정체가 드러날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직접 귓속말을 할 수 있도록인지 장애 장비를 그녀에게 채워 준다. 그녀는 가끔씩 자신의 공격으로 오빠를 계속 툭툭 쳐도 되냐고 공손하게 묻는다. 바로 그때 그는 그녀가 공식적으로 플래티넘 등급에 영웅이 되었다는 시스템 알림을 받는다. 자기 체력을 깎는 것만으로 플래티넘까지 등급이 오른다면 이건 정말 골치 아픈 관심을 잔뜩 끌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계속 때려도 된다고 말하지만 죽이지만 말고 살살하라고 상기시킨다. 그녀의 얼굴이 행복으로 환해진다. 오빠를 때리는 것만으로도 레벨이 미친 듯이 올랐으니 언젠가
자기가 막타를 쳤으면 좋겠다고 농담하며 그녀의 미소가 집게 변한다. 눈을 검게 빚내며 그녀는 오빠를 죽여도 되냐고 묻고 그는 자신이 어쨌든 오빠라고 상기시킨다. 그녀는 어차피 게임일 뿐이고 늘 그랬듯 전리품은 나누면 된다고 받아친다. 그는 만약 자신이 죽어야 하는 날이 온다면 그녀가 자신을 끝내도록 해 주겠다고 말한다. 오빠를 죽인다는 생각에 그녀는 거의 세상을 다 가진 듯 기뻐한다. 그도 궁금해서 동의했을 뿐이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도대체 왜 동생이 자기를 죽이는 것에 저렇게 신나하는지 의야해야 한다. 그는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하고 성자가 된 후 행복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저 안도감을 느낀다. 며칠이 흐르고 그녀는 마치 파리를 잡듯 또 다른 검은 수염을 해치운다. 두
사람은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함께 던전을 수월하게 통과한다. 그녀가 히비 드랍템 몇 개를 획득하자 그는 안전하게 보관하라고 말한다. 그는 스태창을 열어 마침내 레벨업할 시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경험치가 아주 조금 모자하다. 정말 코앞이다. 그는 그녀가 물약과 보급품을 가지러 간 동안 몬스터를 몇 마리 더 사냥하기로 한다. 그는 조심하고 가는 길에 전리품을 떨어뜨리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녀는 곧 돌아올 거라며 손을 흔들고 떠난다. 그는 그녀가 약 10분 정도 걸릴 것이고 그 시간 안에 충분한 몬스터를 죽이면 다음 레벨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갑자기 그는 짓누르는듯한 기운을 느끼고 목소리가 허공을 가른다. 천마의 절대 군주여. 조르한이 그의 바로 뒤에 나타나 목에 칼라를 들이된다.
그는 자신을 제이 장로라고 소개하며 이제 내 시간은 끝났다고 선언한다. 이것은 네가 진정 절대 군주의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실패하면 넌 여기서 즉시 죽을 것이고 머더베일은 지체 없이 너에 대한 사례 명령을 내릴 것이다. 시스템에 새로운 퀘스트 알림이 뜬다. 제 장로 요한의 습격 퀘스트 난이도는 SSS라고 표시된다. 시스템이 경고움을 울리며 요한이 12명의 천마 장로 중 은신과 기습 기술에서 최고라는 점을 알린다. 따라서 한해 임무는 제 장로 요한을 쓰러뜨리고 그의 인정을 받는 것이다. 또 다른 알림이 떠서 만약 절대 군주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정말 뻔 같은 곤경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는 이것이 엄밀히 말해 절대 군주의 귀환
메인 스토리라인 하이의 서브 퀘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SS 등급이라는 점을 생각한다. 자기 동생이 자신을 주먹으로 한대 친 것만으로 성자가 된 걸 보면이 시나리오 전체의 메인 빌런이 자신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리고 만약 다른 모든 성자들도 그녀처럼 스텝업 포인트가 필요 없다고 가정하면 그들은 아마 미친 능력치로 급성장할 것이다. 그들 중 일부는 레벨 90을 돌파할지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 모든 성자와 혼자 싸우게 된다면 시스템이 세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SSS플러스 퀘스트를 던져 주는게 당연하다. 그는 조르안에게 몸을 돌리고 조르한은 그에게 무기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그는 속으로이 녀석이 이미 다 알아챘다고 생각한다. 조르아는 그가 무기를 전혀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는 속으로
왜 굳이이 녀석에게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지 의문을 품는다. 조르한은 그를 보며 도대체 무슨 속셈인지 궁금해한다. 만약 조르안이 정말 자신을 죽이고 싶었다면 이런 멍청한 대화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것은 그가 천마의 재림을 바라는 또 다른 충성스러운 부활라는 것을 확인시켜 줄 뿐이다. 그는 그 같은 자에게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조르안에게 자신이 특별한 제약에 걸려 있으며 이제 막 풀리려는 참이라고 상기시킨다. 조르안이 칼을 거두자 그는 장단을 맞춰주며 말한다. 물론 지금은 약하지. 한심할 정도로 약해. 그래서이 빌어먹을 제약을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야. 어차피 다들 자기를 숨 죽여 기다리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조금만 더 버텨 준다면 자신은 반드시 그들의 절대 군주가
될 것이다. 그 점에 대해서는 일말의 의심도 없다. 그래도 그는 왜 조르한이 그 작은 가능성의 조각마저 짓밟으려고 필사적인지 궁금해한다. 조르한이 서두르는 건 알겠지만 제이 장로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지 의문이다. 조르한은 그 말을 듣고 침묵한다. 한번 쳐다보니 그가 자신의 허풍을 전부 믿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지금이 바로 집기를 박을 순간이다. 그는 조르한이 지금 자신을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보겠지만 머지하나 스승님이 남기신 천살파천 귀온수를 완전히 마스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딱 10분만 조르의 눈이 커지며 그 이름을 되묻는다. 정말 천살파천 귀온수를 말하는 거냐고. 그는 진심이냐고 다그처 묻는다. 그는 물론이라고 조르니 몇 분만 주면 바로 눈앞에서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한다. 직접 확인하기로 결심한
조류아는 근처에 숨어서 정확히 10분을 주겠다며 은신한다. 시스템 창이 떠서 조르의 잡비 덕분에 10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알린다. 그는 시간을 좀 벌었다는 안도감에 거친 숨을 내신다. 경험치는 거의 다 모았다. 그는 몬스터 몇 마리만 쓸어 버리면 된다. 그는 던전을 떠나면서 자신의 행운 스탯이 99이니 어차피 몬스터들이 알아서 달려들 거라 생각하며 이번엔 쉬울 거라고 여긴다. 하지만 밖으로 나오자마자 현실은 그의 뒤통수를 후려쳤고 주위를 뛰어다녀도 몬스터 한 마리 보이지 않았다. 평소 같았으면 지금쯤 곰이나 해골이 어슬렁거리고 있었을 텐데 가장 필요할 때 왜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는지 의문이 들자 눈물이 핑돌기 시작한다. 그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정작 중요할 때 빈손으로 남겨둔 세상을 저주한다. 시스템은 남은
시간이 30초뿐이라고 표시한다. 차라리 조르안과 정면으로 싸우는게 나왔을지도 모른다고 깨닫지만 조르안이 순식간에 자신을 배워 버릴 뻔했던 것을 떠올리며 살아남지 못했을 거라 확신한다. 시스템이 업데이트된다. 남은 시간 20초. 시간을 벌기 위해 다른 핑계를 생각해 내려 머리를 쥐어자 공황 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무슨 헛소리를 하든 조르한이 더 이상 봐줄 것 같지는 않다. 바로 그때 그의 여동생이 갑자기 나타나 오빠를 찾아다녔다고 말한다. 그는 위험하니까 여기서 나가라고 쏘아붙이지만 그녀는 그저 혼란스러운 표정으로 그를 쳐다볼 뿐이다. 그녀는 바로 뒤에 몬스터대를 이끌고 그를 향해 돌진한다. 그녀는이 몬스터들을 전부 끌고 오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믿을 수 없다는 듯 그녀를 쳐다보기만 하다가 이내 미친 짐승처럼 웃으며
앞으로 돌진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그가 자신을 스쳐 지나가며 먼저 도망치라고 소리치고이 일이 끝나면 제대로 보상해 주겠다고 약속하는 모습을 혼란스럽게 지켜본다. 그는 몬스터 무리를 해치며 좌우로 학살하고 타이머가 0이 되기 직전에 레벨 40으로 레벨업 한다. 레벨 40을 찍자마자 그는 지체없이 스킬을 활성화하고 바로 그때이 장로가 뒤에 나타나 뒤쳐지지 말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시스템 창이 황금빛으로 번쩍이며 그가 요구 조건을 충족하고 천살 교환을 해금했음을 확인시켜 준다. 황금빛 광체가 그에게서 터져나오며 천마에 대한 통제력이 더욱 강해진다. 게다가 이제는 신체 능력 치면에서도 우를 점하게 되었다. 그는 아슬아슬했다고 중얼거리지만 이제 조르한도 더는 불평할게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 그의 살인 성좌 칭호가 진짜로 각인되고 그는 이번엔 시스템이
무슨 꿍꿍이인지 궁금해한다. 갑자기 시스템이 그를 절대학으로 선포하고 야만적인 기운의 금류가 그에게서 뿜어져 나온다.이 장로는 그가 정말로 절대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얼어붙는다. 그는 긴장된 웃음을 터뜨리며 이렇게 될 줄 알았지만 실제로 절대학으로 낙긴 찍히니 기분이 묘하게 엮겼다고 생각한다. 그는 우선 자신의 상태창을 확인하기로 한다. 이제 자신이 절대학이 되었다는 것을 읽으며 새로운 능력들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보고 천살 귀한이 한계를 넘어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스템 알림이 약이라도 빤 것처럼 계속해서 쏟아지며 정신 나간 새로운 힘들을 연달아 퍼붙는다.이 이 장로는 무릎을 꿇고 그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이전에 그를 의심했던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그는 조르한에게 괜찮다고 말한다. 만약 입장이 바뀌었다면 자신도
의심했을 거라고 한다. 그는 마침내 조르안의 죽은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에 안도할 뿐이다. 그 차분한 미소 뒤에서 그는 계략을 꾸미고 있다. 그는 이제 머더베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조르아는 그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퀘스트는 순식간에 클리어된다. 그는 이제 상대할 장로가 한 명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며 스스로를 축하한다. 그는 조르한에게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동생이 메시지를 퍼붓기 시작하자 갑자기 말을 멈춘다. 그는 서둘러 괜찮냐고 묻는다. 그녀는 괜찮다며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고 말하고 방금 뜬 공지를 봤냐고 묻는다. 그는 밖퀴 완전히 난리가 났다고 대답한다. 아무래도 절대학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막 퍼진 모양이다. 커뮤니티는 완전히 뒤집어졌고 퀘스트를 더 쉽게 클리어하기 위해 절대학이 누구인지 필사적으로 알아내려 한다. 그녀는 만약
자신과 함께 절대 살인자를 사냥하면 그의 최대 카우틱 상태가 아마 사라질 거라고 말한다. 그녀가 사실상 자기 면전에 되고 자기 얘기를 하고 있으니 그는 약간 어색함을 느낀다. 그는 그녀의 도움 덕분에 자신의 스탯이 이미 100을 넘어섰다고 덧붙인다. 그녀는 즉시 얼마나 올랐냐고 묻는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식구라고 대답하고 단 1포인트를 올리는 것조차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었기에 그녀는 충격을 받는다. 그녀는 멍한히 쳐다보며 그가 이번에는 또 무슨 말도 안 되는 짓을 저질렀는지 궁금해한다. 그녀는 그가 또다시 아무 짓이나 하다가 말도 안 되게 운이 좋았을 거라고 결론 내린다. 우선 그녀는 그를 축하해 주지만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기절할 것 같자 그녀는 현실에서 진정하기 위해 올림푸스에서 로그 아웃한다. 그녀는 자기 오빠가 평범하지 않다는 건 알았지만 이건 이건 너무 심하다. 그녀는 고개를 적고는 그냥 바람이나 쇠러나가기로 결심한다. 게임으로 돌아와 그는 이번에는 그녀조차 감당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사실 절대학이라는 것을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 한다. 그는 일단 그 생각을 접어두고 먼저 SS급 퀘스트 보상을 받는데 집중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조르한에게 계속하라고 말한다. 그는 보상으로 머더베를 얻게 되기를 속으로 기도한다. 그러면 성자들과 싸우기도 더 쉬워지고 돈을 버는 것도 훨씬 간단해질테니까이 장로는 보고 드릴 것이 있다며 말을 시작한다. 그가 계속하라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이자 조르아는 머더베일의 현재 전력과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말한다. 그가 말을 채 끝내기도 전에 한 무리의 불청객들이 나타난다.이 장로는 즉시 은신으로 사라지고 그는 한창 중요한 얘기를 하던 중이라 짜증스럽게 혀를 찬다. 한 부대의 병사들이 그를 람토디안이라고 부르며 다가온다. 그들의 대장은 람토디안을 죽이는 자는 누구든 두둑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외친다. 그는이 망할 놈들이 왜 또 자기를 람토디안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해하며 얼굴을 찌푸린다. 그는 한 숨을 쉬며이 멍청이들은 정말 똑같은 짓을 계속해서 반복하는데 지치지도 않는다고 생각한다. 앞서가던 기사는 한이 혼자라고 판단하고 부대원들에게 돌격하여 바바리아 기사단에 영광을 가져오라고 명령한다 하는 자신에게 똑바로 돌진에 오는이 병사 무리를 지켜본다. 평소에는 천살 귀한을 발동하면 NPC들이 얼마나 긴장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놈들을 보며 그는
속으로 한 숨만 쉴 뿐이다. 기사들과 부딪히는 건 처음이지만 솔직히 이놈들은 최악급인게 틀림없다. 전투가 너무 빨리 끝나서 그는 약간 실망한다. 한편 지위관은 마치 뇌가 정지한듯한 표정이다. 그는 한이 기사단 전체를 쓸어버렸을지는 몰라도 멀쩡하게 빠져나갈 수는 없을 거라 생각하며 거칠게 욕을 내뱉는다. 하지만 한이 미친 사람처럼 앞으로 달려가 그놈의 목을 움켜 주지만 어찌 된 일인지 그의 손이 막힌다 하는 감탄하며 낄길 웃고는이 멍청이가 꽤 괜찮은 무기라도 갖고 있는지 궁금해한다. 지위관은 그가 기력이 다했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는 지루한 아이처럼 어깨를 으쓱하고는 주먹 한 방으로 머리를 박살내 버린다. 시스템은 그가 방금 바바리아의 자작을 죽였다고 알린다 하는이 천살 귀한이 정말 사기라고 생각하며 콧노래를 부른다.
미친 듯이 움직인 후에도 에너지를 거의 쓰지 않은 것처럼 느껴진다. 모든 병사를 처리했으니 이제 보상이 무엇인지들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는이 장로를 끌어내 계속 말하라고 한다. 막 한 숨 돌리려던 참에 등뒤에서 한 목소리가 그의 힘을 칭찬하기 시작한다. 즉시 짜증이난 한는 대체 어떤 놈이 또 귀찮게 구는지 생각한다. 그는 정체 모를 녀석에게 모습을 드러내라고 소리치자 로브를 입은 남자가 걸어나온다. 그는 누구냐고. 그리고 자기를 죽이러 온 거냐고 묻는다.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이겠거니 하고 그는 짐작한다. 하지만 로브를 입은 남자는 아니라고 말한다. 비슷한 부류이긴 하지만 사냥꾼은 아니라고 그는 단지 그를 죽여서 자신의 노예로 만들러 왔을 뿐이라고 한다. 그러고는 그 로브를 입은 개 자식은
루다를 꼭두각씨처럼 꺼내 보이며 이제 자기 노예가 되었다고 자랑한다 하는 자신을 죽였던 그 개자식을 즉시 알아본다. 그는 범죄자의 얼굴조차 인식하지 못한 채 쳐다보고 있고 달리 교수는 짜증섞인 한 숨을 내신다. 그는 이번엔 한이 제대로 걸렸다고 인정한다. 로브를 입은 남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말한다. 그는 분명 자신의 노예가 될 거라고 그는 소름 끼치게 웃으며 이런 양질의 시체를 공짜로 얻게 되어 얼마나 운이 좋은지 짓거리고 자신의 통제하에 들어오면 소중히 다뤄 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고는 그가 라이즈를 시전하자 불과 몇 초 전에 그가 학살했던 부대 전체가 되살아난다. 자작과 그의 죽은 병사들이 다시 일어서자 그는이 로브를 입은 광대가 네크로면서 이미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언데드 부대가 사리를
품고 그를 노려본다. 그는이 녀석이 히든 클래스미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언데드와 달리 이들은 자아와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부활했기 때문이다. 이상하게도 천개의 파편이나 귀신의 파편을 사용해도 그들의 스탯을 제대로 읽을 수가 없다. 젠장. 이전보다 더 강해졌을지도 모른다. 자작은 로브를 입은 남자를 주인님이라 부르기 시작한다. 어떤 영혼 계약으로 묶여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맹세한다. 그는이 네크로맨서의 스킬이 뭔가 사기적인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자작은 이번에야말로 그를 끝장낼 작정으로 돌아선다. 이제 그에게는 기회가 전혀 없다고 확신하면서 하지만 언데드들이 그에게 닿기도 전에 모두가 얼어붙는다 하는 눈썹을 지켜 올리며 저놈들이 왜 저러나 궁금해 한다. 한편 시스템은 그가 말 그대로 절대학이기 때문에 흑마법 개체에 대해
엄청난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의 천살기의 힘이 네크로멘서의 통제에 저항하고 있다. 로브를 입은 남자는 자신의 노예들이 왜 반응하지 않는지 몰라 식은땀을 흘리기 시작한다. 그는 계속해서 명령을 외치지만 소용없다 하는 결국 절대학 칭호와 천살귀의 기운의 복합 효과로 언데드들의 통제권을 가로챈다. 그조차도이 상황에 당황하며 이제 저들이 자신의 말을 무엇이든 따를 것이라는 걸 깨닫는다. 짜증이 난 그는 그냥 모두에게 다시 죽으라고 말한다. 루펜달은 자신이 두 번째로 죽게 생겼다는 걸 알아채고 네크로멘서는 한의 말을 듣지 말라고 그에게 소리친다. 그는 시익 웃으며 루펜달이 이제 확실히 언데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사악하게 미소 지으며 그는 루펜달도 자신의 지위 아래 있음을 확인하고 팔 벌려 뛰기를 시작하라고 명령한다. 루펜달은
저항하려 하지만 자주빛 번개가 그를 내리치며 완전 바보처럼 팔짝팔짝 뛰게 만든다. 네크로면서는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며서 있다. 하는 그에게 시선을 돌려 몇 살이냐고 묻는다. 그 바보는 19살이라고 불쑥 말하고는 말을 주어 담으려 한다. 그는 한 숨을 쉬며 내 언데드들은 쓸모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제 어쩔 셈이지. 참고로 그는 자신을 먼저 죽이려 하지 않는 사람은 죽이지 않는다고 덧붙인다. 네크로멘서는 즉시 떠나게 해 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한다. 그는 자비로운 기분이라 손을 흔들어 보내주자 그 멍청이는 허둥지둥 도망친다 하는 그리고 나서 범죄자에게 다시 주의를 돌린다. 루펜달은 즉시 아첨을 떨며 그저 장난이었다고 둘러댄다. 제빨리 태세를 전환하여 그는 그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시키는 대로만 하면
충실한 개가 되겠다고 맹세한다 하는 만약 뒤통수를 치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고 단호하게 상기시킨다. 루펜달은 완전히 이해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그의 얼굴에 만족스러운 미소가 번진다. 이제 펫을 살 필요는 없겠군. 한편 현실 세계에서는 한 플레이어가 올림푸스에서 로그아웃하고 캡슐해서 나온다. 여전히 충격에 빠져 그 남자가 얼마나 무서웠는지 중얼거리면서 그녀는 죽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어떻게 누군가가 자신의 네크로맨시를 그런 식으로 능가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어쩌면 그가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사람일지도 모른다. 스승님은 언젠가이 세계의 유일하고 진정한 왕이 나타날 것이니 기억하라고 경고하셨다. 그 날이 오면 그가 모든 장애물을 부수고 대륙 전체를 지배할 수 있도록 그를 섬겨야 한다고. 그녀는 그가
세상을 지배할 운명을 가진 그 왕인지 궁금해한다. 그녀는 휴대폰을 헐끝 보고 시간을 확인하더니 늦었다고 작게 욕을 하며 서둘러 자리를 뜬다. 게임 속으로 돌아오자 두 번째 장로가 나타나 아직 말하지 않은 것이 두 가지 더 있다며 말을 이어가겠다고 한다. 솔직히 그의 끈기에 감탄하며 또 누가 들이닥치기 전에 서둘러 끝내라고 말한다. 두 번째 장로는 살막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현재 살막에는 제국 최고위 관료를 처리할 수 있는 S급 암살자가 두 명 있다. A급 암살자 20명, B급 킬러 100명, 그리고 C급은 셀 수도 없이 많다. 지금이 순간에도 수많은 이들이 살막에 가입 신청을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른 이들은 계속 죽어 나가고 있다. 게다가 일부
보고에 따르면 살막은 대륙 전역에 귀족과의 연줄이 퍼져 있다. 지난 30년간의 사업을 통해 운영 자금으로 20억 골드를 모았고 거기에 그의 개인 자금 40억 골드를 더해 총 60억 골드가 된다. 이제이 모든 것이 그의 것이다. 두 번째 장로에 인정을 받는 퀘스트가 클리어되고 그는 추가 보상 60억 골드를 챙긴다. 그는 만족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그것을 처리하려다 뇌의 과부화가 걸리는 것 같다. 그의 얼굴에 티가 나지만 장로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재빨리 평정심을 되찾는다.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장로에게 그의 충성심을 존중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살막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20억 골드를 계속 가지고 있으라고 한다. 남은 40억 골드는 살막 운영과 천마단 양쪽에 쓰일 것이라고 말한다.이 말을들은 요한의 눈에는
눈물이 고이고 그는 어디든 그를 따르겠다고 맹세한다 하는 속으로 축하하며 자신의 말도 안 되는 감원 이설이 완벽하게 먹혔다는 것을 깨닫는다. 팔막을 손에 넣었으니 퀘스트와 그의 미래는 탄탄대로다. 그러자 요한이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더 꺼낸다. 세 번째 수장 렉사에 관한 것이다. 보아하니이 장로는 정말 위험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과 달리 렉사는 공격하기 전에 경고따위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렉사의 공격은 즉사를 노릴 것이다. 하는 렉사 역시 암살자일 것이라고 짐작한다. 두 번째 장로는 그렇다고 확인해 주며 렉사가 흑화단의 수장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그 말에 잠시 얼어붙는다. 그는 요한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다. 그는 시스템 알림을 확인하고 두 명의 성자가 이미 정해진 것을 본다. 하지만
솔직히 그들이 누구인지는 조금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들이 덤비고 싶다면 얼마든지 환영이다. 어쨌든 여동생이 일곱 번째 성조고 살막은 이미 내 손나귀에 있으니까 갑자기 여동생에게서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와 무슨 일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그는 그녀가 이미 집에 돌아왔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느낌이 이상하다. 어쩌면 첫 번째와 두 번째 성자에 대해 알게 된 걸지도 세아는 그게 아니라고 재빨리 해명한다. 이건 훨씬 더 중요한 일이야. 방금 친한 친구를 만났거든. 그 소녀가 마침내 도착하자 세아는 기쁘게 그녀를 맞이했다. 그녀의 친구 시송은 미소로 답하며 오래 기다렸냐고 물었다. 시송이 세아와 조용히 대화하려는데 웬 남자가 그녀 뒤로 몰래 다가와 번호를 물어보지만 그녀는 정중히 거절한다. 그녀는 처음 보는 남자들이
자기 타입이라고 주장하는게 항상 소름 끼친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오직 자신의 외모만 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고 솔직히 역겹다. 반면 세아는 누군가 첫눈에 반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가 보기엔 시송은 그냥 아직 남자를 경계하는 것뿐이다. 시송은 얼굴을 살짝 불키며 절대 무서운게 아니라고 중얼거린다. 세아는 아카데미에서 모두가 시송을 얼음 공주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하지만 그녀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한다. 그녀는 시송이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한다. 시송은 이건 둘만의 일급 비밀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모든 것을 털어 놓고 말을 마칠 무렵에는 정말 옳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며 화나게 웃는다. 친구가 끼어들지 않고 들어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들은 작별 인사를 하고 세아는 집에 도착하면
문자라고 말한다. 나중에 세아는 시송에게이 일을 다른 사람에게 한 마디도 하지 않겠다고 약속받았던 것을 기억한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그녀의 머릿속은 패닉으로 가득 찬다. 그녀는 가장 먼저 오빠에게 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으로 돌아온 하는 여동생이 그토록 자신에게 말하고 싶었던게 대체 무엇인지 궁금해한다. 그는 그녀가 가장 가까운 캡슐 카페로 가서 그에게 속삭였지만 사람들이 엿들을 수 있어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기 위해 집으로 달려왔던 것을 떠올린다. 그가 완전히 지쳤다고 불평하는 그녀에게 물 한 잔을 건낸다. 그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라며 솔직히 친구에게서 이런 정보를 얻게 될 줄은 몰랐다고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짧게 말한다. 모두가 절대학은 혼자서 성자들과 싸울 운명이라고 믿지만 알고 보니 그를 섬기도록
정해진 순수 클래스가 있다는 것이다. 알고 보니 그녀의 오랜 친구가 그의 하인이 되는 퀘스트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절대 네크로맨서로 알려져 있다. 그녀가 말을 마치자 하는이 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만 시송이 그런 비밀을 누설하는 것이 위험할까 걱정한다. 그가 들어도 안전한 건지 의문이 든다. 동생은 시송이 거의 소울메이트나 다름 없어서 공유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녀는 오빠가 바로 그 빌어먹을 절대학 본인이니 알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는 긴장하고 당황해서 얼어붙으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의하해 한다. 그녀는 이미 그가 절대하기라는 걸 알았지만 그가 스스로 인정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에게는 너무나 명백했다. 그는 20년 동안 이상한 곳에서 수련하느라 사라졌고 그가 나타나는 곳마다 갑자기 검은 괴물들이
튀어나왔다. 레벨에 비해 터문이 없이 강하고 게다가 혼돈 성향도 최고치다. 시스템이 절대하게 탄생을 알렸을 때 그의 능력치는 하늘로 치솟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는 그를 한대 치려다가 일곱 번째 성자가 되었다. 그녀는 그가 절대악이 아니라면 그야말로 바보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약간 서운한 마음이 든다. 한는 반박할 처지가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는 바보 같은 연기를 하며 정말로 그녀가 자신을 알아챘다고 인정한다. 그는 그녀가 결국 알아찰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녀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는 그가 완전 바보 같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친구에게 그가 절대악이라는 사실이나 자신이 성절하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고 안심시킨다. 늦었지만 그녀는 한에게 만약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면 둘 다 끝장이라고
상기시킨다 하는 그녀 말이 맞다고 하고 세아는 언젠가 시송을 제대로 만나서 모든 걸 털어놔야겠다고 생각한다 하는이 일로 귀중한 것을 얻었다. 그는 사실 혼자서 성자들을 상대할 필요가 없었다. 이제 그는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할 뿐이다. 다음날 레프니아산에서 하는 동생이 친구가 겨우 19살인데 벌써 레크로멘서의 손을 댔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그 소년은 아카데미를 그만두고 레벨 14에 머물러 있다. 그녀는 그가 제국과 연합 양쪽에서 쫓이고 있기 때문에 얼굴을 가릴 가면까지 주었다. 그는 정보가 세어나가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그는 29살의 네크로멘서에 대해 생각한다. 혹시 전에 마주쳤던 그 사람일까? 루달은 레벨 50인데 14레벨짜리가 그를 조종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어쩌면 히든
클래스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불가능해 보인다. 하는 정글 깊은 곳에서 동생과 그녀의 친구를 만난다. 시송이 한을 똑바로 쳐다보고 그 역시 당황한다. 둘 다 전에 만난 적이 있다는 것을 즉시 깨닫는다. 시송은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있다. 그녀가 불쑥 형님이라고 부르자 그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그는 그녀에게 은인을 형님이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말하지만 뭐 어떠냐는 시기다 하니 그녀가 여자라는 것을 지적하자 시송은 얼굴이 빨개진다. 지난번에 얘기했을 때는 목소리가 완전히 달랐는데도 말이다. 그녀는 당황하며 네크로면서는 강하게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을 뿐인데 지금은 어색하기만 하다고 설명한다. 한편 세아는 한이 이미 그녀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놀란다.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우연히 길이 엇갈렸을 뿐이라고 말한다.
시송은 이게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운명일지도. 세아가 한이 절대학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해 주었고 시송은 그가 절대학 본인이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친구인 세아에게 한을 어떻게 아는지 묻는다. 한은 자신이 절대학이라고 무뚝뚝하게 소개하고 세아는 시송에게 자신이 그의 동생이자 일곱 번째 성조라고 밝힌다. 일곱 번째이 모든 것이 시송에게는 화물 열차처럼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그녀는 잠시 얼어붙어 있다가 바보처럼 소리 지르며 왜 세아가이 사실을 숨겼는지 따져 묻는다. 그녀는 왜 세아가 지금이 모든 것을 말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세아는 누구에게 말하기 전에 오빠의 사생활을 존중해 줘야 했다고 생각하며 사과한다. 그녀가 지금 이걸 밝히는 건 시송을 믿기 때문이다. 시송은 갑자기 한이 자기 절친의 오빠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녀는 오늘 옷을 더 잘 입고 올 걸 그랬다며 안절부절 못 한다. 태아는 친구가 그런 바보 같은 일로 스트레스 받는 것에 짜증이 나서 눈을 굴린다. 지송은 어린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리며 한에게 평소에는 이렇게 한심하지 않다고 약속한다. 한은 그녀의 말을 믿어 주기로 하며 동생이 시송이 엄청 예쁘다고 했던 걸 기억하지만 그에게 그녀는 여전히 어린애일 뿐이다. 하는 그런 건 지금 중요하지 않다며 본론으로 들어간다. 그는 그녀가 절대학을 섬기는 퀘스트를 받았다고 말했던 것을 상기시킨다. 시송은 고개를 끄덕이며 스승님이 남겨 준 것이라며 두루마리를 건낸다. 그가 그것을 보니 일종의 지도다. 갑자기지도 위에 무언가가 그의 눈에 뛰고 놀라움의 표정이 바뀐다. 하니 그 혹독한 훈련에 허덕이고 있을
때 노인이 갑자기 일이 오라고 했다. 그때도 그는 미친 훈련에 깊이 빠져 있었지만 아무래도 영감님이 뭔가 중요한 것을 공유하려 했던 모양이다. 이제 그는 손에든 지도를 쳐다보며 머리를 빠르게 굴린다.이 이 종이의 세부 사항부터 표시된 지점까지 모든 것이 그의 스승이 준 것과 일치한다. 힐끝 보기만 해도 그는 이것이 절대학과 관련이 있으며 천회를 위한 퀘스트 재료라고 소리치는 것을 안다. 하지만 정말로 확신을 주는 것은 구석에 그려진 문양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것은 천살 기회의 상징이다. 사람들은 그것을 흑염이라 부른다. 그의 스승은 언젠가이 표시가 지금부터 그가 누구인지를 정의하며 그의 정체성 그 자체라고 말했었다. 그는 이것이 우연히 여기에 있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을 잘한다. 그는
생각한다. 그래 절대학과 관련된 SSS급 퀘스트를 받은 다른 플레이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말이 되네. 혼자서 성자를 상대할 리가 없지. 게다가 절대학을 섬기는 자는 누구든 직접 맞서면 승산이 없다. 그가 조용히 모든 것을 꾀어 맞추며 머릿속으로 계획을 짜는 동안 시송이 무슨 생각을 하냐고 불쑥 묻는다. 그는 어깨를 으쓱하며 지도를 그녀에게 돌려주며 이제야 모든게 이해된다고 말한다. 정말로 절대학이 된 것 같지만 일단은 출발하는게 좋겠다. 그녀는 다음에 어디로 가는지 묻는다. 그는 세아에게 시송이 아직 레벨 14에 갇혀 있다고 들었다고 말한다. 그러니 가장 먼저 그녀의 레벨을 좀 올려 줘야겠다. 며칠이 흘렀다. 세아가 번개로 괴물을 지어 거대한 흑곰을 박살내는 동안 시송은 친구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며
반짝이는 눈으로 쳐다본다. 그들 뒤에서 루달이 레벨업을 하고는 도대체 마지막으로 레벨업한게 언제였는지 의해야 한다 하는 그가 빈둥거리는 것을 보고 뭐 하는 거냐고 묻는다. 그는 현실로 돌아와 고개를 숙이고 충성스러운 잡종개처럼 허둥지둥 전리품을 줍는다. 그는 푸른 돌들을 모아 한에게 건내며 마치 신을 목격하는 것처럼 그를 쳐다본다. 그는 그 녀석에게 잠시 휴식을 주기로 하고 루펜달은 한심한 신부름 강아지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를 조용히 저주한다. 하지만 그조차도 부정할 수 없다. 한의 힘은 말도 안 된다. 치유, 버프, 레벨 부스팅, 확정적인 전리품 드랍까지 모든게 다 된다. 그리고 이제 루달은이 무가치한 삶에 역겹게도 만족감을 느끼고 제기랄 이건 구력적이라며 재빨리 자신을 꾸짖는다 한편 하는 시송에게 지금 레벨이
몇이냐고 묻는다. 그녀는 레벨 19를 달성했다고 답하고 그래서 둘은 계속 사냥을 한다. 그는 그녀를 보며 절대 악을 직접적으로 보조하는 히든 클래스 절대 네크로맨서라고 생각한다. 세아는 시송에게 혼자 사냥했냐고 묻는다.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스킬 컨트롤이 서툴러서 그랬다고 인정한다. 그는 그녀가 어설프게 행동하는 것을 보며 전투에 서툴다고 말하지만 그저 괴물 같은 잠재력을 숨기고 있을 뿐이라는 걸 안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해골대를 소환하자 그는 그녀의 언데드가 일반적인 쓰레기 네크로맨서들이 소환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해골들이 사랑스럽다고 하고 그는 네크로면서들은 언데들을 귀엽다고 생각하는 건지 솔직히 소름 끼친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그가 보기에 그녀가 소환할 수 있는 부하의 수와 마력 출력은 일반 네크로멘서와는 차원이 다르다.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지금 그는 제국 주변에서 조심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장로들이 지금 당장은 묶여 있을지 모르지만 정환되면 플레이어 몇 명을 끌어들릴 수 없다는 뜻은 아니다. 그녀는 해골 부대에게 흑곰을 쫓으라고 명령한다. 그들은 무자비한 효율성으로 흑곰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시송은 당분간 그의 판에서 가장 강력한 말이 되어 가고 있다. 시송과 세아가 해골의 승리에 환호하는 동안 그는 시송의 현재 퀘스트가 자신의 것과 일치한다는 것을 알아챈다. 둘 다 같은 유적을 탐사하고 있다. 그는 그 퀘스트가 지옥에서 온 스승에게서 직접 왔다는 것을 기억한다. 그러니 뭐 난이도는 분명 악몽 수준일 것이다. 스승을 생각하니 등골이 옷싹해진다. 혼자서이 퀘스트에 도전했다면 어떤 재앙이 닥쳤을지 신만이 알 것이다.
모든 것을 고려할 때 그녀가 팀을 이루기로 동의한 것은 다행이다. 이번 한 번은 현실운이 완전히 쓰레기는 아니군. 갑자기 그녀가 다가와 완전 바보처럼 그를 껴으며 드디어 레벨업했다고 소리친다. 그녀는 레벨 20에 도달했다. 루펜달은 한이 몬스터에게 기습당한 줄 알았을 거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그는 약간 어한이 벙벙하다. 그녀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본 것은 처음이다. 그녀는 오빠 덕분에 레벨이 금방 올랐다며 정말 고맙다고 말한다. 그는 그녀를 위해 기뻐하지만 떨어지라고 말한다. 만약 반사적으로 휘둘렀다면 그녀는 바닥에 나그었을 것이다. 그는 루페달에게 돌아서서 펫이라고 부르며 지금 뭘 게으름 피우고 있냐고 묻는다. 루펜달은 움찔하며 떨어진 전리품을 주어 달려간다. 그는 시송이 레벨 20이 되었으니 퀘스트를 계속 진행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다음 목적지는 루냐의 카르고누스 산맥이다. 그는 여동생과 시송 모두에게 지금은 아무도 추적하지 않으니 제국 워프를 사용하라고 말한다. 그는 그들에게 먼저 가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뭐든지 모으라고 한다. 그와 루펜달은 둘 다 맥스 카우틱이므로 나중에 연합이 통제하는 워프를 이용해 갈 것이다. 그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떠나고 루펜달은 맥스 카우틱인 두 사람이 괜찮을지 혼잣 말을 한다. 그는 당연히 안 괜찮을 거라며 하지만 무슨 선택지가 있겠냐고 말한다. 그들도 움직여야 한다. 비행선이나 비공정의 비용은 덜 들지만 너무 느리고 가는 길에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이 터질지 모른다. 그래서 지갑이 거덜나더라도 워프가 그에게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연합이 관리하는 워프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수가 많지 않아 이용
기회가 제한적이다. 일단 맥스 카우팅이 되면 대부분의 워프 포탈은 그들을 차단한다. 거의 모든 워프 포탈은 연합 권한 하에 있고 대연합은 그 통제를 독점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때 한 연합 소속 여직원이 대장에게 와서 보셔야 할게 있다고 말한다. 대장은 무슨 일이냐고 묻는다. 그녀는 맥스카우틱 두 명이 방금 도착했다고 말한다. 대장은 일어서서 그녀에게 안으로 들어가라고 말하고는 거물들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며 시익 웃는다. 그는 대연합 워프 포탈 관리자 아이브 대장이다. 루펜달은 일이 순조롭게 풀리길 조용히 기도하고 하는이 지역에서는 PVP가 금지되어 있으니 당분간은 안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대장은 거들먹거리며 다가와이 포탈은 루냐의 카르고누스 산맥으로 바로 이어진다며 돈은 두둑이 챙겨왔길 바란다고 말한다. 그러다 그는 둘 다 맥스 카우틱인
것을 보고 눈썹을 지켜 올린다. 자세히 보니 파란 머리의 남자가 바로 루달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는 루펜달이 자기 똘마니를 데려왔다고 생각한다. 루펜달은 한의 시킨 대로 즉시 바보 연기를 시작하며 자기가 전리품을 모으게 하려고 끌고 왔다고 허세를 부린다. 이것은 모두 그들이 떠나기도 전에 받은 그의 명령의 일부였다. 그래서 루펜달은 그냥 각본대로 여기서 선배인 척 연기하고 있다. 대장은 피식 웃으며 루펜달이 적어도 반반한 놈이라도 데려왔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가 보기에 하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일 뿐이다. 루펜달은 눈가를 파르르 떨며 자기 펫이 초보든 쓰레기든 대장관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쏘아붙인다. 대장은 어깨를 으쓱하며 맥스카우틱에게는 일반 시민 요금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상기시킨다. 한 사람당 13 00 골드다. 루펜달은
그 숫자에 경악하며 말도 안 되는 날강도 지시라고 소리친다. 대장은 시익 웃으며 돈 없으면 꺼지라고 말한다. 언제든지 갑싼 제국 포탈을 이용할 수도 있고. 아 참 너희 같은 맥스 카우틱은 거기서 금지됐지. 이제 어쩔 건지 궁금해 한다. 루페달이 분해를 안무는 동안 대장은 루펜달이 덫체 걸렸다고 확신한다. 루펜달은 30 0 1골드를 버스 요금처럼 청구하면서 할 말이 그것뿐이냐고 으르렁된다. 대장은 한늘 쳐다보며 저들이 얼마나 절박한지 보니 가격을 더 올려도 되겠다고 생각한다. 루펜달이 계속 투덜거리는 동안 하는 갑자기 귓속말 메시지를 받는다. 그는 귓속말이 개인 채팅 모드로 전환한 대장 자신에게서 온 것임을 알아챈다. 대장은 한이 외로운 패처럼 사는 것에 질렸을 거라고 생각한다. 한이 어떻게 이렇게
됐는지는 상관없지만 그가 시키는 대로만 한다면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의 입술이 미소로 비틀린다. 이게 바로 그가 원했던 것이다. 속으로는이 순진한 멍청이가 자기 덫에 바로 걸려들었다고 생각하며 악당처럼 낄낄다. 겉으로는이 한심한 패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겠다며 불쌍한 울보 연기를 한다. 시송과 세아는 마침내 카르고누스 산맥에 도착한다. 그녀는 속으로이 워프는 정말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세아는 환하게 웃으며 동의한다. 시송은 한이 괜찮을지 걱정하며 다시 그를 염려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사설 워프 운영자들이 맥스 카우틱의 돈을 빨아먹는 걸 좋아한다는 걸 알고 자기 고객의 뒤통수를 치는 이야기도 충분히 들었다. 하지만 세아는 그는 자기를 배신할만큼 멍청한 놈의 손목을 불어뜨릴 타입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시송은
그럴 것 같다고 인정한다. 그녀는 계속 그를 아저씨라고 불러도 될지 궁금해하며 지도를 아무리 봐도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울 먹이기 시작한다. 세아는 그저 키으며 자기는 이미 길을 아니까 괜찮다고 말한다. 다른 곳에서 하는 아이브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그는 아이브가 레벨 40 정도일 거라고 추측하는데 팀 대장 치고는 너무 한심한 수준이다. 앨렌 같은 거대 연합에서 그가 포탈 관리라는 편안 대장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의 이모가 엘렌의 이사회에 있기 때문이다. 그의 인생은 끝없는 연승 행진이었다. 엘렌의 합류한 이래로 그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좋은 자리가 그의 손에 굴러 들어왔다. 승진은 쉽게 이루어졌다. 인맥 있는 부자로 태어난 그는이
모든 것이 자신의 빌어먹을 실력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하는이 순진에 빠진 놈이 절망적으로 순진하다고 생각한다. 그는 대장이 자신이 하는 말을 전부 믿는 것을 보고 그가 자신을 미래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는 순진한 바보로 여기고 있을 거라 추측하며 장단을 맞춰 주기로 한다. 속으로 코웃음을 치며 속이 혼히 보여서 웃낄 지경이라고 생각한다. 는 시 웃으며 루달에게 몸을 기울여 저 멍청한 대장이 벌써 자기들에게 뒤통수를 칠하는 제안을 해왔다고 속삭인다. 루펜달은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지만 일단은 모르는 척 연기하는 거라고 했다. 군목에 오르면 그때 얘기할 테니 루펜달에게 평소처럼 행동하라고 한다. 루펜달은 600만 골드를 내놓으라고 요구했고 그는 순순히 동의한다. 속으로는 벌벌 떨고 있었지만 루펜달은 왜 일이 늦었냐며
그에게 쏘아붙이는 척한다. 그들의 작은 연기 덕분에 두 사람은 무사히 워프를 타고 북카르고누스 산맥에 도착한다. 안전 지대를 벗어나자 하는 선장이 부하들을 이끌고 자신들을 미행하는 것을 눈치챈다. 선장은 루펜다를 두들겹라고 소리치고 한는 루펜달에게 각오하라고 속삭인다. 그는 스킨을 활성화며 루펜달이 충격받고 분노한 척 연기해 주길 바랐고 루펜달은 제발 피해가 영이기를 속으로 기도했다. 한이 주먹을 내리꽂았지만 그의 스킬이 모든 피해를 무효화했다. 루펜달은 속으로 비명을 질렀지만 분노한 척 연기하며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 하는 애완 동물 취급은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듯 연기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그들이 싸우는 동안 선장은 루페달이 블링크나 소멸을 쓰지 못하도록 부하들에게 디스펠 마법을 시전하라고 명령했다. 부하들은 디스페를 시전하고는 달려들어 그를
공격했다 하는 옆에서 지켜보며 다섯 명이 저렇게 달려드는 꼴이 우습기만 했다. 선장은 한해등 뒤로 슬쩍 다가갔다. 아까 루펜달에게 600만 골드를 건냈으니 그는 그냥 아이템 참고 역할일 것이고 그게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 선장은 그의 아이템을 원했다. 그는 검을 뽑아 루페달에게 똑바로 돌진했다. 저 맥스 카우팅 녀석은 분명 아이템을 드롭할 거라고 확신하며 그 녀석을 칼로벤 뒤에도 한이 한 방에 나가 떨어지지 않기만을 바랐지만 한은 씨 웃으며 돌아서 그에게 주먹을 날렸다. 선장은 충격으로 눈이 휘둥글해졌다. 그는 간신히 뒤로 뛰어올라 공격을 피했다. 경악한 그는 이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한해 주먹이 저런 위력을 가질 수 있지? 어쩌면 격투가 클래스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격투가처럼
스태미나가 소모되지도 않았고 디버프 알림도 뜨지 않았다. 그는 한이 공격력 대신 민첩의 모든 포인트를 쏟아부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게 유일하게 말이 되는 설명이었다. 한편 하는 설정을 확인하고는 일부러 피해량을 조절한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그냥 그렇게 된 것뿐이었다. 이베는 계속해서 벌레 같은 놈이라며 욕을 퍼부었지만 하는 침착하게 그를 보며 먼저 공격한 건 이베인데 무슨 개소리냐고 물었다. 그 사이 루펜달은 나머지 모두를 쓸어버리고는 플레이어 하나를 아무렇지 않게 선장에게 던져버렸고 선장은 완전히 넉시 나갔다. 이번에는 그의 뇌가 정지했다. 루펜달의 힘마저 상상을 초월하자 그는 자신의 정보가 쓰레기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의 부하들은 속았다며 당장 후퇴해야 한다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루펜달은 악마처럼 미소지으며 잔혹한 공격으로 그들을
마무리했다. 그는 여전히 자신이 어떻게 그렇게 손쉽게 쓸어버렸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솔직히 그는이 모든게 한해 말도 안 되는 버프 덕분이라고 확신했다. 바로 그 순간 그는 너무나 감사한 나머지 남은 평생 불평없이 한이발이나 닦으며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는 한니 여전히 선장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잠시 루펜달은 왜 그가 이배를 살려두는지 궁금해했다 하는 그저 어깨를 으쓱하며 자신의 행운 스탯이 절망적인 마이너스99라서 이배를 죽여도 아이템이 드롭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배는이 둘이 무슨 꿍꿍이인지 알아내려 머리를 굴리고 있었다. 루펜달이 앞으로 나서며 살기 어린 눈빛으로 그를 닥치게 하고 분수를 알게 했다. 자신이 망을 보는 동안 저 자식에게서 동전 한 년까지 짜내라고 말했다.
루펜달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복종하며 이배에게 다가가 그의 목숨이 고작 600만 골드짜리냐고 물었다. 속으로는 이것이 한에게 자신을 증명할 저로의 기회라고 생각했다. 이베의 목소리는 갈라졌고 얼굴에는 눈물 자국이 흘렀다. 그는 700만 골드를 제안하며 애원했고 필사적으로 금액을 올리다가 마침내 1억 골드를 외쳤다 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는 루페달에게 최소 1억 3천은 받아내라고 툭쳤다. 한에게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싶었던 루펜달은 위협적인 기운을 뿜어내며 배신에 대한 대가는 결코 싸지 않다고 이배에게 상기시켰다. 방금 겪은 정신적 충격을 고려해서 1억 3천만을 요구하며 이게 정당한 보상이라고 말했다.이는 너무 심하게 떨어서 안전지대로 먼저 이동만 해 준다면 1억 3천만을 바로 내겠다고 동의했다. 루달은 그 말에 코웃음을 치며 이베가
아직도 자신이 얼마나 엿됐는지 모르는게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 한마디가 그의 마지막 희망을 산산 조각냈다. 그는 재빨리 돈을 지으라고 도망치려 했다. 하는 고개를 들어 그 한심한 탈출 시도를 지켜봤다. 선장은 살아서 나가기만 하면이 구력을 어떻게 갚아 줄지 생각하고 있었지만 한은 그가 어떤 바퀴벌레 같은 놈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의 눈에는 합당한 처벌을 내리는 것이 마땅했다. 한이 여기서 끝내기로 결정하자 루벤달은 미친 사람처럼 달려들며 오늘 자신이 정의의 사도가 되겠다고 외쳤다. 선장이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동안 루펜달은 그가 최소한 첫 주먹은 버텨서 좀 더 재밌게 해 주길 바랐다. 하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한늘 좋아했다. 결국 그는 단 한 방에 선장을 박살내고는
너무 빨리 끝나 버려서 약간 실망했다. 이베가 흩어진 소지품을 보며 흔느기는 동안 루펜달은 축복받은 기분으로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긁어 모으기 시작했다. 선장은 특정 아이템을 10억 골드에 다시 사겠다고까지 했지만 그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그것이 이상하게 무겁다는 것을 느끼고 선장의 필사적인 제안을 들었지만 망설림 없이 무시했고 선장은 충격으로 말을 잃었다.이는 자신이 뭘 들고 있는지 알기나 하냐고 따졌지만 루펜달은 알바 아니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우상으로 여기는 주인에게 모든 것을 바치는 것뿐이었다. 루펜달은 한 앞에 전리품을 내려놓으며 선장이 아이템 하나를 되찾기 위해 10억이나 제안했다고 말했다. 하니 무심고 전리품을 확인하다가 그 아이템의 시선이 닿는 순간 그의 정신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거의 정지할 뻔했다. 한과 루펜달 둘 다 방금 얻은 주머니를 확인하려고 몸을 기울였다. 루펜달은 도대체 뭘 보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다는 듯 얼굴을 찌푸였다. 한편 하는 이상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 이건 이회차 아이템인데 사람들이 엄청난 골드를 쏟아붙는다는 물건 치고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었다. 그는 주머니를 열었다. 시스템이 내용물을 보여주었다. 강철 건틀릿 하나, 테이밍 반지 하나, 그리고 5억 골드라는 두둑한 돈다발이었다. 전부 합쳐도 10억의 가치가 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한의 머릿속에 밀수품이나 숨겨진 아이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지만 잠시 후 그는 골치 아프게 생각할 가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뭐 어쨌든 하는 루페달을 향해 무심하게 제한을 던졌다. 루펜달이 자신의 펫이 되어 준다면 300만 골드를 주겠다고 루펜달은
마치 신의 구원을 받은듯한 표정으로 가능한 가장 극적인 방식으로 영원한 충성을 맹세했다. 시 웃으며 그는 루냐에서 지내면서 레벨이나 올리겠다고 말했다. 여기 있는 모든 것은 이제 그의 것이었다. 라이나산 위에서 시송은 그들 쪽으로 향하는 누군가를 발견했다. 바로 오빠였다. 하는 고개를 끄덕였다. 모두 무사히 도착했다. 세아는 시송이 그룹을 흠잡을데 없이 이끌었다고 말했다. 하니 이상한 점은 없었냐고 묻자. 시송은이 지역 NPC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 엄청난 힘을 가진 야수가 이따금이 지역에 나타난다는 것이었다. 이미 유명한 NPC 사냥꾼 하나가 당했고 그와 관련된 퀘스트 도중 레벨 50 파티 전체가 전멸했다. 하는 미관을 찌푸였다. 올림푸스 매니아나 다른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얘기는 없었다. 시송은 반쯤 기대하는
눈으로 그를 쳐다보며 그가 그걸 쓰러뜨릴 수 있는지 물었다. 3일 후 한 세야. 그리고 시송은 카르고누스 산에서 잔혹한 야생 몬스터와 정면으로 마주쳤다. 시송은 전투 중에 언데드 능력을 과시하며 레벨 23으로 올랐다. 이제 레벨 33이 된 세아는 오빠를 돌아보며 버프가 정말 말도 안 되게 좋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이 산을 피하는지도 지적했다. 여기서 살아남는 건 악문과도 같았다 하는이 정도 난이도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둘 다 잘 버텨 준 것을 칭찬했다. 시송이 몬스터의 시체를 언데드로 일으키기 시작하자 하는 걱정스러운 눈으로 그녀를 보며 이렇게 계속 소환하면 마가 바닥나지 않겠냐고 물었다. 그녀는 만화 보유량은 넉넉하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자신이 부리는 작은 언데드 군단을
보여준다. 수가 많을수록 그들은 더 강해진다. 하는 조키 200은 넘어 보이는 무리를 훑어보더니 정말 대단하다고 중얼거린다. 시송이 갑자기 도착했다고 알린다. 그들 앞에는 거대한 절벽이 우뚝 솟아 앞길을 막고 있다 하는 그녀를 곁질하며 지도는 볼 줄 아냐고 묻는다. 시송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정확히 와야 할 곳에 온 것이라고 말한다. 시야는 저 괴물 같은 절벽을 정말 올라가야 하냐고 묻는다. 하니 비행 마법을 제안하지만 시야가 여기서는 모든 비행 마법이 봉인되어 있다고 알려준다. 세 사람이 위를 올려다 보는 동안 시송이 꼭대기에 있는 무언가를 가리킨다. 처음의 한은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그러다 다시 한번 쳐다본 후 그는 카르고누스산의 최상위 포식자인 거대한 독수리 카리아를 발견한다. 그 새는
빛나는 몬스터스톤을 먹고 더 강해지고 똑똑해졌다. 어느 순간부터 카리아는 인간도 빛나는 물건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낚아채는데 집착하게 되었다 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뒤로 물러서라고 말한다. 카리아가 울음 소리를 내는데 기이하게도 닭 울음소리처럼 들린다. 그 소리에 하는 최근에 주은 아이템 하나를 떠올린다. 그가 그것을 꺼내려던 순간 카리아가 급강화하여 그를 땅에서 낚아챈다. 시야와 시송 둘 다 당황해서 그의 이름을 외친다. 새의 발톱에 매달린 채 하는 카리아의 눈에서 거만하고 조롱하는듯한 표정을 포착한다. 그는 열받는다. 고작 셋따위에게 이렇게 조롱당할 생각은 없다. 그는 강력한 타격의 권법 스킬을 발동한다. 시스템이 독수리에게 50%의 피해를 입혔다고 알린다. 카리아가 그를 떨어뜨리지만 한은 그 발톱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새는
고통스럽게 비명을 지른다. 카리아의 등 위에선 한는 자신의 펫이 되겠다고 동의한다면 살려주겠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는 타격마다 고통을 두 배로 만드는 강철 건틀릿을 휘둘러 잔혹한 펀치를 날린다. 시스템은 이번에는 80%의 피해를 입혔다고 보고한다. 아래에서 다른 이들이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지켜본다. 시스템이 갑자기 한 가지 옵션을 강조 표시한다 하는 조련사의 반지를 사용할 수 있다. 그는 반지를 낀다. 공용 조련사들을 위해 준비된 반지의 일성 테이밍 능력이 발동된다. 시스템은 한해 높은 지능을 시도의 보너스로 표시한다. 카리아가 부분적으로 제압되었다. 이제 유대를 확정하기 위해 이름을 지어 주기만 하면 된다. 펫 인벤토리를 훑어보며 하는 테이밍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고 무심하게 말한다. 시아는 눈썹을 지켜 올리며 그에게 정말 테이밍
스킬이 있냐고 묻는다. 한는 고개를 저으며 최근에 주은 장비 덕분이라고 말한다. 시송은 시익 웃으며 어차피 아이템에 의존하는 건 진짜 테이밍이 아니라고 놀린다. 그러자 시스템이 카리아의 스탯을 보여준다. S급펫. 몬스터스톤과 골드를 먹이로 삼는데 이건 기본적으로 걸어다니는 돈 먹는 하마다 하는 비용을 따지며 잠시 멈칫한다. 하지만 S급 비스트 마스터 퓨전은 터문이 없이 가치가 높다. 그가 금 주머니를 꺼내자 카리아의 눈이 탐욕스러운 용처럼 빛난다 하는 그 새가 단순히 똑똑하기만 한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여태껏 모르는 척 연기에 온 것이다. 그는 새에게 자기 말을 들으면 세상에 모든 반짝이는 것이 자기 것이 될 거라고 말한다. 시스템이 테이밍이 완료되었음을 확인한다. 시익 웃으며 새의 이름을 케이코코라고 지어
준다. 시송은 감명받은 표정이다. 반면 시아는 이런 식으로 몬스터를 길들이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의문을 제기한다. 갑자기 그들은 모두 케이코코의 등에 올라타 하늘을 날고 있다. 시야와 시송은 그 속도와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에 눈이 휘둥글해진다 하는 지도를 확인하고 지금쯤 입구에 도착했어야 한다고 말한다. 시아는 아마 절벽의 정면으로 부딪히면 무언가 발동될지도 모른다고 추측한다. 하는 자신에게 채광 스킬이 전혀 없고 특정 지역에서는 비행이 막혀 있다고 인정한다. 시송은 다른 팀들도 절벽 바닥을 쳐봤지만 자격 미달 메시지만 받았다고 덧붙인다 하는 모두에게 꽉 붙잡으라고 말한 뒤 케이코에게 절벽으로 똑바로 날아가라고 제촉한다. 그의 계획은 새의 머리에서 바위 위로 뛰어내리는 것이다. 그는 착지하자마자 절벽 표면에 주먹을 갖다 댄다. 시스템이
그의 파천 귀공 에너지를 감지하며 활성화된다. 새로운 메시지가 나타난다. 시간의 절벽으로 가는 문은 아직 열 수 없습니다. 요구 조건. 5분 이내에 카르가누스 산 몬스터 200마리를 재물로 바치시오. 주인공은 절벽 끝에 서서 상황의 무게감에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만약 5분 안에 몬스터 200마리를 받치지 못하면 절벽 자체가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 아래 보이지 않는 연약한 곳에는 절대악과 절대 네크로맨서를 가둔 유리 감옥이 묻혀 있다. 그의 시선은 시송에게 잠시 머물렀다가 아래에 모인 거대한 언데드 무리를 훑는다. 그는 그녀에게 언데드 수가 200마리 근처냐고 묻는다. 시송은 고개를 저으며 단호하게 대답한다. 정확히 286마이라고 그는 상관없다고 말한다. 200마이든 286마이든 희생은 어쨌든 일어날 것이라고. 하지만 시송은 날카롭게 거절하며 그의
말을 끊는다. 그녀는 저 언데드들이 자신의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그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며 어떻게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냐고 묻는다. 정말로 죽은 자와 대화할 수 있는 거냐고. 그녀는 목소리를 누구리며 그들이 이렇게 버려지는 걸 원치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녀답지 않은 그 망설림에 그는 잠시 멈칫한다. 그녀는 무너지거나 감상에 빠질 타입이 아닌데 그녀의 목소리 톤에 무언가 금미가 있다. 그의 머릿속에는 그녀와 자신이 이미 같은 길을 걷고 있다는 스승의 말이 스쳐 지나간다. 그는 시송에게 그녀가 수많은 이들을 지휘하며 오직 자신에게만 복종할 운명이라는 진실을 상기시켜 준다. 그는 지금이 순간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고 말한다. 만약 지금 망설이면 그들이 쌓아올린 모든 것이 무너질 것이다. 시송은 이해하지만 자신의
손으로 언대들을 희생시킨다는 생각은 견딜 수 없다고 말한다. 그녀의 모든 힘을 다해도 지금 당장 다른 몬스터 200마리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녀 내면에 무언가가 그 생각을 거부한다. 설명할 수 없는 본능적인 거부감이다. 시아의 목소리가 긴장을 깨고 오빠를 부른다 하는 시송의 클래스가 언데드와의 관계를 왜곡시켜 많은 것을 느끼게 만든 건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평소에 이렇게 무르지 않은데 어쩌면 더 깊은 무언가가 일어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시야가 요점을 강조한다. 다른 방법은 없어 하는 시송을 향해 이제 선택할 시간이라고 말한다. 재물을 바치고 계속 자신의 길을 함께 걷든지 아니면 떠나서 자신만의 길을 가든지. 그녀는 한참을서 있다가 마침내 고개를 끄덕인다. 그녀는 그와 함께 하겠다고 말한다. 그녀는
자신의 이름 절대 네크로면서 메리엔을 밝히고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희생이 시작되고 그녀의 언데드 중 200마리가 재물 속으로 사라진다. 시송은 꼼짜 갔는 거대한 코코의 몸 위에 서서 길어지는 의식에 팔을 떨고 있다. 그녀 주위의 공기는 숨이 막힐 정도로 무겁고 썩어가는 사악한 만화로 뒤틀리고 있다. 그녀가 일으켰던 언데드들이 하나씩 발밑에서 검은 먼지로 분해된다. 하나하나가 그녀의 존재 일부가 찢겨 나가는 것과 같다. 시스템 스태창이 뜨고 재물의 중간값인 언데드 209가 표시된다. 하지만 시송의 숫자는 그것을 훨씬 뛰어넘었다. 몇 걸음 떨어져서 있던 한 그녀가 느끼는 엄청난 부담을 감지했다. 그는 이게 클래스 부작용인가 중얼거리더니 두 번 생각 안고 그녀에게 저의벨 힐을 걸어 준다. 그러지 않으면 그녀는
기력이 다해 쓰러질지도 모른다. 시송은 고개를 저으며 버텨야 한다고 속삭이며 의식을 강행한다. 무릎이 꺾이기 직전 그녀는 내면의 변화를 느낀다. 기절하진 않았지만 그녀의 몸은 얻은 힘과 잃어버린 것들 사이에서 휘청거렸다. 한과 세아는 얼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그녀에게 달려갔다. 둘 다 어찌할 바를 몰랐다. 지난 20년 훈련 천마와의 싸움 쓰라린 패배와 조용한 승리. 모든 것이이 순간을 위한 것 같았다. 올림푸스는 언제나 거대한 판 그 자체였다. 시송은 도망칠 꿈조차 꺼본 적이 없었다. 한이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올림푸스는 게임일지 몰라도 이런 시련쯤은 충분히 극복할 자신이 있었다. 그럼에도 그 후에 무엇이 닥칠지는 알 수 없었다. 그는 새아를 돌아보며 조력자로서 함께할 거냐고 물었다. 세아는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까지
오빠 곁을 지키며 모든 걸 기록했으니 당연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하는 다음으로 시송에게 물었다. 그녀 역시 동의했다. 마지막으로 그가 코코를 보자 코도 좋다는 듯 울음 소리를 냈다. 하는 코코에게 작은 물건을 건네주며 먹으라고 했다. 그 가치만 해도 800만 골드에 달했다. 코코는 눈을 빚내며 탐욕스럽게 그것을 삼켰다. 그러자 다시 시스템 알림이 울렸다 하니 공식적으로 켈트의 계승에 들어갈 자격이 있음을 인정받았다. 계승으로 이어지는 시련의 문이 준비되었으며 시스템이 입장할 것인지 물었다. 한는 미지의 요소들을 가음하며 앞으로 펼쳐질 일에 대한 호기심에 동의했다. 시스템은 그의 선택을 확인하며 켈트의 장치가 확정되었다고 알렸다. 절벽의 혼돈과는 거리가 먼 조용한 워프 사무실에서 한 남자가 수화기에 대고 쏘아붙이고 있었다. 어떻게든이를 무마하려
했지만 상대방은들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상대방은 그에게 다시는 욕심 부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만약 또 이런 짓을 버리면 자신들도 그를 빼내 줄 수 없을 거라고 했다. 워프 관리 팀장 병우은 팔장을 낀 채 옆에 서서 그가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거라고 맹세하게 만들었다. 그는 전화를 끊고 의자의 털썩 주저 앉으며 제대로 엿 먹었다고 중얼거렸다. 의자의 등을 기 채 그는 상황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는 루핀돌과 목표물을 따라다니던 그 병약해 보이는 꼬마를 떠올렸다. 그 꼬마가 람타디안을 가지고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지만 이제 상황은 재앙이라기보다 기회로 보였다. 누구든 자기 건드린 놈은 상대를 잘못 골랐다. 그가 올린 퀘스트는 이미 활성화됐고 7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려들었다.
그의 전화기가 다시 울렸다. 병은이 인상을 썼다. 벌써 또 전화야. 그는 전화를 받으며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상대방은 게시판에서 람파디안 의뢰를 받다고 언급했다. 병우는 자기가 올린게 맞다고 확인해 주었다. 그러자 발신자는 아무렇지 않게 폭탄 선언을 했다. 자신이 방금 첫 번째 성자가 되었다는 것이었다. 관리 팀장은 얼어붙은 채 진심이냐고 물었다. 발신자는 운이 좋았다며 병운의 복수를 도울 준비가 되었다고 확인해 주었다. 시스템 알림이 울리는 순간 하는 살아 있는 듯 끊임없이 변화하는 풍경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알아차리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동료들이 뿔뿔이 흩어졌다는 것을 잠시 걱정이 스쳤지만 숨 막히는 기운을 뿜어내는 괴물 같은 삼조고가 위에서 떨어지자 떨쳐냈다. 하는 망설이지 않았다. 단 한
방에 녀석은 젖은 종이처럼 구겨졌다. 즉시 시스템 창이 떠올랐다. 사냥 완료. 9만 골드 확보. 그리고 경험 치바가 한 개까지 치소 샀다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그 자리에 못 박힌 듯서 있었다. 그 까마귀는 너무 싱거웠다. 그 감각은 레나에서 늙은 스승과 훈련하던 잔혹한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그때는 검을 한번 휘두를 때마다 이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었다. 고통을 파고들며 살아남고 일어서고 지배하라고 다그치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귀가에 맴돈다. 지금 돌이켜 보면 명백했다. 그 가르침은 생존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를 훨씬 더 끔찍한 존재. 절대하게 완벽한 화신으로 만들기 위함이었다. 또 다른 시스템 알림이 그의 상념을 깨뜨렸다.이 구역에서는 스텝업 포인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길이 훨씬 순탄해졌다. 그의 레벨이 50으로 올랐다. 다른 어딘가에서 세아는 마치이를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적들을 쓸어버리고 있었다. 전장에는 번개가 내리쳤고 한 번의 공격마다 몬스터 무리가 갈기갈기 찢겨 나갔다. 박쥐 사냥 처치 확인 등 알림이 쉴새 없이 떴다. 전투 중에 그녀의 마법은 뒤틀리며 진화하여 더욱 악랄하고 정교한 형태로 변모했다. 또 다른 전선 켈트의 심층부에서는 갑옷을 입은 기사들이 나타났다. 시송의 마법은 더 어둡고 무자비해졌고 냉정한 정확성으로 그들을 쓰러뜨렸다. 시스템이 그녀의 처치를 확인했다. 그러자 기한 파문처럼 죽음 그 자체가 그녀를 향해 휘어졌다. 그녀의 발밑에서 검은 기운이 솟아오르며 쓰러진 자들을 다시 움직이게 했다. 낡은 갑옷을 입은 해골 전사들이 기어 올라와 무릎을 꿇고 마리안 림이라는
이름으로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일제히 구호를 외쳤다. 잠시 후 그들은 단순한 언데드가 아닌 데드나이트로 변모했다. 시송은 그 이름이 가진 무게감에 눈을 깜박였다. 그녀가 예상치 못했던 고대의 힘이 그 이름에 깃들어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코코가 거대한 독지렁이를 가루로 만드는데 연념이 없었다. 그 아수라장 속에서 그는 이상한 푸른 돌 하나를 발견했다. 별 생각 없이 그는 그것을 삼켰다. 시스템은 그의 개인 배치 시퀀스가 완료되었음을 알렸다. 전장의 모습이 다시 한번 바뀌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모두가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한이 일행을 훑어 보았다. 다들 멀쩡해 보였다. 세아와 시송 모두 같은 소식을 전했다. 레벨이 크게 올랐다는 것. 하는 자신의 스탯 역시 급상승했을 거라 짐작했다. 땅이
진동했다. 땅속 깊은 곳에서 울림이 퍼져나오고 시스템이 선포했다. 셀트의 정문이 이제 열립니다. 한은 일행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그들이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은 스승의 모습을 한 희미한 영상이 나타난다. 홀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감은 실제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그 형상은 한해 성장을 칭찬하며 그의 현재 힘이 모두 그 지옥 같았던 수련 덕분이라고 말한다. 심지어 마천군을 키운 공도 그에게 돌리며 한의길이 대륙 전체를 정복하는 것으로 끝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시스템 알림음이 다시 울리며 절대학인 퀘스트가 갱신된다. 불길한 칭호 SSS급 퀘스트 스승이 주입시킨 잔인한 가르침들이 한이 머릿속에서 딱 들어맞는다.이 이 모든 것이 거대한 계획이었으며 제국의 멸망과 마천의 그림자 아래 지배되는
미래로 이어지는 것이었다. 홀로그램의 마지막 말은 수수께기 같았다. 한을 알아보는 순수한 영혼이 그에게 죽음을 지배할 힘을 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한이 그 말을 이해하기도 전에 영상은 산산 조각 나며 사라진다. 또 다른 시스템 메시지가 뜬다. 켈트의 유산이 클리어되었습니다. 절대 네크로멘서의 존재가 마지막 조건을 충족시켰습니다. 시현이 끝나자 시송은 시험이 너무 짧게 느껴진다고 무심고 말한다. 한도 동의한다. 반면에 새아는 활짝 웃고 있다. 시송이 혼자서는 결코 도달할 수 없었던 곳까지 함께 해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하는 별말 없었지만 진실을 알고 있다. 만약 혼자 들어갔다면 여전히 갇혀 있었을 것이다. 보상 단계가 시작된다. 시스템은 스텝업 포인트 2개, 추가 스텝 포인트 20개, 그리고 레드스톤 1개를 지급한다 하는 레드스톤을
바라보며 시장에서 엄청난 가격에 거래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보상이라면 돈 문제는 더 이상 걱정할 필요도 없다. 세아도 하나 받는다. 그녀는 즉시 큰 소리로 기뻐한다 하는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녀가 가져도 좋다. 시송은 아이템을 확인하고 진짜임을 확인한 후 자신의 전리품인 스텝업 포인트와 무한 만화라는 엄청난 스킬을 공유한다. 언데드 소환 비용을 절반으로 줄여주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비용이 0이 된다. 과장 없이 세아가 그녀를 축하하며 맛있는 걸 먹으며 축하하자는 아이디어를 던진다. 하지만 한은 그 의미를 떨쳐낼 수 없었다. 유지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언데드 군단을 가진 시송 그건 끔찍한 일이다. 그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뻑뻑이 갑자기 빛나기 시작한다. 시스템이 그것을 알린다. 등급이 상승했습니다. 진화 완료.
그의 새로운 치모 코리아. 그의 레벨은 73으로 취소샀고 등급은 5등급에서 55등급으로 뛰어올랐다. 하는 잠시 동안 반은 놀라고 반은 감탄하며 쳐다본다. 관문을 클리어하는데 도움을 준 대가 이미 틀림없다. 하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자신의 스탯창을 올린다. 바꿀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파괴뿐이다. 그는 거기에 포인트를 쏟아붙는다. 시스템이 우렁차게 응답한다. 파괴가 진정한 형태에 도달하여 이중 파괴 효과를 활성화합니다. 그 잠재력은 그에게 강렬한 충격을 주었다. 이건 엄청나다. 멀지 않은 곳에서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한 무리의 현상금 사냥꾼들이 그들의 흔적을 쫓고 있다. 구석구석 수색했지만 특정 지점을 지나자 흔적이 그냥 끊겨 있었다. 절벽 끝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발자국도 움직임의 흔적도 없다. 검투사의 진홍 강무석이 앞으로
나서 지휘한다. 그는 그들이 가까이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이 더 나아가기 전에 절벽면이 바깥으로 폭발한다. 괴물 같은 독수리 형상의 야수가 등해 세 명의 기술을 태운 채 바위에서 튀어나온다. 시스템이 예고 없이 울렸다. 천파기가 진 천파기로 변했습니다. 그 급증하는 힘은 한에게 전기가 흐르는듯한 충격을 주었다. 그의 속도가 30% 증가했다. 쿨다운 타이머는 절반으로 줄었고 체력과 만화가 급증했다. 그의 절대학 포인트는 3으로 올랐고 카리스마는 10이 되었으며 모든 기본 스탯이 1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 세아가 그의 스탯을 훔쳐 보려고 몸을 기울이며 호기심과 약간의 불신이 섞인 미소를 지었다. 시송은 그에게 이미 사기급으로 강한 거 아니에요? 하는듯한 눈빛을 보냈다. 한는 굳이 부정하지 않았다. 시송은이어서 누군가 90을 넘긴 적이
있는지 물었다. 세아는 자신이 일부 영역에서 이미 100을 넘겼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그 말은 한에게 강한 충격을 주었다. 그래, 그녀는 평범한 플레이어가 아니었다. 그 순간이 진정되기도 전에 시스템이 다시 끼어들었다. 켈트의 유산 클리어. 마지막 메시지가 확정을 지었다. 이제 절대학 플레이어에게 진 천파기가 잠금 해제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이 나왔다. 32초 내에 퇴장하지 않으면 추정 모드가 활성화됩니다. 고약한 작은 함정이었다. 그들은 한 순간도 지체하지 않았다. 그들은 외과 수술 같은 정밀함으로 절벽을 내려갔다. 그들의 발이 땅에 닿는 순간 새아는 숨을 내쉬었다. 퀘스트는 끝났지만 고요함은 결코 오래 가지 않는다. 세아의 눈이 가늘어지며 경사면을 가리쳤다. 완전 무장한 인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일반 유저가 아닌 현상금 사냥꾼들이었다.
람타디안 현상금은 여전히 유효했고 이들은 한 그 현상금의 주인공이라고 확신하는게 분명했다. 끈질기고 고집세며 확실히 그를 노리고 여기 있었다. 누구도 움직이기 전에 위에서 그림자가 떨어졌다. 강무석. 그가 뻑뻑이 근처에 착지하자 흑먼지가 날렸다. 세아의 목소리가 탈출에 대한 반쯤 묻는 질문으로 떨렸지만 강무석이 한에게 시선을 고정한 채 말을 끊었다. 그의 어조는 단호했다. 추격전은 여기서 끝이다. 그는 마치 돌에 새겨진 사실인 것처럼 한늘 람타디안이라고 불렀다. 한의 목소리가 낮아지며 루나와 마리온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라고 지시했다. 강무석의 자신감은 그가 말 그대로 날아서 가까이 다가오는 모든 발걸음에 베어 있었다. 그의 성좌 덕분이 틀림 없었다. 시스템 알림이 깜빡했다. 권능이 활성화되었습니다. 현상금 사냥꾼들은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정확히
알고 조용히 있었다. 강무석은 자신의 이름을 숨기려고조차 하지 않았다. 그의 칭호는 붉은 화염의 검투사, 신성 이사, 첫 번째 성절하고 울려퍼졌다. 불꽃이 살아 있는 갑옷처럼 그를 감쌌다. 이건 더 이상 현상금을 노리는게 아니었다. 이건 신성의 힘을 과시하려는 빌어먹을 홍보쇼였다. 그때 갑자기 복보기가 달려들었다. 그의 발톱이 강무석을 핥키며 성자를 뒤로 밀쳐냈다. 복보기는 미끄러졌지만 절벽 끝에서 흔들림 없이 버텼다. 사냥꾼 무리는 얼어붙었다. 뱃다위가 성자급 플레이어를 밀어냈다고 강무석은 눈에 띄게 동요하며 나직이 중얼거렸다 하는 그걸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그는 강무석의 힘이 돈과 화려한 장비 덕분일 뿐이라고 조롱했다. 강무석의 분노가 폭발했다. 생포하겠다는 말은 온데간데 없었다. 그는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장비가 화답하듯 포효했고
불꽃이 제의 피부처럼 퍼져 나갔다. 세아가 끼어들겠다고 했지만 한이 재빨리 막았다. 만약 일곱 번째 성자가 정체를 드러낸다면이 빌어먹을 그룹 전체가 노출될 것이다. 숨어 있는 것은 타협의 여지가 없었다. 돌격했다 하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그는 불길을 가르며 대기를 뒤흔드는 주먹을 날렸다. 시스템이 속삭였다. 50% 피해 감소 적용. 상관없었다. 그 공격은 여전히 화물 열차처럼 꽂혔다. 강무석의 장비가 과부화 상태에 들어갔다. 갑옷에 금이 같지만 즉시 보호 부적과 치유 폭발이 발동되었다. 한 현상금 사냥꾼이 그의 정신 나간 세팅에 대해 무언가 속삭였다. 한 그는 감명받지 않았다. 그는 거리를 좁히며 강무석의 모든 플레이가 기술보다는 장비에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도발당한 강무석은 광란의 불꽃을 터뜨렸다. 그 스킬은
미쳐 날뛰는 들불처럼 전장을 휩쓸었다. 한해 체력은 급격히 떨어졌지만 그는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복보기에게 재빨리 손짓했다. 아니 코코의 진짜 이름을 부를 때였다. 그는 코코에게 다른 사람들을 지키라고 말했다. 코코는 날카롭고 집중된 눈으로 고개를 숙였다. 하늘은 붉게 빛났고 불꽃이 구름을 물들였다. 이건 더 이상 작은 충돌이 아니었다. 이건 완전한 장관이었다. 한편 멀리 떨어진 번듯한 사무실에서 구찬성은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고이 사실로 들어갔다. 이사는 짜증으로 얼굴을 찌푸린 채 로그아웃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시체 취급한다며 소리쳤다. 그는 전면적인 언론 통제를 명령했다. 유출 금지, 영상 금지. 몇몇 영상이 이미 빠져나가고 있을 거라고 확신했지만 말이다. 창밖을 내다보며 그는 진정한 힘은 묻히고 무능함이 보상받는 망가진 세상에 대해
신랄한 불평을 쏟아냈다. 그는 피할 수 없는 붕괴. 약자를 제거할 리셋에 대해 말했다. 그는이 세대가 그런 순진한 이상에 매달리는 마지막 세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속으로 돌아와서 하는 코코의 등에 올라탔고 그의 얼굴에는 드물게 고마움이 스쳐 지나갔다. 이번에는 세아와 시송이 함께 있지 않았다. 코코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이미 앞장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의 마음속에는 아까의 싸움이 스쳐 지나갔다. 날개는 그을렸고 공격은 끊임없었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한의 목소리가 날카로운 명령으로 혼돈을 가르자 코코는 결심했다. 이제부터 그는 그저 열심히 싸우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듣고 따를 것이다. 그들은 마침내 천마 본부에 도착했다. 코코는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치료를 받고 있고 한는 마치 자기
자리인 양사무실 의자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다. 서천이 들어와 그의 책상 위에 두꺼운 보고서 뭉치를 내려놓았다 하는 그 더미를 흙끝 보며 미간을 찌푸리고는 이것이 다가올 혹독한 겨울을 위한 거창한 생존 계획이냐고 물었다. 서천은 간단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곳의 겨울은 그냥 춥기만 한게 아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사람을 집어삼키는 그런 종류다. 제대로 된 장비와 난방은 필수다. 현재 천마의 지붕 아래 약 800명이 있으니 계산상 최소 800만 골드가 필요할 것이다. 하는 그 말에 눈썹을 지켜 떴다. 그들은 한이 들어오기 전부터 생존 준비를 해왔다. 엄밀히 말해 그는 그들의 세계에 코딩된 NPC일 뿐인데도 말이다. 곧 그들은 전문가처럼 저항군 설계도나 재정 계획을 짜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서천은 조르한과
베일의 돈 덕분에 40억 골드를 모아두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말을 하면서 가슴이 답답해졌지만 필요한만큼 쓰라고 그녀에게 말했다. 그녀가 14억을 요구하자 그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떠나려고 몸을 돌리며 그가 얼마나 관대한지 모두에게 알리겠다고 무심하게 말했다. 그 후로 첫마무리의 충성심은 더욱 깊어졌다 하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는 막 레벨 50을 달성했고 사냥터 제한이 풀리면서 곧 골드가 쏟아져 들어올 것이다. 멀리 떨어진 돌성 안에서 조르한이라는 이름의 붉은 머리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렉서 세 번째 장로가 곧디어 도착했다. 조르아는 아무렇게나 회의를 소집하는 타입이 아니었기에 렉서는 약간 궁금해 보였다. 그는 이것이 절대자에 관한 것일 거라고 짐작했다. 조르아는 그렇다고 확인해 주었다. 그는 그 녀석에게서 귀기를
느끼며 다음 주인이 될 만한 충분한 힘을 가졌다고 말했다. 세 번째 장로는 즉시 동의했다. 그는 자기보다 약한 자는 따르지 않을 것이다. 그는 조류안에게 당신이 머더베이를 키운 것처럼 자신도 흑화단을 세우는데 수년을 보냈다고 상기시켰다. 하지만 지금도 흑화단의 주인은 조르한에게 명함도 못 내민다. 그 불균형이 그를 화나게 했다. 조르한은 세 번째 장로가 정말로 주인을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물었다. 렉서가 날카롭게 끼어들었다. 그는 이미 주인의 한계를 알고 있다. 그리고 다른 장로들은 같은 분위기다. 조급하다. 그들은 마냥 앉아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다. 조로아는 주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더 날카롭고 강하게 돌아왔으며 장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만큼 충분하다. 장비 없이도 그 녀석은 약하지 않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그가 외부에서 보급품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렉서는 주인이 겨울 장비를 약속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그래도 수도는 머더 베일이 장악하고 있어 조하는 그 자금은 훔친게 아니라고 해명해 넘겨받은 것이고 주인님은 오직 천마 작전에만 사용하고 계셔 주인님에게 조하는 더 큰 그림의 일부일 뿐이야 조하는 렉사르에게 인내심을 가지라고 말해 곧 더 많은 군자금이 들어올 거고 그때 목표를 향해 움직일 거야. 한편 한과 시야는 데일리 올림푸스를 시청하고 있어. 노바가 레드스톤과 블랙스톤을 이용해 몬스터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 성공하기만 하면 던전은 쓸모 없어질 거야. 문제는 성공률이 30%밖에 안 된다는 거지. 시야는 무슨 사악한 과학 프로젝트처럼 무에서 몬스터를 만드는 건 미친
짓이라고 하지만 돈이 엄청나게 들어 하는 어깨를 으쓱하며 동의해. 그녀는 일대륙을 쓸어버리고도 너무 태평하다며 그를 놀려. 노바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게 거슬리지 않냐고. 그는 그녀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신경 쓰지 않아 절대학이라는 이름을 퍼뜨리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어. 앞으로 만날 상대들도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을 거야. 질투하느라 힘 뺄 필요 없어. 그는 그녀에게 너무 주목받지 말라고 경고해. 어울리고 싶으면 자기 주의를 맴돌지 말고 다른 성자들과 교류하라고 말이야. 자기한테 붙어 있으면 숨기만 더 어려워져. 자신만의 길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야. 그녀는 즉시 거절해. 오빠 버프가 너무 좋거든 안 떠날 거야. 하는 내버려 두지만 그의 마음은 계속 노바의 프로젝트로 향해 성공률이 30%라도 천마가
단 한 번만 성공하면 더는 찌꺼기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 나중에 그녀는 다음에 어디로 갈 건지 물어 그는 망설림 없이 대답해 천류강 거대한 짐승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녀 축늘 귀를 가진 코끼리 대포를 쏘는 하마 머리둘 달린 악어까지 노바는 레드스톤 공급을 보호하기 위해 그 지역을 거의 봉쇄했어. 그래서 광역핵으로 악명 높은 여섯 번째 장로 제타를 데려온 거야. 진천쇠와 귀신를 개방한 후 하는 더 이상 절대학이라는 정체를 숨기려 하지 않아. 그들은 강독에 있는 워프 포털에 도착해 시송 시야 루달은 이미 그곳에 있어 제타는 투명 망토를 두르고 근처에 머물러 하는 그들을 두 명씩 짝을 지어줘. 그는 시야에게 그녀가 단순한 플레이어가 아니라는 걸 상기시켜 그녀는 성자야.
자신과 루펜다이 먼저 갈 거야. 시송이 다음에 따라올 거야. 세이아는 내 신호가 있어야만 움직여. 노바 정찰병이 그들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맥스 카우틱 팀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내 세부 사항들이 눈에 들어와 흑마법 장비 없음 머리 위를 맴도는 거대한 독수리 현실을 깨달아 람타디안이다. 정찰병은 공황에 빠져 본부의 메시지를 보내 람타디안을 통과시키라는 답장에 그는 입이 떡 벌어져 한이 다가가자 노바 멤버들은 옆으로 비켜서며 경계선을 지키라고 말하고 포털을 통과시켜 줘 하는 그 말에 눈썹을 지켜올려 루펜달은 그들이 아마 그의 힘을 알고 있을 거라고 중얼거려 한도 동의해 강을 망신시킨 영상이 불처럼 퍼져 나갔을 거야. 이제 세이야와 시송도 아마 무사 통과일 거야. 말이 되네. 강은 노예 이사잖아. 노예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영상을 봤을 거야. 그 생각에 하는 짜증이나 근처에서 노바의 한 병사가 조용히 본부에서 다른 명령은 없었는지 물어봐. 대답은 짧아. 작전은 정상적으로 유지해 조용히 처리해. 주변이 너무 조용하게 느껴져 하는 근처에 사람이 많지 않다고 판단해 그는 루달에게 재집결하기 쉽도록 가까이 붙어 있으라고 말해 루펜달은 고개를 끄덕이지만 강과 그의 패거리는 이미 그림자 속에서 숨어 지켜보고 있어 적절한 순간이 되자 강이 공격해 이미 예상했던 한는 루펜달에게 침착하게 방패를 세워 공격을 막으라고 말해 작게 비웃으며 그는 루벤달이 그 공격으로 버프 몇 개를 얻을 수도 있다고 덧붙여 기습은 빨랐지만 하는 움찔하지 않아 그는 기다렸다는 듯이 즉시 행동에 옮겨 그는 루달에게 방패
마법을 펼치라고 소리치고 추가 방어를 위해 그 위에 버프를 겹쳐 주겠다고 약속해 저편에서 강은 부대원들에게 연계 스킬을 강화하고 만약을 위해 기절 효과를 섞으라고 소리쳐 루달의 방벽이 제대 올라가지만 그는 혼자 맞기에는 폭발 범위가 너무 넓다고 중얼거려 하는 그에게 침착하게 고개를 끄덕여 자신이 그 무게를 나눠지겠다고 말이야. 자욱한 연기 속에서 시송은 짙은 연기에 기침하며 앞으로 나아가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려 해. 하는 그녀에게 물러나라고 소리쳐. 저위는 죽음에 더치야. 그녀는 얼어붙고 망설리다가 공격을 잠시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 그녀가 상상했던 것에 비하면 모든 장면이 한심해 보여. 한때 성좌를 쓰러뜨렸던 그 치명적인 일격조차도 겨우 겁만 긁는 수준이야. 옆에서 지켜보던 노바는 분노가 들끌어.
그는 부대원들의 사기를 북도며 노바에 맞서는 자는 누구든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해 그는 말을 끝마치지 못해 코쿠가 어디선가 나타나 그가 말하는 도중에 덮쳐 영원히 입을 다물게 한쪽에서 세이야는 몸을 낮게 웅크리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어 그녀는 한에게 속삭이며 움직일 때가 되었는지 물어봐 그는 그녀에게 기다리라고 말해 타이밍이 전부인데 지금은 아니야 마침내 먼지가 거치기 시작하자 하는 시송쪽으로 돌아서며 그녀의 안부를 확인해 그녀는 그를 안심시키며 그의 이전 방에 덕분에 한 대도 맞지 않았다고 말해 그녀는 턱을 굳혀 이번에는 숨지 않을 거야. 그와 함께 싸우고 싶어. 그들의 일행이 코코의 등에서 미끄러져 내리자 노바는 그들이 이전 공격에서 흠집 하나 없이 살아남은 것을 보고 동요해
그들의 방어막이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그를 불안하게 만들어. 하지만 그의 병사들은 재빨리 추측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저들도 루펜달처럼 공격력은 없는 걸어다니는 요새일지도 모른다고 그들 중 하나가 먼저 탱커를 박살내겠다며 자원하고 나선다. 노바는 망설리지 않는다. 그는 명령을 내린다 하는 루다를 힐긋 보며 녹화가 잘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앞에 70명의 적이 늘어선 가운데 하는 피바다가 시작되면 감나가는 드롭템은 모든 챙기라고 그에게 일러둔다. 그러자 노바의 행동 대원 중 하나인 해치지 거들 먹거리며 앞으로 나와 도전장을 내뱉는다. 그는 수적으로나 장비로나 절망적으로 열쇠인이니 그냥 항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강무석 이사에게 사과하면 어쩌면 아주 어쩌면 전멸은 면하게 해 줄지도 모른다고 하는 가흥이 없다. 그는 소위 자신들의 범죄라는 것
뒤에 숨은 개소리를 지적하며 건물주 행세하는 꼴을 비웃는다. 그들은이 세계를 만들지도지도 한 장 그리지도 않았으면서 마치이 빌어먹을 곳의 주인인 양 행동한다. 그는 강무석이 먼저 공격했고 그 대가로 죽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한이 차분한 기세에 해치제체 허세가 흔들린다. 한의 존재감이 뜨겁게 타오르자 자신감에 금이 간다. 잡담은 그만. 한은 아무렇지 않게 언대들을 소환하고 땅이 갈라지며 그의 군대가 기어나온다. 시송이 자신의 강화 마법을 더해 그들의 힘을 증폭시킨다. 그들이 일어서자마자 하는 공격을 명령하고 노바의 리더에게 앞으로 나오라고 요구한다. 잡이란 메뉴에 없다. 해치은 여전히 회복 아이템과 포션으로 하늘 떼어 놓을 계획을 짜느라 공격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한다. 한의 주먹이 그의 가슴에 정통으로 꽂힌다. 무기도 없이 순수한
힘만으로 해치은 즉시 쓰러진다. 눈을 크게 뜬 채 자신의 몸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는 그 남자를 내려다보며 아이러니함에 어리둥절해 한다. 해치은 80레벨 몬스터의 공격도 버텨내는 탱커일 텐데 단 한 방에 박살이 나버렸다 하는 지체 없이 언데드에게 나머지를 처리하라고 명령한다. 노바의 정찰병들은 불신의 찬채 얼어붙는다. 단 한 방 한 방 그들의 최고 탱커가 쓰러졌다. 대열 사이로 후퇴하자는 속삭임이 퍼져 나간다. 언데드는 여전히서 있고 공황은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이사는 네크로맨서가 그 화려한 소환에 MP를 전부 쏟아부어서 다음 라운드를 버틸 힘이 없을 거라 가정하며 후퇴하자는 의견을 비웃는다. 하지만 시송의 전술은 지구력이 아니었다. 순수한수 압도적인 힘이었다. 노바의 정찰병들은 속지 말고 계속 돌격하라고 팀에게
경고하며 소리친다. 한은 늦추지 않는다. 그는 데스나이트에게 최전선을 돌파하라고 명령하며 시송에게는 뒤에 물러서 안전을 확보하라고 경고한다. 그녀는 한해 기운이 바뀌는 것을 보며 재빨리 고개를 끄덕인다. 뭔가 대단한 것이 오고 있다. 시스템이 발동하며 진 천살 기회의 활성화를 알린다. 한이 스탯이 급증하고 공격력과 사거리가 30% 증가하며 만화 소모는 줄고 쿨다운은 절반으로 감소한다. 그의 중급 스킬인 백참이 진참으로 변한다. 그는 1초도 낭비하지 않는다. 칼날이 병사들을 종이장처럼 베어 넘기고 노바 이사가 탱커들에게 전선을 유지하라고 비명을 지르는 동안 혼돈이 터져 나온다. 그들에게는 승산이 없었다. 그의 명령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대부분이 이미 죽어 있었다. 시스템 알림이 뜬다. 영웅급 플레이어를 처치했습니다. 절대학 포인트 5점을 획득했습니다. 메모가 뒤따른다.이
포인트로 그의 몸에서 불합리한 요소들을 지울 수 있다 하는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일단 기억해 둔다. 노바 본부에서는 모든 것이 지옥으로 변한다. 전투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이사들은 허둥지둥한다. 그들의 철저히 지켜지던 사냥터가 뚫렸고 이제 인터넷은 노바가 해체되는 모습을 맨 앞줄에서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서둘러 영상을 삭제하고 증거를 묻으려 하지만 피해는 이미 발생했다.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시송은 언데들을 풀어 이전 동료들에게 덤벼들게 한다. 노바 이사는 쓰러진 병사들이 일어나 이제는 아군을 향해 칼을 휘두르는 것을 공포에 질려 지켜본다. 얼음처럼 차가운 목소리로 포기하고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말하는 시송 앞에서 그의 결심은 무너진다. 노바의 군대가 무너지면서 비명이 전장에 울려 퍼진다 하는 꾸준하고 가차없이 남은 자들을 베어
넘긴다. 시스템이 다시 울린다. 과거 자결하는 군단이 소유했던 희귀한 레드스톤 꾸러미를 획득했다. 처음으로 진짜 드롭템이 그의 손에 들어오고 있다. 호기심에 하는 절대학 포인트 1점을 사용해 그 불합리한 요소 중 하나를 제거한다. 마이너스 깊숙히 박혀 있던 그의 행운 스탯이 눈깜짝할 사이에 플러스로 뒤집힌다. 그의 힘은 이제 최대치다. 그는 그 상승에 작게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다. 루펜달이 소리치며 모두에게 아이템을 하나도 빠짐없이 주어서 한에게 가져오라고 말한다. 한은 그동안이 포인트가 다른 스탯도 올릴 수 있는지 궁금해한다. 루펜달이 다급하게 그를 부르며 손짓하자 그의 생각은 끊긴다. 다음 무리가 도착했다. 그냥 아무나가 아닌 거물들이었다. 노바의 3대 수장 노바의 삼검이 시야에 들어온다. 그들 중 하나가 한과 눈을 맞추고
람타디안을 알아본 뒤 마지막 경고를 날린다. 지금 항복해라. 조사를 받아들이면 어쩌면 맵에서 지워 버리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하는 자신들에게 다가오는 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원했고 루펜달은 미화하지 않고 말한다. 루펜달이 설명한다. 왼쪽에는 캐르텔. 혼돈 성향이 최대치인 근거리. 격투가로 히든 클래스에서부터 기어 올라온 자다. 하는 캐르테를 힐긋 보더니 치명적인 위협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중얼거린다. 오른쪽에는 블레이더 스타일과 연관된 또 다른 히든 클래스 파이터인 어세신이 기다리고 있다. 정면에는 탱커용 방어 전문가인 루핀이서 있다 하는 루페다리 방패와 마법 장벽에 집착했던 것을 기억하며 혹시 루핀이 그가 남몰래 우상으로 삼는 사람인가 궁금해한다. 루피은 최후 통첩을 던진다. 조용히 항복하고 조사를 받아들이면 어쩌면 맵에서 지워지는 것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개소리라는 걸 직감한다. 그들의 접근 방식 전체가 처형을 외치고 있었기에 그는 침묵을 지킨다. 루피는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들에게 힐러나 사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대담한 수인가? 아니면 그저 순전한 오만인가? 캐르텔이 먼저 돌진하며 마치 한이 장비 부족이 그를 만만하게 만드는 것처럼 거만하게 군다 하는 맨손으로 그 공격을 막아낸다. 그들의 얼굴에 떠오른 충격은 볼 만하다. 캐르텔조차도 한이 예상보다 더 빠르고 강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했지만 그 깨달음의 순간은 얼굴에 날아든 주먹과 함께 그를 날려버렸다. 루피는 한에 대한 보고서가 터문이 없이 틀렸다는 것을 즉시 깨닫는다. 캐르텔은 죽지 않았고 한은 마지 못해 그들이 완전히 약하지는 않다는 증거로 인정한다.
한는 루펜달에게 계속 카메라를 돌리라고 말한다. 재정비한 루피는 회유책으로 전환하여 사냥 권한, 사례 명령, 취소 노바 내 편안한 자리를 제한한다. 연봉 1억원. 노바의 땜목과 사냥터 완전 이용권, 공식 채용 그리고 거물급 보스들의 지원까지 하는 망설림조차 없다. 그는 노바의 독점과 통제를 짓밟으며 제한을 단칼에 거절한다. 그는 그들의 시스템에 합류하러 온게 아니라는 걸 분명히 한다. 그걸 불태워 버리러 왔을 뿐이다. 그는 질문을 그들에게 되돌려 던진다. 자신이 평범한 잡조이었다면 이런 거래를 제안했겠냐고 상황을 지켜보던 관전자들은 인명의 메시지를 날리기 시작했다. 일부는 노바의 절박함을 조롱했고 다른 이들은 한해 속셈이 무엇인지 알아내려 했다 하는 그 모든 것을 한심한 흥정으로 일축한다. 협상이 결렬되자 노바의 일원들은 협상 종료를
선언하며 그에게 달려든다. 한이 대답은 진백참 커트를 단숨에 두 동강내는 깔끔한 일격이었다. 어세시는 정면으로 싸우면 박살날 것을 깨닫고 목표를 바꾼다. 그는 시송을 노린다. 언데드 중심의 네크로맨서 스타일이니 근접전이 약할 것이라 생각한 것이다. 그는 은신에 들어가 빠른 암사를 위해 움직인다. 하지만 그가 공격하려는 순간 요르한이 홀련이 나타나 눈 깜짝할 사이에 그를 배워버린다. 어세신의 마지막 생각은 순전한 불신이었다. 전혀 감지하지도 못한 누군가에게 당했다는 노바의 분대가 얼어붙는다. 어세시는 최상위급 괴물인데 지금은 시체가 되어 있다. 수근거림이 퍼진다. 그는 흑화단의 일원이라고 누군가 머더베일의 아이들이 움직였다고 중얼거리자 혼란은 불안으로 이내 공황으로 바뀐다. 머더베일의 수장이라는 암시만으로도 그들의 신경은 곤두선다. 자신의 정애들이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던 루피는 충격에 빠진다.
머더베일 여기에 저 괴물은 지금까지 얼굴 한번 비춘 적이 없었는데 맥스 카우틱인 한과 무슨 관계지? 그가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디바의 강림이 내려온다. 제타가 치명적인 선언과 함께 착지한다. 주인님의 모든 적은 죽을 것이다. 그는 한의 명령을 기다리지 않고 전투에 돌입한다. 요르한는 성급하게 나선 것을 사과하지만 한은 손을 저어 괜찮다고 한다. 어세신을 처리했으니 그걸로 된 거다. 완전히 절박해진 루피는 재협상을 애원한다. 그는 1억 제한으로 한을 약받음을 인정하고 한이 합류하면 노바가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대우를 약속한다. 한은 비웃으며 공격한다. 그는 노바의 찌꺼기 따윈 필요 없다. 루피는 연달아네 번의 공격을 맞고 그의 얼굴에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 영력한 채 무너져 내린다. 하는
20만 골드가든 주머니를 챙기며 노바놈들이 얼마나 부자인지 감탄한다. 루달은 외부인이 나타나기 전에 다른 모든 것을 챙기러 달려간다. 시송은 요르한과 제타가 한의 동료인지 묻는다 하는 그들이 천마의 원로들이라고 확인해 준다. 루펜달은 찾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싹쓸러 담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며 한에게 전부 바친다. 주인님이 허리 숙여 무언가를 주을 필요는 없다고 주장하면서 요르한과 제타는 루펜달의 그런 충성심에 그가 무슨 전설이라도 되는 양 쳐다본다 하는 루페달이 도대체 얼마나 많은 전리품을 챙겼는지 궁금해한다. 그때 갑자기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코코 경고는 날카롭다. 모두 지금 당장 엎드려. 루펜달과 시송은 공중으로 피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요르한과 시송은 전투를 준비한다. 시송이 무슨 일이냐고 묻지만 한는 모른다고만 말할 수
있다. 거대한 무언가가 오고 있다. 거대한 그림자가 그들을 덮친다. 시스템에 섬뜩한 경고가 뜬다. 새로운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보스마스터 레이드. 시스템이 확인해 준다. 절대학 강림은 그 에너지가 몬스터 필드의 기이한 조건과 융합될 때 발동됩니다. 바로 그때 거대한 보스 몬스터들이 나타난다. 길게 늘어난 토끼 귀를 가진 키메라. 이상한 물총처럼 생긴 놈. 그리고 으르렁거리는 머리가 두 개 달린 거대한 야수. 새로운 레이드 퀘스트가 뜬다. 보스 몬스터 레이드 하는 그 어마어마한 크기를 보며 감탄하면서도 너무 거대해서 약간 짜증이 난다. 제탄은 몬스터들을 살피더니 단호하게 결론을 내린다. 특히 현재 한이 한계를 고려하면이 싸움은 자신과 한에게도 너무 벅찰 수 있다는 것이다. 그의 제안은 일단 물러나자는 것. 요르한은 한이
박살날까 걱정되어 제타의 편을 들지만 한은 그들을 단호하게 막아선다. 그는 물러서지 않는다. 그는 자신을 의심하냐고 묻는다. 그들의 침묵이 그가 필요로 하는 모든 대답이다. 그럼 지켜봐라. 그는 움직일 준비를 하며 말한다. 시스템이 다시 울리며 보스들이 절대하게 강림에 반응하여 특별히 생성되었음을 확인해 준다 하는 즉시 이해한다. 이것들은 그냥 몬스터가 아니다. 오직 그만이 깰 수 있는 조건 하에 설계된 것이다. 그의 에너지가 절대하게 힘과 완벽하게 맞물리자 천살 파천의 기운이 격렬하게 솟구인다. 그가 앞으로 나아가자. 보스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숨막히는 압력에 짓눌려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다. 자신감의 찬하는 그들을 향해 똑바로 걸어간다. 제타와 요르하는 경외감의 찬로 지켜볼 수밖에 없다. 알림이 뒤따른다.
숨겨진 평화의 조각이 방금 완성되었습니다.이 몬스터들을 둘러싼 특이한 조건 때문에 절대학은 이제 그들과 완벽하게 동기화되어 절대적인 우위를 점합니다. 보스들은 마치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아는 것처럼 그의 기운의 몸을 던다. 한때 노바 연합을 박살낸 한늘 존경했던 제타는 그가 이렇게 짧은 시간에 얼마나 미친 듯이 강해졌는지에 압도당한다. 깊이 동유한 요르한은 한이 더 이상 예전에 그 남자가 아니라고 조용히 인정한다. 또 다른 시스템 경고가 뜬다. 한이 숨겨진 요구 조건을 충족하여 히든 스킨 보상을 잠금 해제했습니다. 잠시 후 보스 몬스터들은 싸움도 없이 패배하여 사라진다. 한편 노바 연합 본부의 유리 타워에서는 긴장된 회의가 진행 중이다. 방금 스킬 급증이 감지되었고 정우는 맥스 카우틱 플레이어가 하늘 흐름강을
건넜다고 보고한다. 자세한 내용을 묻자. 정우는 그 녀석의 레벨이 50이라고 확인해 준다. 임원들 사이에 공황이 퍼진다. 노바의 지배력의 타격을 입었고 심지어 그들의 황금 영제들인 삼검조차이 한 명의 플레이어를 상대로 전선을 지키지 못했다. 세 사람은 고개를 숙인 채 사과를 중얼거리며서 있다. 윗선은 모든 책임을 그들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진실은 명백하다.이 플레이어의 힘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럼에도 지도부는 선견 지명이 부족했다며 질책한다. 그의 진정한 잠재력을 더 일찍 파악했다면 노바는 모든 것이 틀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대신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그 기회를 놓친 것이 뼈 아프다.이 맥스 카우틱은 그냥 강한게 아니다. 그는 빌어먹을 규칙서에조차 들어맞지 않는다. 레벨 50에 앉아 이미 헤드라인을 장악하고 있는 그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정부들도 알아차기 시작했어. 심지어 미국 저스티스 연합도 냄새를 맞고 그를 자신들의 무기로 어떻게 쓸지 국리하고 있어. 노바의 공식 입장은 그를 없애야 한다는 거야. 이런 혼돈 플레이어는 어떤 체계적인 세상에도 속할 수 없어. 그가 동료를 얻었으니 그 위험은 더 커질 뿐이야. 그 플레이어가 해온 모든 것을 되돌아보며 강은 패턴을 발견했고 그 모든 것은 한 가지 소름 끼치는 가능성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는 절대학이야. 강이 말한다. 그가 한 모든 젠장할 짓들이 그것과 딱 맞아 떨어져 손자 무수옥을 돌아보며 강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이야기한다.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더는 엘리트들이 희생될 필요가 없는 미래를 그 플레이어는 대중의 눈에
절대학으로 낙인 찍힐 것이다. 강은 여론을 조종하고 그 서사가 자리 잡을 때까지 밀어붙일 것이다. 하지만 마크에서는 그들은 여전히 하나의 카드를 남겨 둘 것이다.이 이 괴물 같은 플레이어를 길들이거나 설득할 수만 있다면 노바는 기꺼이 그를 영입할 것이다. 힘은 언제나 살 가치가 있다. 다시 전장으로 돌아와 하는 또 다른 잔혹한 일격을 날린다. 그의 주먹이 괴물 코끼리에게 박히고 치명적인 주먹은 순수한 힘으로 불타오른다. 강의 목소리가 회의실에 울려 퍼진다. 어떤 종류의 거래든 하기 전에이 플레이어는 궁지에 몰려야 한다. 아무리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해도 그는 단 한 사람일 뿐이다. 노바는 그에게 가르쳐 줄 것이다. 한 개인이 아무리 전설적이라도 잘인 제국의 무게를 결코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멈출 수 없고 치명적인 한은 앞으로 돌진하며 단 한 번의 파괴적인 일격으로 전투를 끝낸다. 시스템에 차가운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머리 둘 달린 키메라보스가 쓰러졌습니다. 그 생물에 거대한 몸이 무너져 내린다. 저게 마지막이다. 세보스 모두 끝장 났다. 시스템은 즉시 레이드 완료를 선언하고 보상을 지급하기 시작한다. 역사 자체가 바뀐다 하는 잠시 생각에 잠기며이를 앞승이라고 부른다. 절대학의 기운은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새로운 보상 메시지가 나타난다. 30 100 골드 레벨업 그리고 0.3 절대학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그는 살짝 인상을 찌리며이 보상이 단지 보스 처치에 대한 것인지 궁금해한다. 그렇다면 마성 몇 개 정도는 섞여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시스템은 그의 인벤토리에 흑석
세 개를 넣어 준다 하는 허를 찔렸다. 조르한과 제타가 그의 이름을 외친다 하는 반쯤 혼잣말로 이게 진짜인지 묻는다. 시스템이 명확히 설명한다. 모든 종류의 마석 중에서 흑석은 최상 위에 위치합니다. 올림푸스가 출시된지 2세기 동안 그것들은 단 세 번만 나타났습니다. 그 희귀성은 터문이 없다 하는 그것들을 내려다보며 기억이 밀려오고 입가의 미소가 번진다. 조르한는 죽은께서 몹이 기뻐 보인다고 중얼거린다. 제타는 한이 방금 전력을 다했기 때문일 거라고 추측한다. 조르는 고개를 젖는다. 이건 뭔가 다른 느낌이다. 바로 그때 박문객이 나타난다. 저스티스 연합의 수장이 도착하여 정중한 인사를 건내고 늦지 않았다며 안도하는 말을 한다. 그의 뒤에서 블루하트의 이사인 엘렌이 나와 모두 꼼짝 말라는 명령으로 분위기를 가른다 하는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서며이 이방인이 언제 자기 뒤로 슬쩍 다가왔는지 의해야 한다. 수장은 자리를 지키며 한에게 시선을 고정한다. 한편 시송 한 제탄은 요한이 이방인들을 앞으로 안내하는 동안 옆으로 비친다. 요한이 계획이 뭐냐고 묻는다. 새로 온 사람들이 자신들을 소개한다. 엘렌이 앞으로 나서며 자신의 이름과 직함을 밝힌다. 수장은 그녀가 자신들의 그룹과 연계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엘레는 한에게 주목해 달라고 요청하며 돌아선다. 그녀는 본론을 꺼낸다. 당신을 영입하고 싶습니다. 조건은 계약금과 연봉 3억원, 전용 장비 세트, 블루아트가 통제하는 사냥터, 접근권, 블랙맵, 그리고 전폭적인 작전 지원입니다. 엘렌은 그의 생각을 듣고 싶어 한다. 바로 그 순간 저스티스 연합 단장이 자신의 제안을 하며 끼어든다. 계약금 3억원, 연봉 5억원, 그리고
희귀 아이템 세트입니다. 하는 조용히 듣고만 있다. 그들은 당신 같은 사람이라도 위대한 이방인들의 보호 없이는 오래 버틸 수 없다고 강조한다. 엘레는 만약 그가 자신들의 지원을 거절하면 한반도 내일 거래망 접근이 차단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이곳에서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하는 그들의 말을 인정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래서 뭐 그는 아이템을 모으고 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 그들의 거래는 딱히 새로운 것을 제시하지 않는다.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그는 기운을 폭발시킨다. 숨어 있던 몬스터 세 마리가 나타나 덮칠 준비를 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그것들은 모두 죽었고 그는 이미 드롭템을 챙겼다. 전리품을 보며 하는 5억 이론은 눈 하나 깜짝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한다. 그의
기술이라면 땀 한 방울 흘리지 않고 그 정도 금액은 벌 수 있다. 엘레는 불안한 채로 침묵을 지킨다. 하니 진정한 힘은 그녀가 녹화된 영상에서 본 모든 것을 압도한다. 그에게 그들의 액수는 푼돈에 불과하다 하는 관심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엘레는 잠시 멈칫하더니 정중한 격식을 차리며 자리를 뜬다. 저스티스 연합 단장이 다시 입을 열어 정정한다. 아무래도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연봉은 5억 원이 아닙니다. 5억 달러입니다. 하는 그 말을 이해하며 얼어붙는다. 아, 잘못 들었군. 원화로 이야기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제안이 엄청나게 느껴진다. 그는 엘렌에게 그녀 쪽도 금액을 올렸는지 묻지만 그녀는 여전히 대한민국 원이라고 확인해 준다. 수장은 고개를 갸우하며 자신들이 너무 과하게
제한한 건 아닌지 의문을 품는 듯하다. 어쨌든 그 차이는 터문이 없다. 블루아트는 3억 원을 들고 이사를 보냈는데 저스티스는 5억 달러를 들고 단장과 수장을 모두 보냈다. 수장은 엘렌을 힐긋 보며 그녀의 제안이 정말 고작 30만 달러로 요약되는지 묻는다. 한 정도의 실력자에게 3억권은 그냥 낮은 수준이 아니다. 모욕적이다. 그는 한이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기만을 바란다. 그는 저스티스가 그의 결정을 존중하지만 만약 기회가 생긴다면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시킨다. 하는 만약 누군가와 계약한다면 저스티스가 최우선 순위가 될 것이라고 답한다.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엘레는 그 격차를 믿을 수 없다. 그녀는 저스티스가 자금이 풍부하다고 들었지만 이건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하는 앨렌이 멍한이 있는 것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냐고 묻는다. 그녀는 재빨리 사과하며 다른 일이 없다면 이만 가보겠다고 말한다. 하는 그녀를 막지 않는다. 그녀가 걸어가는 동안 그녀의 얼굴에는 짜증이 영력하다. 속으로 그녀는 분수도 모르는 건방진 꼬맹이라며 그를 욕한다. 시스템이 엘렌에게 상황 보고를 요청하는 알림을 보낸다. 그녀는 그가 경고받았던 그대로의 오만한 놈이라고 말한다. 수학이 넘어의 목소리는 그를 쓰레기라고 부르며 동의한다. 연결을 끄는 후 엘레는 이제 윗선에서 어떻게 할지 고심한다. 아마도 그들은 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 할 것이다. 일단 그녀에게는 한 가지 명령이 있다. 그녀가 앞서 언급했던 주머니를 회수하라. 그것은 매우 중요하다. 엘렌은 확인하고 통화를 끊는다. 상대방은 한이 또 다른 적을 만드는데 성공한
것에 대해 생각한다. 그들은 그가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그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만약 엘렌이 주머니를 확보한다면 상황은 빠르게 바뀔 수 있다. 현재로 돌아와 하는 블랙스톤에 대해 생각하며 그 힘을 어떻게 최대한의 영향력으로 발휘할지 세상에 그 존재를 어떻게 알릴지 고민한다. 그의 전화벨이 울린다. 저장되지 않은 번호다. 그가 전화를 받는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시송이다. 하는 놀란다. 특히 그녀에게 번호를 알려 준 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녀는 부드럽게 웃으며 자신이라고 확인하고는 잠시 시간이 있는지 묻는다. 그녀는 새아와 함께 있다며 잠깐이라도 이야기할 겸 만날 수 있는지 묻는다. 카페에 들어선 하는 나란이 앉아 있는 시송과 세아를 바로 발견한다. 지체 없이이 만남을 주선했으며 한
번쯤은 연락하는게 좋을 것 같아 시송에게 그의 번호를 넘겨줬다고 설명한다. 그녀는 시송이 얼마나 예쁜지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한 마디 던진 후 그의 생각을 묻는다. 그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그녀는 그에게 의미 심장한 눈빛을 보내며 왜 그렇게 조용하냐고 묻는다. 한의 짜증이 폭발하고 그의 말이 날카롭게 나온다. 그는 어떤 오프라인 만남에도 관심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솔직히 집을 나서고 싶지도 않았지만 경고를 전하기 위해 나왔을 뿐이다. 지금은 상황이 너무 민감하다. 게임 밖에서의 말 한마디 실수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가져서는 안 될 단서를 줄 수 있다. 그들은 몸을 사려야 한다. 그는 부주의한 행동 하나가 위험한 추측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상기시킨다. 그는 게임안과 현실에서
모두 닉네임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언어와 습관을 조심하라고 거듭 강조한다. 시송에게 돌아서며 그는 목소리를 낮추고 절대 누구에게도 닉네임을 공유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의 클래스에 관해서도 한 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송이 망설리자 그는 말을 반복한다. 그녀는 마침내 조용히 알겠다고 중얼거린다. 그의 날 선태도의 놀란 세아는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왜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행동하냐고 묻는다. 그는 세아도 집에서 뒷감당을 하게 될 것이라고 쏘아붙인다. 그러고 나서 그는 쏘아보며 도대체 누가 그의 번호를 넘겨 주라는 기특한 생각을 했는지 묻는다. 세아가 그들이 파트너라는 말을 더듬거리지만 하는 말을 자르고 변명을 일축하며 같은 경고를 못 박는다. 장난치지 말고 실수하지 말라고 그 말을 끝으로 그는
다른 볼 일이 있다고 말하며 카페를 나선다. 그가 떠나자 새아는 어리둥절해 하며 도대체 누가 그들에게 그렇게까지 신경을 쓰겠냐고 혼잣 말을 중얼거린다. 그녀는 시송에게 미안한 듯 어깨를 으쓱하며 한이 평소에는 이렇지 않다고 말한다. 시송은 조용히 그가 남긴 이상한 인상에 대해 생각한다. 그녀가 그를 처음 봤을 때부터 그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안정감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이상하게도 안전함을 느꼈다. 그는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나서서 조용히 그녀를 챙겨 주었다. 그 조용한 강인남 때문에 그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하고 싶었다. 그녀는 새아가 이전에 한이 현실에서 그녀를 보면 턱이 빠질 거라고 농담했던 것을 기억한다. 이제 그 말은 거의 우습게 느껴진다. 그는 정말로 그녀가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걸까? 그 생각은 예상보다 오래 그녀의 머릿속에 머문다. 게임으로 돌아와 원정 중에 루펜달이 다가와 한에게 장비꾸러미를 건낸다. 한는 가볍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루펜달은 어떤 보상도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그저 따라다니며 한에게 배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한은 조용히 시 웃는다. 만약 저 녀석이 한이 블랙스톤 주변에 가장 희귀한 돌들을 숨겨두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아마 그 자리에서 기절할 것이다. 그때 하는 자신의 인벤토리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한다. 바로 영상인데 이전에 엘렌의 주머니를 가져올 때 떨어진 것 같다. 시스템이 그에게 알림을 보내 안에 저장된 녹화물에 이제 접근할 수 있음을 알린다. 그는 살짝 미관을 찌풀리며 파일들을 훑어본다. 영상에는 워프 사무소
장면, 사냥터 영상, 그리고 독점권 계약 및 부정한 리베이트와 관련된 문서들이 담겨 있다. 한이 모든 조각을 맞추자 마침내 모든 것이 이해된다. 이것이 바로 엘렌이 10억 원으로 그를 유혹하여 워프를 장악하려 했던 이유다. 모든 것이 갑자기 이해되기 시작한다. 요한이 나타나 그의 이름을 부른다. 한이 대답하자 요한은 그에게 루네이야 대륙의 코르가니스 산맥 북쪽에 숨겨진 엘렌의 외계인 크루가 통제하는 사설 워프 포탈에 대해 알려준다. 그곳에 주둔한 대장이 자신의 지위를 남용하여 사익을 취하고 있었다. 요한은 이미 명령을 내렸다고 언급한다. 그 대장이 안전 지대를 벗어나는 즉시 제거될 것이다. 한편 하는 다른 관점에서 영상석을 바라본다. 그것은 단순한 영상이 아니다. 그것은 협상의 지뢰대다. 제대로 사용하면 외계인들에게 심각한
무기가 될 수 있다. 워프 사무실에서 병우는 여론 게시판 앞에 서서 람타디안을 비난하는 댓글들을 훑어본다. 힘 좀 얻었다고. 근본도 없는 놈이 갑자기 왕처럼 행세한다며 조롱하는 내용이다. 병훈의 얼굴이 차가운 경멸로 일그러진다. 그의 시선이 거대한 모니터로 옮겨가자 화면의 속보가 번쩍인다. 절대 정체가 확인되었다. 그는 마지 못해 한해 개인 전투력이 일당백 수준으로 미쳤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도대체 왜 한이 모자이크를 건드려서 온 세상을 적으로 돌리는 거지? 병훈이 보기에는 스스로를 절대하기라고 선언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모든 다리를 불태우는 것과 같다 하는 모자이크만 화나게 한게 아니다. 그는 엘렌의 외계인 파벌도 건드렸고 엘렌이 가만히 앉아서 그걸 그냥 넘어가 줄 리가 없다. 최상이 랭커 외계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다른 모두가 따를 것이다. 자리에서 뒤로 물러나며 병원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순수한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하는 대륙 사이를 오가야 할 것이고 그건 워프 포탈을 사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그것들에 대한 접근을 차단하면 그는 꼼짝 못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외계인들이 그가 시장에서 아이템을 팔지 못하게 막는다면 그는 빈털털이 불황자나 다름 없을 것이다. 그 생각이 스치는 순간 올림푸스메니아 게시판에 시장 알림이 깜빡인다. 새로운 헤드라인이 뜬다. 전설적인 블랙스톤이 나타났다. 병은 상황을 파악하려 화면을 응시하며 눈을 가늘게 떴다. 만약 한이 그렇게 희귀한 것을 손에 넣었다면 게임은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위험해질 것이다. 짜릿한 전율과 함께 소문은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블랙스톤이
돌아왔다. 출천은 한국 서버로 직결되었고 세상은 즉시 이성을 잃고 경매가가 얼마나 채소을지 추측하기 시작했다. 그것의 귀환은 단순한 뉴스가 아니었다. 그것은 지진과도 같았다. 블랙스톤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시장과 언론은 뼈속까지 흔들렸다. 그래서 언론사 사장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겠다며 즉각적인 보도를 요구했다. 연합 리더의 사무실한 부하 직원이 블랙스톤의 현소유주가 팔지 않는다고 보고하자 공기는 날카로운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거절은 단호했고 그 이유는 거의 유치할 정도였다. 최근 소동을 일으켰던 바로 그 맥스 카우틱이었고 그는 그냥 노바를 싫어했다. 리더의 눈빛이 어두워졌다. 이제 강력하면서도 비성적인 누군가가 블랙스톤을 쥐고 있었고 그것이 판 전체를 뒤집어 버렸다. 다시 게임 속 시야는 오빠를 비방하는 끝없는 기사들을 훑어보며 조용히
분노를 삼켰다. 그녀의 머릿속에서는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기사 하나하나가 비방과 왜곡된 이야기로 가득했다. 그가 가졌던 아주 작은 대중의 지지마저 사라졌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녀의 피는 들끌었다. 우리의 주인공은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을 멀리서부터 예상했다는 듯 체험한 평온함으로 헤드라인을 훑어 보았다. 세이야는 분노로 몸을 떨며 나뭇잎이 흔들릴 정도로 세게 나무를 거둬찼다. 그는 그녀의 헛된 분노에 대해 언급하며 조용히 그녀를 지켜보았다. 그녀는 지친 목소리로 받아치며 모든 기자를 법정으로 끌고 가겠다고 위협했다. 가까이서 있던 시송은 주먹을 꽉 쥐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눈앞에 남자와 기사에서 묘사된 괴물을 도저히 연결할 수 없었다 하는 그녀의 말을 조용히 받아들이며 자신이 과연 그녀에게 그런 확고한 믿음을 받을 만한
무언가를 보여 준 적이 있는지 의야해했지만 지금 그 생각은 중요하지 않았다. 비방 캠페인은 피할 수 없는 것이었다. 노바와 엘렌이 그를 적으로 낙인 찍은 이상 이런 종류의 언론 공세는 당연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여론은 더 이상 그의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블랙스톤을 가졌고 최고가 입찰자에게 팔아치울 참이었다. 그들이 테이블에 무엇을 올려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경매일이 다가왔다. 센티니아 대륙에 버려진 콜로세움에 참석자들이 몰려들었다. 밖에 줄은 불만으로 웅성거렸다. 노바와 에일린의 통제하에 있는 모든 워프 게이트가 붕괴되었다. 블랙스톤이 그들의 영역을 벗어나는 것을 막기 위한 명백한 계략이었다 하는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해두었다. 그는 막판 방해를 막기 위해 슈레신과 협력하여 경매 시작 3분 전에 장소를 공개했다. 조르한 제타
렉스와 함께 서서 그는 머릿속으로 계획을 되짚어 보았다. 서친의 전략은 굳건했다. 가장 터문이 없는 조건들조차 반발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아무도 쫓겨날 위험을 감수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보안은 철통 같았다. 입구에서 모두의 무기를 빼앗았다. 엄격한 명령을 받은 최소한의 경비대만이 안에 남아 있었다. 중립적인 장로들이 모든 것을 감독했다. 머더 휠이 잔혹한 업제책으로 경기장을 둘러쌌다. 규칙은 철칙이었다. 아주 작은 폭력의 낌새라도 보이면 신속하고 지저분한 처형으로 끝났다. 경매에서 제외된 사람들의 이름이 공개적으로 표시되며 의도적으로 그들을 도발했다. 수치심과 분노에 찬 많은 이들이 분명히 보복할 것이다. 최종 점검이 끝나자 경매 규칙이 경기장 전체에 울려퍼졌다. 내부의 긴장감은 그게 달했다. 우리의 주인공이 중앙으로 걸어나와 차가운 정중함으로 그들을 맞이하자 군중은
기다렸다. 그는 혹독한 입장 심사에 대해 사과하고 입찰은 오직 골드로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시작가는 없다. 입찰가는 그들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만큼 오를 것이다. 그의 말이 책 끝나기도 전에 누군가 6,억 골드를 외쳤다. 입찰가는 쉼없이 취소 샀다. 7,억, 7,500억, 8천억 그리고 8,600억 골드. 숫자는 브레이크가 고장난 것처럼 취소 샀다. 그는 머릿속으로 숫자를 셌다. 1조 그리고 2조 이렇게 작은 것이 그토록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니 놀라웠다. 그때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누군가 30조 골드를 던졌다. 경기장 전체가 얼어붙었다. 입찰자는 중동 서버에 파리아 대륙을 지배하는 엄청난 부자 랜달이었다. 그곳의 유저들은 자신의 영역을 거의 떠나지 않기에 그의 존재와 거액의 입찰은 더욱 큰 충격을 주었다. 다른
남자가 31조를 외치며 고집스러운 자존심으로 그 말을 반복했다. 랜달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침착하게 판돈을 50조 골드로 올렸다. 그의 미소는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시어치는 경매가 바로 거기서 끝날 것이라고 확신했다. 첫 마스터 경매가 그 금액으로 마감되는 것은 불가피해 보였지만 한은 아직 끝을 선언하지 않았다. 그는 군중을 유심히 살피며 더 높은 입찰가를 요구했다. 시어치는 눈을 가늘게 떴다. 이때가 바로 숨어 있던 플레이어들이 마침내 그림자 속에서 기어나올 것이라고 예상한 순간이었다. 갑자기 대혼란이 일어났다. 한 미친 남자가 손에 폭탄을 준 채 낄낄거리며 절대학이 모두를 학살하러 왔다고 소리쳤다. 우리의 주인공은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돌아섰고 즉시 그들이 노바의 졸개들림을 알아차렸다. 미치광인는이 모든
것이 절대하게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이라 비명을 지르며 군중 속으로 폭탄을 던졌다 하는 시어친의 경고를 떠올렸다. 그들의 계획은 혼돈이었다. 그들의 목표는 저주받은 표식으로 주요 거점을 표시하여 다른 대륙 유저들의 이동을 막고 그들을 차단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실패하자 그들은 공황을 조장하고이 사건을 광신도 학살로 낙인 찍기 위한 자살폭탄 테러를 감행했다. 그 전술은 가소로웠다 하는 이제 그 평가가 얼마나 정확했는지를 깨달았다. 그는 조르한을 외쳤다. 공포가 퍼져 나가자 조르한은 치명적인 속도로 움직였다. 공격자의 등 뒤에 나타나 그들이 더 큰 해를 끼치기 전에 무력화시켰다. 그의 존재감만으로도 칼날처럼 혼돈을 갈라 놓았다. 공격자들이 시어친의 예측을 필사적인 세부 사항까지 완벽하게 따르는 모습에 우리의 주인공은 어리둥절했다. 그들의 방해 공작은 정확했지만
결코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