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미국 감옥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한 억만장의 비밀 파일이 미국과 영국 등을 강퇴하고 있습니다. 유명 금융인이자 아동 성 범죄자였다는 제프리 앱스타인의 파일이 최근 추가로 공개된 겁니다. 황동진 기자와 함께 그 관련 내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예. 자,이 파일 도대체 어떤 내용이 들어 있길래 이렇게 논란이 크게 확산되고 있는 겁니까?
아, 우선 제프리 앱스타인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제프리 앱스타인은 그 금융인으로서 엉만장였는데 어 성범죄 혐의를 해 가지고 2019년에 어 체포돼 가지고서 미국 뉴욕 감옥에서 스스로 행을 마감했습니다. 아 그런데 앱스타인하고 관련돼서 어 생전에 들었던 얘기는 어 정직의 주요인자들 상대로 해서 성접대를 해왔다 이런 의욕이 있었습니다.
>> 예. 이에 대해서 미국 법무부는 지난주 금요일 앱스타임 파일 투명성법에 따라서 앱스타임 파일을 추가로 공개했는데요. 우선 발표 내용 한번 들어보시죠.
00 공개된 파일에서는 피해 여성들의 모습은 가려졌지만 남성들의 모습은 그대로 공개됐습니다. >> 예. 또 앱스타인이 주고받은 각종 이메일과 편지 그리고 메모 등도 포함됐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게이츠가 혼의 관계를 통해 성병에 걸린 뒤 앱스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주장에 담긴 이메일도 있고요. 하워드 러트닉 현무장관이 2012년 말에 카리브회에 있는 앱스타인의 개인 소유섬에 방문한 정황을 보여주는 이메일과 메시지도 공개됐습니다. 아, 러트닉 장관은 2005년 이후에 앱스타인과 교를 끊었다고 주장해 왔는데 기존 해명과는 배치되는 내용입니다.
>> 자,이 파일 공개와 관련돼서 가장 이제 관심을 끌고 있는 거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기에 나오는 거냐? 내용이 이런 부분이었는데 어떻습니까? >> 예.
그렇죠. 그 앱스타인의 파일이 거론될 때마다 관련성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련성이 정치적 쟁점이 됐었는데요. >> 네네.
아, 지난번에 공개됐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공개에서도 특별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한번 들어보시죠. 어, 하지만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로 추정할 수 있는 인물이 보낸 이메일이 이번에 공개됐습니다.
멜라니아라 이름의 이메일 작성자가 앱스타인의 연인으로 알려진 길레인 맥스웰에게 판비치는 어땠나 뉴욕에 돌아오면 전화해 달라고 적은 내용인데요. 실제 영부인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국 법무부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으로 관련 자료가 다 공개되지 않은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을 의식한 듯 백악관으로부터 연락받은 것은 없었다고 선을 구었습니다.
지금이 앱스타임 파일 공개된 거가 지금 미국만 흔드는게 아니라 지금 영국도 흔들리고 있는 거 같은데 뭐 왕실이라든지 주요 정치인 지금 충격을 받고 있는 거 같습니다. >> 예. 타격을 좀 많이 받고 있죠.
현 구왕인 찰스 3세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의 그 사진이 또다시 공개됐습니다. >> 예. 앱스타인 연루 의혹이 나올 때마다 끊이지 않았던 그 앤드류 전 왕자의 그 스캔들 이번에도 이제 이런 문제가 돼서 어 지난해 10월에 이미 왕자 칭호와 자기 등을 박탈당했는데요.
>> 네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앤드류 전 왕자는 바닥에 누은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고 있는데요. 아, BBC는이 사진 속이 앱스타인의 뉴욕 주택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번 파일 공개 여파로 영국의 종신상원 의원 한 명도 상원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피터 맨슨 전 상원 의원인데요. 아,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맨스는 2003년 영국 산업 장관이던 당시 앱스타인으로부터 7만5,000달러 우리 돈 1억원을 송금받았고 2009년에도 1만 파운드 약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맨스는 또 산업 장관 시전이 2009년에 고든 브라운 정부의 경제정책 관련 내부 문건을 앱스타인에게 전달한 상황을 보여주는 이메일이 공개됐습니다. 이에 따라서 어 키어스타머 영국 총리가 긴급 조사를 지시한 상황입니다. >> 아, 네.
그렇군요. 아니, 근데 이건 또 뭡니까? 그 뭐 앱스타인이 러시아에 포섭된 간첩이었을 것 같다라고 하는 이런 뭐 가능성과 관련된 보도가 있는데이 내용 뭡니까?
아, 이것이 이제 최근에 처음 나온 거는 지난 1일 그 영국의 일간 텔레그라프에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아, >> 이번엔 공개된 그 앱스타인의 파일을 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언급된 문서가 천여권 그리고 모스크바가 언급된 문건이 9천여권이 있다는 겁니다. >> 문서 내용을 봐도 어, 슈스타인이 직접 푸틴을 직접 만났고 아동성매 혐의로 유죄 판결 받은 2008년 이후에도 푸틴을 만난 정황이 있습니다.
폴란드 정부는 앱스타인의 러시아 간첩서에 대해서 자체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자국민 세 명이 앱사인 파일에서 거론됐기 때문입니다.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강요회의에서 법무부와 정보 기관으로 조사팀을 구성하고 필요하면 미국의 미공개 자료를 요청하라고 지지했습니다.
>> 네. 정부 기관 출신 전문가들은 아 앱스타인이 미모의 젊은 러시아 여성들과 권력 있는 남성들과의 성관계를 주선해 주고 영상을 촬영한 뒤에이를 협박 수단으로 삼는 이른바 허니트랩 작전 미인계를 썼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아직 앱스타인의 간첩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앱스타인짠 세계 최대 허니 트랩은 당분간 미국과 연구를 넘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입니다.
네 >>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황동진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