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3는 0세부터 36개월을 얘기하는 것인데 첫 번째 시기인 18개월까지 a이 애착 형성의 시기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세상을 처음 보는 시기잖아요이 시기에 첫 번째 만남을 갖는 분이 엄마죠 엄마와의 관계가 어떠냐 그 아이가 결국에는 세상을 보는 눈이 결정이 되는 겁니다 세상이 위협적인 따뜻한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이 나를 보호하고 있는지 아니면 너무 위험해서 내가 스스로 이거를 피하면서 살아야 되는지 위기와 안정 이스스 두 가지의 경험들을 이제 같이 하면서 어느 쪽이 더 큰지에 따라서 그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긍정적이고 따뜻한 쪽으로 안정감 있는 쪽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안타깝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어 불안정한 애착이 만들어질 경우에는 세상을 좀
더 두렵고 겁나고 뭔가 피해야 되고 이런 환경으로 인식하게 되는이 과정이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 애착의 단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로 있는 김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어 제가 준비된 주제가 우리 아이의 뇌발달과 정신 건강 그리고 그의 발달 시기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에 관한 이야기를 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번 가장 제 첫 번째 우리 부모님께서 아이를 임신하고 임신한 아이를 10개월 동안 잘게 키우셔서 태어나게 되는 첫 번째 시기인 제로트 3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투 3는 0세부터 36개월을 얘기하는 것인데 어이 시기는 정말 우리 아이들의 브레인 디에서 극적인 변화들이 가장 많이 생기는시기 중에 하나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시계를 두 개의 시기로 나누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처음 태어나자마자 시점부터 한 18개월 정도까지가 전기라고 얘기를 하고요이 18개월부터 36개월까지 후기라고 얘기하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전기 때는 주로 기본적인 자기 조절과 관련된 수면 배설시기 이런 기본적인 틀이 만들어지면서 정서적으로는 어머니 여기서 제가 오늘 통칭을 그냥 엄마 또는 어머니라 말씀을 드릴 텐데 양육자가 어머니가 아닌 경우도 있으시겠죠 그럴 경우에도 엄마와 어머니가 꼭 엄마 어머니 한분을 지칭하는 것이 아 아니라 양육자 전체를 통칭하는 걸로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 태어나서 엄마 어머니와 아주 밀접한 유니크하고 아주 스페시픽 그니까 그 유일 대상과의 관계가 첫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그 유일 대상과의 관계가 어떠냐에
따라서 그 애착의 질이란 말을 저희가 쓰는데요 Quality of attachment 또 tye 오 란 말을 쓰는데 그 어태치먼트의 질과 유형이 어떠냐에 따라서 사실은 그 이후에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 정서 안정 조절 능력 발달 공감 능력 발달에 굉장히 영향을 많이 미치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그 초기의 18개월 간의 어 발달 관련된 내용을 따로 전기의 시기라고 해서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시기 36개월 18개월부터 36개월은 기본적인 조절 기능이 이제 완성이 돼 가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시기인 18개월까지이 애착형성의 시기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세상을 처음 보는 시기잖아요 어 내가 태어나서 살아갈 세상이 어떤가를 처음 느끼는 시기입니다이 시기에 첫 번째 만남을 갖는 분이 마죠 그러니까
엄마와의 관계가 어떠냐 그 아이가 결국에는 세상을 보는 눈이 결정이 되는 겁니다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고 정서적으로 또 어떻게 그걸 느끼고 바라보고 세상이 위협적인 따뜻한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수많은 것들이 나를 보호하고 있는지 아니면 너무 위험해서 내가 스스로 이거를 피하면서 살아야 되는지 이런 위기와 안정 이스 두 가지의 경험들을 이제 같이 하면서 어느 쪽이 더 큰지에 따라서 그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좀 더 긍정적이고 따뜻한 쪽으로 안정감 있는 쪽으로 바라볼 수도 있고 안타깝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어 불안정한 애착이 만들어질 경우에는 세상을 좀 더 두렵고 겁나고 뭔가 피해야 되고 자기를 자기가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되는 이런 환경으로 하게 되는이 과정이 무의식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바로이 애착의 단계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애착의 단계 동안에 우리 엄마와 만들어지는 과정은 아주 유니크하고 스페시픽 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한 명과 일단 관계를 아주 강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 명과의 관계가 이제 확장돼 나가는데 그게 이제 대게 돌 때부터 18개월을 전으로 해서 만나는 다양한 가족들 또는 다 어머니의 역할을 대신하는 어 그런 케어테이커 어 우리가 이제 뭐 요즘 많이하시는 그런 어 육가 도우미 분들 뭐 이런 분들 또 뭐 할머니 할아버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좀 더 넓은 범위 extended family 이런 분들하고 이제 만남을 통해서 사실은 그런 애착의 핵심들이이 확장되어 가는 거죠 아이를 둘러싼
여러 사람들로 그래서 그런 것이 어느 정도 안정이 잘되는 36개월이 되면 아이들이 비로서 적극적으로 외계를 탐색하는 그래서 세상을 탐색하는 일들이 많아지는데 우리나라는 사실은 그런 완성이 되기 전에 더 일찍이 세상을 탐색하게 끔 됩니다 그게 바로 이제 어린이 집 같은 경우죠 12개월만에 벌써 어린이 집에 가야 되는 상황들이 생기잖아요 실제로요 심지어는 9개월 때 가야 되는 경우도 생기고요 그래서 저희 나라는 정말이 어린이 집의 기능이 굉장히 전 중요하다고 생각하 입니다 어떻게 보면 애착의 경험을 부분적으로 대신하고 있는 거예요 사실은요 그래서 엄마와의 유니크한 관계가 충분히 만들어지기 전에 어린이 집을 가로서 물론 그거는 또 한편으로는 다양한 어 접촉면이 넓어진다는 면에서는 긍정적인 면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어 어떻게 보면은 조금 1대 일에 아주 강렬한 애착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제 그런 거를 경험하게 된다는 건 또 리한 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만나는 어 선생님들과의 또 좋은 관계가 엄마와의 애착을 대신할 수 있는 또는 엄마의 애착을 강화할 수 있는 그런 기능을 또 갖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이 한 아이가 세상을 둘러싸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는 과정에서이 정서적 애착이라고 하는 건 정말 중요하다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어느 정도 이제 만들어지고 난 18개월쯤 되면은 아까 얘기한 대로이 아이가 세상을 탐색하는 능력이 생기죠 대표적인게 운동 능력이 엄청 발달해요 12개월 때부터 걷기 시작하고 15개월 때부터는 더 빠르게 걷고 뛰기
시작하는 정도까지 이제 발전하게 되고요 또 언어적인 능력이 획득함으로써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도 생깁니다 그 언어적인 능력의 획득도 애착이라고 하는 초기 단계의 엄마와의 경험 속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음성적 교류 표정의 교류 즉 언어적 비언어적 소통들이 계속 반복되면서 그걸 모델링하고 미미킹 하고 관계를 통해서 그거를 느끼고 그 표현을 또 엄마가 수영해서 적극적으로 아이의 욕구에 맞는 행동들을 해줄 때 아이는 만족감을 느끼고 그러니까 그 언어라고 하는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아이가 깨달으면서 엄청난 속도로 발달해서 한 12개월 되면 이제 엄마를 처음 시작하고 하는데 불과 6개 만 더 지나도 50개 이상의 단어들 24개월이 되면 100개 이상의 단어들 3쯤 되면은 거의
500개 이상의 단어들을 거의 완벽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게끔 엄청나게 발달을 합니다 이게 바로 제로투 3의 우리 아이들의 뇌발달의 아주 극적인 변화를 표현하는 양상 중에 하나가 언어적인 능력의 폭발적 발달과 관련되거나 발달하는게인지 능력이에요인지 능력은 뭐냐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이제 프레임이 생기기 시작하는 겁니다네 그래서 관계를 이제 맺는 어떤 단어들을 이해하게 되고요 또 개념 형성에 대해서 색깔이나 뭐 다양한 형태에 자기를 둘러싼 환경들에 어떤 네이밍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되고요 이름을 붙임으로써 이제 그 생각들이 사고의 유형으로 아이의 머릿속에 자리 잡으니까 다양한 현태 어션 뭐죠 어 영광 관계를 맡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시나리오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이런 년의 과정들이 그때부터는 본격 적으로
이제 어린이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또래들과의 놀이 활동으로 엄청나게 확장됩니다 그래서 언어적인 활동이 그런 인지적인 활동으로 연결되고 그것이 세상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와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거기에 동참하는 사람들이이 친구들 선생님들 다른 가족들 추가적인 사람들이 이제 쭉 만나고 모여지면 그 아이의 하나의 세상이 이제 거의 초기 단계가 완성 되는게 36개월입니다 그러니까이 시위가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이 초기 단계의 스토리가 그 아이한테 어떻게 내면화 되느냐에 따라서 그 아이의 세상에 대한 어떤 그런 태도 판단 그리고 그로 세상에 대한 판단이나 생각들이 뭘 영향을 준다 아이의 정서에 영향을 줍니다 세상은 힘들고 어렵고 두렵고 이런 곳이라고 하면 굉장히 불안이 높아지겠죠 아이들이 물론 유전적으로 기질적으로 불안이 높은 경우도 있습니다
꼭 경험만이 모든 걸 결정하는 건 아닌데 경험도 유전적인 특성의 기질에 상당 부분에 또 영향을 줍니다 유전자가 발현을 하기 위해서는 유전자 자체의 어떤 역할도 있지만 그 유전자를 스위치 온 시킬 거냐 스위치 오프 시킬 거냐는 환경과의 상호 작용이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그 그 부분이 이제 거의 초기 단계에서 완성되는게 36개월까지이기 때문에 아이가 갖고 있는 정서적인 조절 또 행동의 던 충동성에 대한 조절 이런 부분들이 상당 부분 기초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거는 무의식적으로 그 아이의 뇌에 저장이 돼요 우리 그 속담 중에 아주 유명한 속담 중에 하나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저는 옛날에이 속담들을 때 아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세 살 때 버르 신 무슨 여든 까지가 근데 그 속담이 얘기하는게 바로 이겁니다 무의식적으로 저장된 애착의 유형 세상에 대한 태도와 인식 그걸 통해서 느껴진 자기 스스로의 태도의 어떤 특정 틀이 만들어지는 시기이다 물론 이게 변화가 안 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변화를 나중에 아동기나 청소년기 때 가져오기 위해선 꽤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걸 대신할 수 있는 꽤 많은 보상과 보안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실 상당히 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강조하고 싶은 것이 태어나서 처음 3년 동안에 우리 어머님들 또 어머님 플러스 아이를 둘러싼 양육자 분들이이 하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담당하고 있다라고 하는 그런 마음을 좀 가지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가 물론 그런 어떤 어 환경을 탐색하는 능력도 있습니다만 결국엔 주어진 부분들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그 아이에게 주어지는 환경들을 어떻게 잘 만들어 갈 건가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필요하다 거기에 덧붙여서 저는 그것이 양육자들의 역할이 아니라 사회적 역할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이시기 때 어머님들이 또는 다른 양육자 분들이 아이랑 조금 더 시간과 에너지와 좋은 긍정적 정서적 소통을 할 수 있는 지지가 되 않으면 당장 먹고 살기 바쁜 부모님들이 어떻게 그 모든 걸 다 감당하시겠습니까 사회적인 지지망 아이를 위한 양육과 교육 서비스에 있어서의 질적 관리 이런 것들이 다 연결이 돼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관심을 많이 국가와 사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이제는 드러낼 때가 됐다 그래야만 정말 저출생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자이시기 때 뇌발달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뭐냐이시기 때 사회적인 뇌가 엄청나게 발달하는 거죠 아까 얘기한 어 아이들의 정서적인 이해나 정서적인 인식 또 본인의 정서를 느끼 수 있는 그런 능력들을 얘기하는 거고요 또 정서적인 표현 능력 특히 이때는 자기의 부정적인 감정들 두려움이나 공포 그리고 공격성이나 충동성 런 것들을 조절하는데 있서 굉장히 중요한 애착이라고 하는 것이 만들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정서적인 부분들을 담당하는 핵심 영역들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실제로 뇌의 기능을 살아있는 뇌의 기능을 볼 수 있게 된 시점
즉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지난 20년간이 우리 아이들의 뇌에 대해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알 수 있었던 건 사회적인 관계를 맺는데 핵심이 되는 세 가지 아까 얘기한 초기 단계 애착 그리고 조절 능력 정서 조절 그리고 행동 조절 충동 조절 능력 그리고 타인과 공감을 할 수 있는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거에 맞게 자기 행동을 조율할 수 있는 애착 조절 공감을 포함한 사회적인 뇌는 전체 우리 뇌에 무려 반 이상을 차지하더라도 우린 인간이 영장류를 유전적으로 진화적인 과정을 거쳐서 생겨나서 모든 영장류에서 가장 위대한 문화 국가 사회를 구성하는 이런 엄청난 발전을 거둘 수 있 있었던 이유도 사회적인 뇌가
엄청나게 발달해서 이런 사회적 구성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본 토대 태도와 능력이 만들어졌고 그게 제도와 문화로 발전시켜서 그 제도와 문화가 아주 안착되는 이런 경험들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거거든요 그래서이 사회적 뇌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의 뇌 발달에서 그 부분이 반 가까이의 중요성을 같더라 그리고 이제 12개월 15개월 되면은이 아이들이 어떤게 나타나냐 마음 이론이라고 하는 자기의 마음속의 생각들이 겉으로 표현되고 타인의 마음속의 생각을 또 이렇게 받아들이는 일종의 상호 작용의 초기 단계 그 우리가 자폐의 아니냐를 감별하는 간별 아주 그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이 마음 이론에 기초한 합동 주시가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못하느냐의 차이거든요 되게 건강한 아이들은 15개에서 18개월
때부터 합동 주시가 활발하게 나타나서 24개월 때부터 아주 능숙하게 사용하는데 안타깝게도 발달장애가 있는 친구들은 이게 굉장히 지연되거나 또는 나이가 들어도 잘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합동 주시는 말 그대로 자기의 눈동자의 움직임을 양육자와 교환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상으로 양육자의 눈동자를 이동시켜서 자기의 욕구를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과 눈빛으로만 표현하는 그런 능력이에요 그래서이 능력이 발달하고 있다는 건 타인의 감정 타인의 의도 타인의 욕구를 자기의 의도 자기의 욕구와 같이 매칭시킬 수 있는 그래서 그걸 조인트 텐션이란 말을 씁니다 그런 능력들이 발달되는 것도 결국에는 뇌 발달과 관련이 있습니다 9개월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지각 능력의 발달 그리고 안구 운동 능력의 발달 안구 운동이 정서적인 것과
연관된 정서적인 뇌와의 연결망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욕구 표현의 발달 이런 것들이 합쳐져서 상대방의 대상 가장 중요한 대상인 엄마와의 욕구 상호 작용이 가능해지는 조인트 텐션까지 네트워크이다 거거든요 그니까 이건 심리적인 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브레인의 베이스를 갖고 있다라고 하는 것도 꼭 기억해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 중에 하나 마음 읽기 이것도 바로 우리 12개월 16개월 18개월 이때부터 나타납니다 그래서 엄마의 표정을 딱 봤을 때 엄마의 표정에 뭔가 즐거움과 행복함이 있으면 아이가 그걸 미미킹 따라하죠 그래서 함께 즐거워하고 그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게 이런 정서 처리 과정 이모셔널 프로세싱 있데 그게 세 가지죠 하나는 자기의 감정을 인식하는 이모셔널 recation 그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는 그걸 통해서 션을 만들어내는 상호을 만들어내는이 세 단계의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일어나는데 그거를 얼굴 표정만으로 제 우리 아이들이 알 수 있게 된다 그 정말 놀라운 건 우리 신생 아이들이 벌써 이런 능력들을 뇌 안에서 만들어서 발전시키고 있다는 거고 태어나서부터 이런 거를 상당부분 시작한다는 것이죠 그래서이 어떻게 보면 0세에서 3세까지의 경 아까 얘기한 세살 버릇이 여까지 간다는 속담에도 나와 있듯이 거의 그 사람의 일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애착과 정서 조절의 능력들을 담보하고 있기 때문에이시기 때 가장 중요한 변화들이 나타나는 시기이고 그러므로이 시기는 어떤 시기다 가장 플라스틱 시기다 뭐가 뇌가 겠지만 유전 환경의 상호작용입니다 뇌에서 네트워크이다 네트워크이름 완성되는
건 단순히 환경의 향만은 아니에요 아이가 갖고 있는 기질과 연관돼 있거나 여러 가지 아이의 능력과도 연관되 있는 유전적 요소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소를 발현하고 발현시키는 것과 연관성이 또 환경에 있기 때문에 뇌 가소성이 극대화되고 좋은 방향으로 활용되려면 유전적인 특성의 강점들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환경적 인 지지와 좋은 환경적인 지지를 제공하는 엄마와 그 가족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우리 친구들이 활동이 가능해지는 12 15개월 18개월이 되면 어떻게 될까요 드디어 세상을 넓게 보고 싶어해요 그 바로 나가는 겁니다 처음에는 엄마의 엄마가 보이는 시점까지만 움직여요 왜냐하면 엄마가 보여야지 안심을 하니까요 그래서 엄마가 보이는 시점까지 아이들이 움직이는
그런 범위의 활동들을 하다가 그다음에 어떻게 될까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면 이제 안심이 돼요 아 엄마 저기 있구나 안심하고 좀 넓게 갑니다 세 번째 단계가 되면 어떻게 되느냐 엄마의 상이 내면화 되면서 엄마가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아도 엄마의 지속적 존재성에 대한 인식이 내면화 됨으로써 처음엔 인식만 내면화 되다가 나중에는 거기에 정서까지 같이 연결돼서 함께 내면화 됨으로써이 아이들의 이 활동 반경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겁니다 그 대게이 secure 스라는 말이 이제 그러한 어머니의 내면화된 그 역할을 담당하는 걸 표현하는 것인데이 시키어 베이스가 튼튼하고 안정감 있고 일관되고 아이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안정감을 잘 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질수 아이의 활동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활동 범위가
넓어진다는 건 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즐기고 기뻐하면서 함께하고 친구를 사귀거나 뭐 다양한 형태의 외부적인 활동에 자신있게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과정들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게 바로이 시기에 또한 일어나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다 그래서 어이 이런 이걸 백업하는 다양한 이론들이 있습니다만 오늘 그런 복잡한 이론들의 이야기는 제가 지금 다 빼고 있습니다 아주 핵심만 지금 말씀드리고 있는 거죠 그런데 이런 부분들 즉 애착의 경험들을 좀 더 질적으로 좋게 해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느냐 여러 가지 많이 있겠죠 일단 충분한 영향을 공급해 줘야 돼요 아이가요 잘 먹을 수 있게 영향의 적절한 또 구성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또 아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달될 수 있는 여러 가지 표정 말투 안정감 있고 너무 시끄럽지 않은 환경 그리고 아이에게 정서적인 애정을 줄 수 있는 어머니의 마음가짐도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잘 갖춰주는 걸 중요한데 그게 표현되는 것 중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이시기 때 특히 더 중요한게 스킨십이 왜 그러냐하면 우리 뇌의 발달은 다른 심장이나 뭐 폐나 위장관과 달리이 외이고수오버 기원이 그러니까 어린 시절에는 피부와의 접촉이 정말 브레인에 스티뮬레이션 주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따뜻하게 아이를 품어 주시고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짜증이 나거나 배가 고을 때나 어려울 때 이렇게 따뜻하게 얼러 주시는 거 물론 마루도 살짝살짝 하시죠 부드럽고 아이가 안심할
수 있는 그런 톤으로 그리고 아이를 자꾸 쓰다듬어 주는 거 칭찬하이 또 격려하시고 듯이 이런 모든 과정에 스킨십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스킨십을 잘 해 주는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정서적 유대를 더 빨리 맺는다고 하는 연구도 있어요 그래서 안정된 애착을 정말 어떻게 그럼 만들어 낼 수 있느냐 우리 양육자 분들의 역할에 대한 얘기를 마지막으로 하고 이제 마무리할 건데요 첫째는 돌 때까지는 아이의 요구에 정말 민감하고 즉각적인 야 됩니다 이게 참 어려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정말 어 아이를 출산하신 어머님들한테 충분한 시간과 에너지를 드릴 수 있게 해야 된다 그 양육자가 뭐 꼭 어머니일 필요는 없을 수도 있죠 아버지일 수도 있고 다른 누군가일 수도 있어요
팀이 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핵심 멤버 한 분이 그런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때 그 팀이 더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우리 아이하고 관계에서 일대일 관계기 때문에 그분에게 충분한 시간을 줘야 돼요 그래야지만 그분이 아이의 요구에 대해서 아이가 배가 오프다 그러면 즉각적으로 반응하고 졸려 하면서 투정 부리면 바로 안아서 재워 주시고 아이가 위험하게 처한 상황에서 울고 힘들어하면 그걸 또 얼러 주면서 아이를 안심시키는이 과정들이 12개월까지는 정말 부모님이 즉각적이고 아이의 반응을 자세히 관찰하고 아이의 요구도를 자세히 관찰하면서 반응을 민감하게 보여 주셔야 되는게 이게 가장 큰 원칙 중에 하나예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12개월까지 우리 부모님들이 충분한 양육에 대한
휴가를 갖고 계셔야 되고 회사 다니시는 분들 이런 분들은 가능하면 그리고 그때까지는 꼭 누가 도와주셔야 돼 절대로 24시간이 민감하고 즉각적인 일관성을 갖게 할 수 없습니다 아주 순한 아이 유전적으로 정말 순하게 태어난 아이들은 다행히 8개월 6개월쯤 되면은 슬립 사이클이 안정되는 경우도 있긴 있어요 하지만 그건 쉽지 않은 경우입니다 사실은요 더 많은 숫자의 아이들은 돌쯤 돼야 그게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누군가 감치 해야 돼요 아버님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셔야 됩니다 엄마만 하는게 절대 안 되고 특히 12개월 때까지는 정말 그게 중요하다 그걸 잘 이루어지게 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리적 리듬도 안정화가 되고요 생리적 리듬의 안정화는 정서적인 안정화하고 또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정서적인 안정을 보여주고 아까 얘기한 초기 애착에서 여러 가지 상호작용 발달이 쭉 일어나면서 그때쯤 되면 이제 운동이 가능해지고 표현이 가능해지는 말들이 나오니까 훨씬 더 아이의 요구를 조금 지연시킬 수도 있고 즉각 반응이 아니라 조금 기다리게 할 수 있는 조절 발달도 도와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세요 그때부터는 조금 더 여유 있게 이제 아이를 키우는데 과정에 들어올 수 있죠 그래서 그런 초기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까 얘기한 대로 신체 접촉 스킨십 우리 뇌는 어디서부터 왔다 스킨에서 왔다 그러면 스킨십 정 정말 중요하다 어린아이일수록 더 그렇다 마지막 하나는 엄마의 자신감입니다 저는 사실은이 부분이 애착 형성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어머님께서 우리 아이를 10개월 동안 마음속에 몸속에서 잘 키우셨고 또 그 아이가 엄마로부터 나와서 엄마의 어떤 그런 가장 가까운 옆에서 같이하고 스킨십하고 아이의 모든 모든 활동들 태어나서부터 눈 뜨는 거부터 해서 기본적인 모든 변화들 그리고 수면의 변화 시기의 상태의 변화 어떤 거를 좋아하고 어떤 거를 무서워하고 어떤 거는 싫어하고 혐오하고 이런 것들에 대한 많은 경험들을 부모님은 다 알고 계세요 그 부모님이 알고 계시다는게 굉장히 대단한 겁니다 사실은 그만큼 그 아이에게 맞춰 줄 수 있고 아이를 도와줄 수 있는 수많은 방법들을 갖고 계신 거예요 이미 그러니까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내 아이는 내가 제일 잘한다는 그런 마음을 갖고 계신게 정말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자신감이 자꾸 떨어지실 때는 그 마음을 다시 살려 주시면 좋겠고 물론 필요하고 어려운 상황이 나이가 뭔가 병이 생기고 관계가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본인이 하는 어떤 그런 노력들을 충분히 해도 아이의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때는 물론 여러 가지 형태의 자문을 구하셔야죠 많이 아이를 낳으신 분들 어 같이 있는 분들이나 또는 전문가의 도움도 필요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어머님이 최고예요 제가 볼 땐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신 어떻게 보면 캡틴이 그요 어머님의 캡틴 역할들을 자신있게 하실 때 아이도 안정감이 이렇게 따라오는 경우가 더 많더라 그러므로 그런 마음을 가지시고 내 아이한테는 내 아이한테 맞는 양육과 도움을 내가 줄 수 있다라고 하는
거를 꼭 기억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 강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