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의 아내와 사는 남편 강일리가 퇴근는 형과물을 열자마자 다리가 풀리고 말았어. >> 여보, 오늘따라 일찍 왔네. 얼른 식구 준비해.
>> 말수기의 유혹에 강인이는 본능적으로 뒷걸음질 치며 말했어. 어 나 일을 너무 많이 해서 허리가 아 안 되겠다. 나 오늘은 그냥 잘게.
그러자 말이가 화를 내며 말했어. >> 웃기지 마. 저번 달에도 피곤하다고 잤잖아.
나 아직 생한 거 안 보여? 오늘 밀린 것까지 치어야지. 강리는 결국 아내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빌었어.
>> 여보, 나 이제 나이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은 물이야. >> 시끄러워. 삼시새끼 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서 이건 왜 걸으려고 해?
당장 씻고 와. >> 말이에 호통에 결국 체념한 강일리가 어디론가 전화를 걸자 말이가 낮아지고 말았어. [음악] >> 여보세요.
거기 응급실이죠? 집 앞에 앰뷸런스 좀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