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칼로 흥한자 칼로 망한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저는 얼마 전 돈으로 흥한 자 돈으로 망한 꼴을 아주 제대로 보았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고 하지만 전 진짜 그 말을 이번 기회에 톡톡히 제대로 느끼게 되었네요 제가 제 사연을 통해 이야기할 인물은 바로 제 시동생 있니다이 인간이 얼마나 어 고 무지한 인간인지 그리고 어떻게 자기 인생을 말아 먹었는지 아주 생생하게 전달드려 볼게요 저와 남편은 소개팅을 통해 만났습니다 남편은 직업도 괜찮고 속이 깊은 장남이었다이 몸에 베어 있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질만큼 매사에 깔끔하게 하고 다니고 늘 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었죠 무엇보다도 속이 깊은 사람이라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결혼을 할 때도 남편이 얼마나 성실하게
돈을 모았는지 부모님께 손 벌리지 않고 약간의 대출만 받아서 집도 얻을 수 있을 정도였죠 물론 그때 당시 저도 직장을 다니고 있었기에 집을 사는데 돈을 좀 보태기 했지만 남편이 가지고 온 돈이 훨씬 많을 정도였어요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저는 한 가지 깜짝 놀란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남편과는 완전 정반대 성향인 시동생 때문이었죠 성실하고 착실한 남편과 달리 시동생은 말 그대로 개차반이라 단어가 딱 어울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정말로 노 개념의 끝판왕이었던 시동생은 제가 그 집에 시집을 갈 때까지만 해도 번듯한 직장이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도 저희 남편에게서 용 돈을 매달 30만 원씩 타서 쓰던 인간이었어 서른살이 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직장 생활
하나 가지지 못해서 늘 편의점 알바나 PC 방 알바를 전전긍긍하면서 지냈죠 그마저도 다 게임이나 유흥에 써 버려서 남편에게 엄청 혼나던 인간이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첫째라는 책임감이 있어서인지 어떻게든 자기 동생을 챙기고 싶어서 시동생에게 계속 속해서 용돈을 줬나 보더라고요 하지만 나중엔 이게 습관이 되니 그 이후부터는 주지 않았죠 근데 여기에서 한 가지 오해했는지 시동생이 저를 완전히 악당 취급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남편이 시동생의 용돈을 끊어 버린 건 저와 결혼을 하고 난 이유였는데 제가 남편을 꼬득여서 자기 용돈을 끊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지 어느 날 집에 와서는 저한테 막 따지더라구요 형수 그러는 거 아닙니다 무슨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것도 아니고 왜 동생 생각하는 형을
조종해 가지고 남의 용돈을 끊어 먹어요 예 형수가 뭔데 우리 형제 사이를 갈라 놓느냐 말입니다네 무슨 소리세요 그게 제가 형제 사이를 갈라 놓다니 제가 무슨 박힌돌을 빼냈다고 그러세요 그럼 형수가 꼬인게 아니라고요 형수가 꼬인 거 아니면 용돈 꼬박꼬박 잘 주던 형이 왜 갑자기 제 용돈을 끊겠습니다 이게 다 형수가 꼬득여서 그런 거 아니에요 예 저는 귀가 차서 말도 안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옆에서 듣던 남편이 화가 난 채로 나서더라도 되고 지금 엄한 사람을 잡아 내가니 용돈 끄는 건 순전히 다 내 의지야 너 내 용돈 믿고 지금까지 일도 제대로 안 하고 있는 거잖아 내가 용돈 주는게 너를 위한게 아니라는 걸 알았을
뿐이다 나이가 30살이 됐으면 이제네 가림은 네가 알아서 좀 해 남편이 있는 그대로 말을 하면서 시동생을 혼냈는데 근데 거기에서 나오는 시동생 반응이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완전 적반하장이 따로 없었습니다 형 사람이 진짜 쪼아 나게 그러는 거 아니야 형수 만나더니 사람이 완전히 변해 가지곤 그렇게 살지 마라 진짜 여자한테 잡혀사는 꼬락 선이 봐라 앞으로 미래가 안 봐도 훤하다 안 봐도 훤해 창피한 줄 알아 형 남자답지 못하게 야 너나 정신 똑바로 차려네 형수 때문이 아니라고 순전히 다 너 때문이야 너 너 언제까지 그 닭으로 살래 네가 지금 나이 30 서른살에 직장을 제대로 다니기를 해 아닌 그 얼마 안 되는 알밥이도 벌어서
돈을 모을 생각을 해 너 맨날 하는 짓이 뭐냐 게임이나 하고 술이나 처 마시는 거 밖에 더해 나 앞으론 쓸데없는데 써대는 그 돈 못 준다 내가 무슨 용돈 주는 기계도 아니고 앞으로 그런 돈은 너한테 줄 돈 한 푼도 없으니까 그렇게 알아 남편 역시지지 않고 반박을 했더니 끝까지 자기 형이 저 주지 않으니까 열바다 하면서 나가 버리더라고요 그래도 남편은 평소라면 마음이 약해 어떻게든 시동생을 풀어주려고 했겠지만 남편도 이제는 더는 당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대로 시동생을 돌려 보냈죠 그뒤로 그래도 시동생은 어쨌든 먹고 살아 했기 알바는 좀 하는 듯했는데 문제는 또 헛바람이 시동생은 이번에는 또 사업을 해보겠 했다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그러면서 저희한테 와서는 돈을 달라고 하는게 아니겠어요 형 나 이번에는 사업을 좀 해 볼까 싶어 솔직히 난 조직 생활 안 맞아서 직장은 못 다닐 거 같고 사업이나 좀 해보려고 치킨집 하나 내서 일 좀 해 보려고 하는데 형이 좀 도와주라 아 나 지금 가진 거 한 푼도 없는 거 알잖아 그러니까 투자하는 셈 치고 아 나 좀 도와줘 시동생은 이번에도 뻔뻔하게 돈 얘기를 꺼내면서 다가왔죠 남편은 시동생이 사마는 처음 한다고 나섰던 거였기 이번엔 진짜로 정신을 차렸나 싶어 돈을 줄까 했었지만 제가 그꿈 알렸습니다 왜냐하면 시동생 같은 타입은 절대로 그냥 정신을 차릴 인간이 아니었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남편이 좀 걸려는 것 같아서
그때는 정말 딱 천만 원만대 줬습니다 사업하기 되면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서 처음에 시동생이 우리에게 요구한 건 5천만 원이었다 하는 숫자였다 이야기하고는 딱 천만 원까지만 해줬어요 그 돈으로 어찌저찌해서 옛날 통닭집을 하나 어렵게 차렸는데 역시나 그는 기대를 리지 않더라고요 그때 시동생은 돈이 없었기 때문에 저희뿐만 아니라 나머지 부족한 돈들을 죄다 시부모님께 빌려서 차렸는데 5개월도 못 가서 망해버리고 말았어요 왜냐하면 치킨에서 잡내가 나는 데다가 수에는 익지도 않고서 나와서 컴플레인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결국 치킨집은 망해버렸고 그대로 시동생은 또다시 옛날 생활로 돌아와 알바하면 지 있었 그걸 보면서 시댁 부모님도 얼마나 속을 끓였는지 모릅니다 그런데도 또 정신을 못 차리고 사업을 또 해보겠다고 나서길
그때부터는 온 가족들이 다 나서서 시동생의 사업을 말리고 있었죠 그렇게 또 반백수로 지내는 시동생을 보면서 한 수만 나오고 있을 때 용캐도 시동생이 여자를 잘 났더라고요 어느날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 여자를 한명 데리고 왔는데 그 여자가 너무 괜찮은 사람인 거예요 동선은 당시 작은 쇼핑몰을 하나 운영하고 있는 아가씨였는데 딱 봐도 굉장히 헌신적인 사람인데다 측근 지심이 많았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볼품 없는 시동생이 사람 만들어 주고 싶어서 책임감으로 결혼을 하는게 눈에 딱 보이더군요 그리고 실제로도 저와 둘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동서가 저한테 얘기를 했죠 형님 친구들이 다 제 결혼을 말려요 왜 직장도 하나 없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려고 하냐고 당장 헤어지라고 근데요
저는 저 사람이 좀 불쌍해요 뭔가 잘 해보고 싶어 하는 마음은 있는 거 같은데 그게 자기 뜻대로 안 되니까 저렇게 사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뭐 돈 못 벌면 좀 어때 제가 버는데 저는 남자한테 오히려 밖에 나가서 돈 벌어 와라 남자 고이 제대로 해라 이런 욕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그 사람이 부족한 거 제가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이 사람 저 통해서 조금이라도 사람답게 살면 전 그걸로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저는 이렇게 말하는 동서를 보면서 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시대에 복이 드문 멋진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더이 결혼을 말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시동생이 자기 마누라라고 또 끔찍하게 챙기는 것
같아서 냅뒀어요 왜냐하면 이때 당시에 결혼을 하기 전에 시동생이 그래도 이제 결혼하는데 동서를 위해서 돈이라도 좀 보태야 있다며 착실하게 결혼 준비 내내 일을 했었거든요 물론 그래봤자 바였지만 지금까지는 다 유흥비로 썼다면 그때는 돈을 다 착실히 모아서 결혼 자금으로 보 태기에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나 싶어 다들 감격을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도이 결혼을 말리지 않고 동서와 결혼하게 냅뒀다 거였어요 그리고 남편은 결혼 전에 시동생에게 이런 말도 했었죠 야 너 제수씨 고생시킬 거 같으면 애초에 결혼하지 마 지금처럼 착실하게 사람 구실 제대로 하면서 살 것 같으면 나도 결혼 안 말려 근데 너 내 동생이지만 지금처럼 산다고 하면 난 제수씨 인생 생각해서 절대로이
결혼 허락 못 하니까 그렇게 알아 알았어 열심히 하란 말이야 너 이제 가장이 가장 그리고 가정이 있는 몸이라고 그만큼 책임감 있게 살아야 하는 거야 알았어 알았어 형 걱정하지 마 나이 사람 정말 많이 사랑해 나같이 볼품 없는 사람 이렇게 사랑해 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나도 그 정돈 다 아니까 잔소린 거기까지만 하세요 나 이제 진짜 가족들 위해서 성실하게 살 거야 그렇게 해서 시동생은 다짐에 다짐을 하면서 동서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나서 그래도 좀 시동생은 사람답게 잘 사는 듯하더니 동서가 결혼하고 나서 몇년 운영하던 쇼핑몰이 대박나기 시작하면서 시동생은 다시 그 철없던 시절로 돌아가더니 어깨가 하늘을 찌르듯 기고만장해지더니 야 큰
돈도 좀 만져 봐야 큰 사람이 되는 법이야 그 조막만한 월급 받아 가지고 사니까 형이 그렇게 쫓아냈던 거라고 알아 아유 구질구질하게 월급쟁이로 그렇게 빌빌거리면서 살고 싶냐 나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그렇게는 안 산다 나 좀 봐 나 나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사람은 사업을 해야 돼 사업 그래야 구질구질하게 안 산다고 뭐야 너 말 다 했어 야 너 지금 제수씨 사업 잘됐다고 지금 눈에 베는게 없어 어 지금 나한테 뭔 말을 짓거리는 거야 그리고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쪼아 나단 소리가 나와 구질구질 하다니 야 구질구질하다고 어떻게 말을 그딴식으로 해지 자식아 아니 현실이 그렇잖아 현실이 사실대로 말했는데 뭘 형이 내가 결혼
기 전에 사업한다고 했을 때 돈대 줬어 봐 그럼 내가 고마워서라도 지금 이렇게 잘됐을 때 형 아주 떠받들고 살지 근데 날 그렇게 무시하고 돈 안푼 안 내주더니 지금 봐봐 형 형이랑 나랑 어떻게 바뀌게 됐는지 사람일 모르는거다 그러니까 마음 씀씀이 크게 하고 살아 형 이렇게 무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정말이지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자기 형을 무시를 해도 그렇지 어떻게 서른살까지 용돈 조아여 뒷바라지 한 자기 형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하지만 시동생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어요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남편을 무시해 댔죠 그때는 또 다른 날에 모였던 날이었어요 근데 그날은 또 엉뚱한 걸로 시비를 거는게 아니겠어요
형 아 진짜 오꼬 아지가 그게 뭐냐 아 진짜 무슨 동네 아저씨도 아니고 말이야 형 우리 쇼핑몰에 남자 옷도 좀 있는데 어디 그것 좀 가져다 줘 우리 창고에 그냥 섞여 있는 거 많아 그것만 가져다 입어도 좀 사람 다울 텐데 어때 형 내가 그거 한 벌에 1,000원에 줄게 이렇게 팔아보는 건도 처음이네 1,000원이면 거져 다 거져 형 이거 진짜 져주는 거 알지 내가 완전 바자의 수준으로 쳐주는 거야 지금 어디 가서 이런 쇼핑을 다 해보겠어 뭐 우린 어차피 그거 다 버리려고 창고에 처박아 둔 건데 그거라도 꺼내 입으면 형 사람 닿겠지 돈 좀 준비해놔 그럼 내가 쌈박한 걸로다가 골라서 가져다
줄테니까 뭐 뭐라고 야 너 이젠이 형이 형으로도 안 보여 어람 씨에도 유분수지 지금 넌 말 다 했어 어 넌 내가 거지로 보여 거지로 보이냐고 이게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지 너네 옷은 공짜로 줘도 안 입어이 자식아 어디서 사람을 거짓 취급을 하고 있어 남편은 완전히 흥분을 해서는 시동생에게 소리를 쳤어요 저도 옆에서 보고 있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말했죠 서방님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나무인이에요 어쩜 그렇게 개념이 없냐고요 나일 어디로 처 먹었어요네 무슨 다시 유천생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어디서 감히 유치하게 위에요 12위는 동서 사업 좀 잘 된 걸로 유새 떨지 마세요 그러다 큰 코
다쳐요 그거 다 서방님 사업도 아니면서 어디서 유세를 떨어요 기가 막혀서 진짜 동사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 주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서방님 저는 너무나 화가 나서 그날 시부모님 댁에서 다 같이 식사하러 모인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을 데리고 나와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더 그 인간이랑 같이 있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그 이후로 동서가 시동생 대신에 얼마나 사과를 했는지 모릅니다 정말로 미안하다며 백화점에서 고급 옷까지 사와서는 사과를 하는데 솔직히 그것도 꼴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말했죠 동서 지금 우리가 이갓 옷 받고 싶어서 그렇게 화낸 줄 알아 우리가 왜 화난 줄 알잖아 아무리 사람이 경우가 없어도 그렇지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는 거야 이옷 도로
가지고가 그리고 동서도 동서 남편 버릇 이런 식으로 잘못 들리지 마 이거 그 인간 버릇 더 나쁘게 만드는 거니까 우리한테 사과하고 싶으면 동서가 혼자 올게 아니라 서방님이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해 동서는 우리 말을 듣자마자 바로 시동생을 데리고 왔습니다 시동생은 무슨 일인지 우리한테 처음으로 사과를 하던 거 있죠 형 형수 미안하게 됐어요 아니 난 그냥 웃자고 장난친 건데 뭐 그렇게까지 기분 아빠 줄 알았나 형이나 형수는 우리 옷 그냥도 주지 아이 내가 그 장난이 심했어요 미안해요 다신 안 그럴 테니 화풀어요 너 그 말 정말이야 진짜로 사과하는 거 맞아 내가 봤을 때 너 지금 진심으로 사과하는 거 아닌 거 같은데
아이 그럼 맞지 아니겠어 형은 뭐 속고만 살았나 아이 내가 실수했어 미안해 형이 그래도 좀 더 사람답게 옷 입고 다녔으면 해서 했던 말인 거지 내가 뭐 진짜로 무시하고 우습게 여겨서 그런 말 했겠어 그러니까 화풀어 형 미안해 너 다시 한 번만 내 앞에서 난 무시하고 내 마누라 무시하는 말 해 봐 그땐 정말로 나 너 안 봐 그날로 우리 인형 끊기는 거야 알았어 아이 알았어 알았어 미안해 사과할게 됐지 저희는 시동생의 사과가 탐탁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사과라도 한게 어디인가 싶어서 그날은 그냥 받아줬어요 그리고 인간이 그냥 순순히 사과할 사람이 아니었기에 나중에 가서 뒤에서 동서와 통화하며 어떻게 된 건지
물어봤더니 다 사연이 있었더라고요 그건 바로 동서가 시동생 테 이대로 우리한테 사과하지 않으면 이혼하겠다고 으름장을 내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동생은 이혼당하지 않으려고 우리한테 와서 직접 사과를 한 거였어요 실제로도 제 말처럼 시동생은 동서가 없으면 정말 빈털털이 아무것도 아니었거든요 결혼을 할 때도 시동생이 가지고 간 돈 한 푼 없었을 정도로 몸뚱아리 밖에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이혼을 면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한테 사과를 한 거였죠 하지만 사람이 어디 한 번에 바뀌나요 시동생은 그이 로도 여전히 우리를 무시했죠 특히나 시아버지 생신 때 또 한번 우리를 무시하는데 정말 속에서 열 불이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시아버지 생신 때 다 같이 모여서 밥을 먹고 선물을
드리는데 저희는 시아버지 구두와 용돈을 준비를 했었어요 저희는 남편 혼자 버릴 하는 통에 큰 용돈은 못 해 드리고 30만 원 정도를 준비를 했었죠 근데 거기에서 시 생 완전히 우리를 깔아 뭉개라 왜냐하면 시동생내는 용돈으로 200만 원을 준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주 가관이었던 아유 형 딱 봐도 저거 금액 얼마 안 되네 저 쥐꼬리만한 거 들여 가지고 뭐 어디 밥이라도 한끼 잡수 있어 아버지 우리는 통 크게 쏩니다 두둑히 용돈 넣었으니까 어머니랑 같이 식사 도 하시고 하세요 필요한 것도 사시고 하시고요 그리고 형 나한테까지 쪼아 나더니 어떻게 이젠 부모님한테 아지 그렇게 쪼잔하게 구어 뭐 얼마 넣었어 기껏해야 뭐 몇십만 원
넣었겠지만 다짜 어우 소금탕이네 완전 이래서 마누라 잘 만나는게 중요해 우리 마누라 봐 이렇게 우리 집에 들어와서 복동이 노릇 톡톡해 하잖아 근데 형수를 좀 봐 형수는 대체이 집 안에 와서 한게 뭐예요 뭐 애 둘라 거 주부 있으면서 우리 형 등골 빼먹는 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요즘은 다 여성들도 돈 벌고 집안일 하면서 유가 잘만 합디다 뭐하러 그렇게 극성맞게 사는지 원 여성 시대 몰라요 여성 시대 시동생은 시부모님까지 다 있는 자리에서 남편도 모자라 저까지 무시를 해댔습니다 그 말을 듣는데 제가 솔직히 얼굴이 다 후끈 거리더라고요 솔직히 시동생이 한 말이 맞았기 할 말이 없었죠 근데 다행히도 거기에서 저희 편을 들어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시아버지 있죠 시아버지는 시동생이 하는 말을 듣자마자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해지면서 바로 시동생에게 아무도 생각 못한 짓을 하시다 거 있죠 그건 바로 시동생이 건네준 용돈봉투를 시동생 면전에다 던져버리는 거였습니다 헉 아야 아버지 뭐 하시는 거예요 지금 그걸 왜 던지세요 아프잖아요 이이 놈아 네가 지금 감히네 형이랑 형수한테 뭐라고 짓거리는 거냐 어네 형이 널 어떻게 키웠는데 우리보다도 더 끔찍하게 널 생각했던 놈이야 근데 배은망덕하게 감히네 형을 무시해네 영수를 함부로 대해 난네 돈 필요 없다네 그 썩어 빠진 생각으로 주는 돈이라면 난 1억을 줘도 싫어 도로 가지고가 이놈아 난 우리 큰아들이 주는 돈이 훨씬 귀하다네 형수가 주는 돈이 훨씬
귀해 에끼 이놈아 썩어져네 얼굴 보고 싶지도 않아 썩 꺼져버리라고 예 아 아버지 왜 그러세요 대체 왜 그러긴이 배음 망덕한 거 같으니라고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거 넌 사람도 아니야네 얼굴 꼴도 보기 싫다 얼른 안가 급기야 시아버지는 시동생을 그 자리에서 쫓아내 버리셨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쫓겨난 시동생은 하면서 떠나 버렸죠 역시나 그 뒷수습은 또 동서의 몫이었죠 그날 이후로 한동안은 시동생내는 시댁에도 찾아갈 수 없었습니다 겨우 동서가 빌고 빌어서 시부모님의 용서를 받아내서 그제서야 다닐 수 있었죠 근데도 진짜 시동생은 강적 중에 강적이었던 무시하는 강도가 점점 커지더니 어느 날은 시동생 때문에 거의 분노할 일이 또 생겨 버렸거든요 이번에는 명절의 시댁에 다
같이 모여서 시부모님은 먼저 들어가서 주무시고 형제들끼리 다 모여 술을 마시고 있는데 술이 마침 딱 떨어졌었어요 그때 기회를 안 놓치고 거나하게 취한 시동생이 노개념 짓을 제대로 해버렸죠 어 술 떨어졌네 아유 참 이걸 누가 갔다 온대 여보 여보랑 나랑 랑 갔다 오자 시동생의 말을 듣자마자 동서가 얼른 나서서는 둘이 나가 술을 사오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거기에서 시동생이 동서의 말을 싸그리 무시한 채 미친 짓을 했습니다 에이 우리가 가긴 난 귀찮아서 못 가겠고 대신 돈으로 줄 테니 형이 좀 갔다 와 원래 물주는 움직이는게 아니야 자 여기 만 원 내가 인심 크게 썼다 갔다 와라 형 시동생은이 말을 하자마자 주머니에서 만 원짜리
꺼내더니 남편 티셔츠에 있는 가슴팍 주머니에 만 원을 찔러 넣더라고요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경악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도 기가 찬데 한 마디를 더 하는게 아니겠어요 어이 갔다 오라고 그걸로 까까도 좀 사오고 술도 사와 아 참참 만 원으로 안 되나 하긴 요즘 물가가 만 원 가지곤 아무것도 못 사지 자 그럼 어디 보자 내가 남는게 돈이니 어디 한번 찔러 줘 볼까 자 옛다 5만 원 아차차 더 필요하려나 자 얘다 5만 원 더 시동생은 멈추지 않고 거기에서 미친 소리를 더 하더니 행동까지 완전히 클라이막스로 미친 짓을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바로 지갑에서 5만 원짜리 몇 장 더 꺼내들어 돌돌만 다음에 남편의
양쪽 귀에 찔러 놓은 것이었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도저히 더는 돌이킬 수 없는 말이었습니다 이거 뭐야 돼지 머리야 뭐야 아이고 절해 야겠네 절 여보시오 나 앞으로 더 부자되게 해주시오 꼴 웃은 것 좀 봐라 시동생의 만행에 남편은 참다가 그만 폭발을 해 버렸습니다 완전히 어리 받아버린 남편은 그대로 자기 양쪽 귀에 꽂혀 있는 5만 원짜리를 그 자리에서 빼서는 호탕하게 웃고 있는 시동생 입으로 똘똘 뭉쳐 쳐 넣어 버렸죠 야 너 미쳤어 어 어디까지 막장으로 갈 셈이야 도대체 어디까지 막 나갈 셈이냐고 너 인생 이렇게 살지 마라 똑바로 살아 어디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지금 좀 잘 산다고 이렇게 막 살아 너
그러다 후회할 일로 온다 정신 차려 남편은 얼굴까지 새빨개지면서 호통을 쳤고 갑작스럽게 입안으로 들어온 돈 뭉치로 인해서 시동생은 케케 되느라 아무런 반응도 못 보였습니다 여전히 케케 되는 시동생 옆에서 동서가 어쩔 줄로 몰라하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죠 하지만 남편과 저의 화는 풀어지지 않았어요 너무나 화가 나서 우리는 그대로 또 집으로 올라와 버렸죠 그리고는 그 뒤로는 시동생과 한동안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괘씸해서 정말이지 보고 싶지 않더라고요 근데 그때는 시동생도 무슨 고집이 생겼는지 동서가 엄청 닥달을 하는듯 했는데도 저희한테 사과 안통 하지 않았던 거죠 그런 시동생을 우리도 그냥 무시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지 하아 연락을 받을 수 있었죠 그때 당시 우리는
애를 두 명을 키우고 있었어요 초창기에는 저도 함께 일을 하긴 했지만 육아를 시작하면서 남편도 저도 아이에게 집중하자 의견이 모아져서 남편만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물론 저도 육아와 살림을 하는 일이 쉬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남편도 항상 퇴근을 하거나 주말에 시간이 날 때면 아이도 잘 봐주고 집안일도 함께 했었기에 고마운 마음이 컸답니다 근데 그에 반에 저는 경제적인 부분에 보탬이 되지 못하다 보니까 항상 주부로 살면서 남편이 혼자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던 와중에 의외의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바로 시동생의 전하였는데 명절 사건 이후로 연락한번 없다가 몇 달 만에 연락이 왔길래 혹시라도 사과하려 건가 싶어 전화를 받았다가 예상치
못한 말을들을 수 있었죠 그건 바로 시동생이 자기네 쇼핑몰에 택배 포장할 인력이 부족하다며 알바 좀 해 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형수 잘 지내셨죠 글쎄요 그날 서방님이 술취해 무슨 짓을 하셨는지 알면 잘 지냈을 것 같진 않은데요 아 아이 참나 아직도 글로 삐져 있으십니까 그 몇 달 전일을 하여간에 역시나 속이 좁으나 마음씀씀이 크게 쓰시라 그 뭐라고요 지금 사람속 더 뒤집으려고 전화하신 거예요 왜 전화하신 건데요 아 거참 성질 급하시고 형수 요즘 애들도 다 학교 가고 유청 가고 해서 할 일 없으시죠 그래서 말인데요 저희 쇼핑몰에 지금 포장 일력이 요 좀 나와서 일 좀 도와주시죠 저는 다짜고짜 전화에서는 일말의 사과도 없이 일을 도와달라는
시동생의 말에 좀 어이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딱 잘라 거절하려고 하는데 그때 바로 동서가 전화를 바꿔서 받더라고요 아이 참 당신은 그렇게 무리하게 부탁드리면 어떡해 형님 죄송해요 기분 나셨죠 다름이 아니라 저 저희 지금 일손이 꼭 좀 필요한데 당장 사람을 구할 수가 없어서요 형님 시간 여유되시면 저희 좀 도와주실 수 있으세요 대신에 제가 형님 페이는 다른 사람들보다도 더 많이 드릴게요 업무가 좀 바쁘긴 할텐데 그래도 어렵진 않으실 거예요 저는 시동생 부탁을 했더라면 기분이 나빠서 안 해 줬을 텐데 동서가 알바비도 많이 준다고 하고 일 좀 도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하 길래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거기에서 제가 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까 기존에 하던 사람들보다 손이
좀 느렸어요 남들이 세계 할 때 저는 하나 정도 하는 수준이었으니 손이 좀 느리긴 했죠 그래서 손이 더딘게 좀 미안해서 처음에 제 일을 봐주는 동서에게 말했어요 동서 미안 내가 안 해보던 일이라 좀 손이 느리네 그래도 나 금방 일 적응하는 사람이니까 빨리 해볼게 형님 천천히 하세요 여기 계신 분들 다 처음엔 형님보다 손 더 느렸어요 근데 하다 보니 이렇게 빨라진 거지 그러니까 부담 가지지 마시고 천천히 익히면서 하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고마워 동서 동서는 살짝 위축되는 저를 다독여 주었어요 덕분에 저는 조금의 부담감을 고서 점차 손에 익힐 수 있었죠 근데 문제는 시동생이 있습니다 진짜 시도때도 없이 제 옆에 와서 계속
깐족 되더라고요 아유 형수 손이 참 느리네 그동안 사회 생활을 어떻게 하셨어요 그전에 주부 있기 전엔 형수도 일 다니지 않았었어요 거참 신기한 회사네 이렇게 손 느린 사람도 써주고 서방님 뭐든 적응이 필요한 거잖아요 지금 저도 하고 있어요 조금씩 손에 익어 가니까 좀 기다려 보세요 아 예 예 어디 열심히 해보세요 별로 나아질 것 같지도 않아 보이는구만 시동생은 시도때도 없이 옆에 와서는 시비를 걸었고 일순이 없어 바쁘다면서 자신은 손하나 까딱 안 하고 참견만 하고 있었습니다 동서 마저도 일이 바빠서 다른 업무를 하고 있었는데 시동생은 정말이지 아무것도 안하더라고요 그가 하는 일이라곤 의자에 앉아서 다리 꼬고 믹스 커피나 홀 자기는 거였습니다 참 그동안
여기에서 어떤 모습으로 일을 해왔는지 훤히 다 보이던 거 있죠 그래도 저는 아예 꼴 보기 싫은 거 내가 외면에 버리자 싶어서 무시하고 제할 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또 나중에 와서 깐족대는게 아니겠어요 형수 어때요 우리 회사에서 하는 소감이 우리 쇼핑몰 크죠 그러니까 형도 그 일 다 그만두고 사업이나 할 것이지 그 쥐꼬리 마나 월급 몇 푼이나 된다고 붙어 있어 붙어 있기를 하여간에 형수 참 남편보고 없수 나같이 좋은 마누라 만나는 것도 다 팔자야 팔자 내 팔자는 상팔자 형수 팔자는 개팔자 아이고 불쌍해라 시동생은 주변에 직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저한테 다가와서는 약을 올려 댔습니다 슬슬 모르는 척하던 직원들도 점점 시동생의 무시가
심해지니까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주변 공기는 싸해 저만 갔어요 저는 여기까지도 상종할 가치도 못 느껴서 그냥 꾹 참고 무시하고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에서 동료를 하면 동석 골이 더 우스워질 것 같아서 겨우 참아주고 있었죠 하지만 한 번만 더 깐족거리는 그때는 아예 한 방 먹일 생각으로 일을 갈고 있는데 역시나이 인간이 또 한번 저한테 다가오더라고요 그리고는 아예 결정타를 날렸죠 형수 아 컷 좀 빨리빨리 못합니까 아이래 집에서 편하게 사리만 하던 여자들은 쓸모가 없다니까 뭐 일을 해봤어야 써먹지 이건 뭐 지나가는 할머니 붙잡고 일시키는 것도 아니고 아 거참 똑바로 좀 합시다 똑바로 좀 그렇게 해가지고 어디 오늘 알바이 받아 갈
수 있겠어요 아유 답답해서 원 왜 데리고 왔을까 내가 어우 속이 터져서 그냥 집구석에서 살림이나 하게 둘 걸 왜 불러서는 아우 속터져 직원들 앞에서 다시 나를 무시하는 시동생에게 저는 더는 참을 수가 없어 반박하려 나서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 발 자국도 뗄 수 없었고 한 마디도 던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나서려던 찰라 아주 깜짝 놀랄 만한 일이 터졌거나 등장 때문이었어요 언제 왔는지 제 남편이 쇼핑몰에 와서는 시동생이 하는 말을 다 듣고는 분노의 찬 표정으로 뚜벅뚜벅 가더니 그 누구도 생각지도 못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건 바로 남편이 직원들에게 줄 아이스 아메리카 노묘 아이스 카페라테 등 사온 것을 그 자리에서 뚜껑을 다
열어서 시동생 머리 위로 확 뿌려버리는 일이었죠 아 아 이게 뭐야 형 미쳤어 아 이게 뭐야 우유 아니야 아 진짜 왜 이래 형 미쳤어 어 돌았냐고 야이 미친놈아 내가 아니라 네가 돌았 있지 네가 미쳤겠지만 말라야 너 인생 내가 똑바로 살라고 했지 근데 감히 날네 형수를 건드려 앞으로 다시 누리 앞에 나타나지 마 넌 이제 내 동생도 아니야 너 인마 인생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내가 그래도 너한테 그동안 어떻게 했는데 너 정신 못 차리고 사는 동안에도 내가 너 용돈 줘가면서 릇 했던 사람이야 근데도 사람 구실 못하길래 정신 좀 차리라고 품에서 좀 떼 놨더니 그걸 이렇게 원수로 가파 넌
인간이 아니다 인간이 아니야 앞으로 평생 그렇게 아나 무인으로 어디 살아봐 다신 찾지 마라 다신 난 이제 너 같은 동생 없다 그뒤로 남편은 진짜로 시동생 얼굴을 보지 않고 나가려고 했어요이 모든 소란을 듣고 달려온 동선은 진심으로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남편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그대로 제 손을 잡고는 거기에서 나와 버렸죠 그 이후로 동서가 시동생을 저희 집까지 끌고 와서 사과를 하려고 했지만 우린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근데 받아줄 수도 없었어요 왜냐고요 끝까지 시동생은 적반 화장으로 나왔거든요 아 당신 여기 똑바로 못다 당신이 잘못해놓고 그게 무슨 태도야 당장 형님이랑 아주머니께 사과 드려 당장 내가 왜 사과를 해 지금 그날 직원들 앞에서 창피 준
인간들이 누군데 난 절대로 사과 못해 하려면 지들이 나와서야지 왜 내가 해 그럼 내가 부리는 직원한테 그 다이도 못해 일 못한 걸 가지고 일 못한다고 했을 뿐인데 무슨 빠릿빠릿하게 일 잘했어 봐 그럼 내가 발바닥에 꿀을 붙여서라도 데리고 있지 흥 진짜 끝까지 개념없이 구는 시동생을 보면서 남편은 마지막으로 동서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제수 씨 저놈 보셨죠 지금 저 태도 말이 됩니까 제가 말이 되는 태도냐 그요 그냥 가십시오 저놈 꼴도 보기 싫습니다 그리고 여기 다신 찾아오지 마세요 남편은 면전에다 대고 다시 오지 말라고 말해 버리고는 그대로 현관문을 닫아 버렸어요 그리고 정말로 그들은 그 이후로 볼 수 없었습니다 저는 따로 동서에게 미안하다는
전화만 받았을뿐 그 이후론 시동생과 어떠한 연락도 취하지 않았죠 그렇게 한 6개월 정도 얼굴도 안 보고 서로 전혀 왕래하지 않고 지내고 있는데 아주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시동생의 이혼 소식이었고 그 소식은 놀랍게도 시동생이 직접 남편에게 전화를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한 며칠 전에 시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받지 않았었는데 그 이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그게 바로 시동생이 있어요 시동생은 자기 번호로 하면 자기 형이 안 받으니까 모르는 번호로 전화한 거였죠 그러면서 전해오는 소리가 정말 깜짝 놀라 까무 칠 만한 일이었습니다 형 나야 나라고 제발 전화 끊지 말고 내 얘기 좀 들어 줘 제발 나 좀
살려 줘 형 나 지금 큰일 났어 나 지금 이혼 소송 중이야 지금 진짜로 다 개털 되게 생겼어 완전히 인생 쪽박 나게 생겼다고 그러니까 제발 나 좀 살려줘라 형 제발 시동생이 애원하며 남 편에게 매달리면서 하는 내용들이 아주 가관이 시동생이 이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을 해주는데 정말 들으면서도 이런 쓰레기가 또 있나 싶더라고요 알고 봤더니 시동생은 지금까지 그 동선의 쇼핑몰 여자 모델하고 바람이 났던 거였어요 그 여자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예쁜 사진을 찍어주려고 돌아다니면서 온갖 바람을 다 피우고 있었던 거였죠 그러던 와중에 그 여자가 시동생 애를 가지게 되어 바로 시동생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시동생이 제대로 뒤통수를 때려 버리니 보복을 해 버렸던
거였습니다 시동생은 눈치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자기가 쓰레기라는 사실을 그대로 들려 주고 싶었는지 당시 상황들을 엄청 자세하게 묘사를 해 줬어요 형 내가 그 여자한테 그랬어 야 내가 미쳤다고네 애 아빠를 그래 당장 네가 알아서 해결해 어디서 지금 감히 내 옆자리를 넘봐 내가 너랑 잠깐 재미 본 거지 뭐 진지하게 내 마누라 내팽개 치고 재원이라고 할 줄 알았냐 난 우리 마누라 절대로 못 버려 그 돈많은 여잘 내가 어떻게 버려 돈이 없다면 모를까 지금은 절대로 못 버린다 그러니까 너에는 네가 알아서 해라 이렇게 말했거든 아니 내 말이 뭐 틀렸어 틀렸냐고 근데 그 멍청한 여자가 막 화를내는 거야 진짜 어디다 대고지가
화를 내 저희는 여기까지만 들어도 더들을 가치가 없겠다 싶었는데 그 뒷말이 바로 이어지면서 저희는 더 경악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있잖아 형 나는 그 여자랑 딱 잘라 헤어졌어 근데이 여자가 미쳤는지 우리 쇼핑몰에 와서는 제대로 폭로를 해 버린 거야 아 진짜 이래서 무식한 인간이랑 상종을 하면 안 된다니까 내가 왜 그 머리빈 걸 만나 가지고 얼굴 좀 예쁘고 몸매 좀 좋다고 만나 줬더니만 아주 끝까지 나한테 질척이다 아니까 저희는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 시동생을 보면서 구역질이나 통화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이 구역질 락의 쓰레기인 인간이 아주 제대로 혼줄이 났던 모양이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억울해 죽으려고 하면서 말을 이어가는데 우리는 통쾌해 속이다 후련해지는 거 같았죠
형 근데이 여자가 초음파 사진이랑 내가 자기랑 놀러 가서 찍은 거 데이트 하면서 찍은 것들 싹 다 가지고 와서는 내 아내한테 보여준 거 있지 아 그때부터야 내가 진짜 마누라한테 싹싹 빌고 다했는데도 그 여자가 날 안 만나죠 그대로 이혼소장 날려버리는데 나 진짜 큰일 났어 형 지금 그 여자가 내 앞으로 위자료 청구하고 양육비까지 물어내라고 하는데 형 알잖아 내가 돈이 어디 있어 재산 분할이라는 보려고 했는데 나 그것도 거의 못 봤는데 나 진짜 빈털털이 형 이대로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지게 생겼다고 나 어떡해 나 어떡해 형 형 나 돈 조금만 빌려 줘 진짜로 이번엔 진짜로 갚을게 내 말 믿어 줘 진짜야 형
시동생은 이혼을 당하면서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물어 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지만 여태껏 동서 돈으로만 먹고 살았기 때문에 돈이 한 푼도 없었어요 그래서 하소연을 하며 남편에게 사정을 이야기하며 도와 달라고 했지만 남편은 당연히 외면했습니다 그리고는 속 시원하게 말해줬죠 야 너 꼴 좋다 인마 내가 언젠간 사고 한번 크게 칠 줄 알았어네 인생 네가 꾼 거 알아서 풀어 괜히 엄한 사람한테 매달려서 풀어 달라고 하지 말고 난 더 이상네 인생에 관여 안 할 거고 전에도 말했다시피 난 너 같은 동생 둔 적 없다 앞으로 다신 연락하지 말고네 인생네 스스로 나아가게 만든 거 축하한다 내가 봤을 때 넌 아직 한참 더 당해야 돼 자기
돈도 아닌 걸로 그렇게 요란을 떨더니 너 그대로 망할 줄 알았다 혼자 잘 해결해 봐라 남편은 이렇게 한 껏 비구와 주고는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그 뒤로도 불티나게 전화가 왔지만 남편은 아예 받질 않아 버렸어요 참 어리석은 인간의 끝을 이렇게 보게 된 것이 한편으로는 귀가 차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세상의 이치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죠 저는 그뒤로 평소 저를 잘 따르고 함께한 집안의 며느리들서 같이 의지하면서 잘 지냈던 동서가 걱정되어서 전화를 해 봤더니 받더라고요 그러면서 위로를 한껏 해 줬습니다 그러면서 동서가 시동생의 진짜 최우를 이야기해 주는데 아주 통쾌하게 짝이 없었죠 시동생은 그 이후로 위자료 3천만 원을 줘야 하는 걸로 판결이 낫다고 하더라고요
재산분할로 받은 일부 금액도 그 후에 쓸데없는 짓을 해 거의 날려버렸다고 했어요 결국 시동생은 완전히 빈털털이로 길거리에 앉으면서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동서에게 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없어서 지금은 거의 막노동 물류센터 상하차 개고생하면서 위자료와 양육비를 조금씩 벌고 있는 듯하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시동생은 동서한테 돈을 줘야 하는게 아니라 그 임신을 한 상가여서 끝까지 애는 낳겠다고 발목을 잡는 데다가 애를 낳게 되면 그 애한 테지 양육비를 줘야하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지금 완전히 초토화가 되어 버린 상황이었죠 무엇보다 그런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동서에게 무진장 매달렸지만 동서가 절대로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참 그 끝이 그냥 잔혹하고 초라하게 탈 털려버린 시동생이 있죠 하지만 저희는 이런 이야기를 듣고도 전혀
시동생이 불쌍하다 그나 안타깝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말 그대로 다 자업자득이 있거든요 현재 시동생은 시댁 부모님에게도 외면을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나 충격적인 일을 밖에서 버리고 다닌 데다가 그렇게까지 혼이 나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반성의 기미가 없는 것을 보면서 시댁 부모님 마저도 아예 외면을 하고 사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시동생 혼자서 원룸 방 하나 겨우 구해서 살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거기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그저 우리 가족들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중이에요 물론 동서 가끔 제가 연락을 따로 해서 이제는 서로 친한 언니 동생으로 여기면서 잘 지내고 있는 중이네요 동선은 여전히 쇼핑몰 운 을 잘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히려 규모가 더 커져서 지금은
해외까지 사업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이혼 이후에 더 인생이 활짝 빈 동서를 보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여전히 가정 주부로 일하면서 요즘은 부업을 조금씩 배우면서 뜨개질로 제 사업을 하나씩 시작해 보고 있어요요 재미가 얼마나 쏠쏠한지 얼마 전에는 제 첫 수입으로 온 가족이 다 같이 고기를 사 먹기도 했네요 이렇게 우리 가족은 평화롭게 잘 지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여러분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특히나 쉽게 들어온 것은 그만큼 쉽게 사라지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자만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세상에 이치를 몰랐던 시동생은 결국에는 자기 인생을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뜨려 제가이 사연을 쓰게 된 이유도 바로이 이유 때문이에요 조강
지쳐 배신하고 쓸데없는 욕구를 채우는 인간들의 끝은 가혹하다는 사실을요 시동생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죠 여러분들은 부디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또 소중히 여기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그런 삶을 앞으로도 쭉 살아가려고 해요 저의 사연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와 우리 구독자님들께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음악] 감사합니다